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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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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5997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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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579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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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9173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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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한 해(年)를 마무리하며 ~ 박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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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1945 | | 2012-12-25 | 2013-01-12 1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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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난향의 세계로,,,(제16회 대한민국 난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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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난 | 1946 | | 2010-03-06 | 2010-03-31 15:12 |
sbs 스팟 광고 예정 동영상입니다! 살결에 와 닿는 바람이 이제 보드랍게 느껴지고 겨우내 움츠렸던 만물이 생동하는 봄을 맞아 오작교 님들께 은은한 난향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봄의 시작을 품격있게 열어줄 제 16회 대한민국 난 전시회가 고양시 일산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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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이타닉에서 연주 된 "주여 임하소서"/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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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1948 | | 2005-12-24 | 2005-12-24 14:40 |
1912년 당시 타이타닉호가 승객 2200명을 태우고 뉴욕으로 처녀항해 중 빙산에 부딪혔을 때 배 안에는 연회가 한창이었다. 4시간쯤 지나면 배가 완전히 침몰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 배 설계자를 비롯, 일부 승무원과 VIP 승객 몇 명뿐이다. 연회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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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을에도 씨를 뿌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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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949 | | 2012-05-20 | 2012-05-21 14:31 |
겨울에도 씨를 뿌리는 사람 이런 사람이 있습니다. 54살입니다. 가정이 없습니다. 결혼도 하지 않아 독신입니다. 자녀도 없고 부모도 없고 친척도 없습니다. 공부도 하지 못 하였습니다. 중국집에 취직하여 오토바이를 타고 자장면 배달하는 배달원입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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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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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950 | | 2012-03-21 | 2012-03-22 08:09 |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 류시화 뉴욕에서 만났던 어느 흑인 거지가 있었다. 봄비가 내리던 사월의 어느 날 나는 비를 피하기 위해 건물 밑에 서있다가 그와 잠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뉴욕에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는 그의 물음에 나는 여행자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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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 참이요,이름은 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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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1950 | | 2013-08-24 | 2018-12-08 13:00 |
★ 성은 참이요,이름은 이슬 ★ 열 받는일 생겨서 생각나는 친구... 다 해놓은 일 날라가 버려서 생각 나는 친구... 상사에게 쓴소리 듣고 아래 직원에게 쓴소리 못해 생각 나는 친구... 월급을 그냥 주나 자기일 아니라고 속 터지게 할때 생각 나는 친구...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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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23/988/100x100.crop.jpg?20211116020506) |
어느 노인의 기막힌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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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952 | | 2015-10-01 | 2015-12-14 19:43 |
어느 노인의 기막힌 지혜 성종임금 어느 노인의 기막힌 지혜 성종 임금 때, 어떤 사람이 일찍이 딸 하나를 낳아 길러서 시집보낸 후 늦게 아들을 하나 보게 되었다. 이 사람이 나이가 많아 죽을 때가 되었는데, 아들은 아직까지 강보에 싸여 있는 어린 아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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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40/915/100x100.crop.jpg?20211116073937) |
감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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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954 | | 2013-10-25 | 2013-12-24 1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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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겨울 -목련 김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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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1955 | | 2014-01-07 | 2014-01-07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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뵙고싶은 파도님~ 장박을 나가신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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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1957 | | 2006-10-08 | 2006-10-08 15:54 |
파도.......... 무량대수의 세월을 갯바위 핥으며 살았건만 아직도 핥아댈 그 무엇이 있어 밤을 낮 삼아 밀고 또 밀려온다. 태곳적 그 바위 이젠 나약한 모래로, 부스러진 흙더미로 포말로 흩어지는 잔물결에도 제 몸 하나 건사할 능력이 없다. 푸른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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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르고 있는 소중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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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958 | | 2014-12-16 | 2015-01-16 11:17 |
내가 모르고 있는 소중한 것! 어느 등산가가 험한 산을 오르다... 길을 잃었습니다. 해가 저물고 갑자기 눈보라까지 쳐서 이제 죽었다고 생각할 쯤 멀리서 작은 불빛이 보였습니다. 작은 초가 산간 집이였습니다. 그는 거의 탈진 상태에서 "계십니까? 계십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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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엘레지 -詩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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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1960 | | 2012-11-29 | 2012-11-30 1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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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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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 1965 | | 2013-09-12 | 2013-09-12 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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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엽 유정有情 / 장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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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1977 | | 2010-11-15 | 2010-11-17 1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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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인연/법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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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 1981 | | 2006-02-17 | 2006-02-17 09:05 |
귀한 인연 진심어린 맘을 주었다고 해서 작은 정을 주었다고 해서 그의 거짓없는 맘을 받았다고 해서 그의 깊은 정을 받았다고 해서 내 모든 것을 걸어 버리는 깊은 사랑의 수렁에 빠지지 않기를 한동안 이유없이 연락이 없다고 해서 내가 그를 아끼는 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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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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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월재 | 1983 | | 2010-11-18 | 2010-11-19 10:44 |
필요한 때에 필요한 만큼만 필요한 말만 하는거이다. 요즘 우리 신문에는 말한마디 잘못했다가 곤욕을 치루는 일을 자주 봅니다. 그래서 우리 조상들은 "세치 혀가 사람을 살리기도하고 죽이기도 한다"고 했죠. 영국의 왕립 연구소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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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의 노래 / 고선예[高瑄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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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1984 | | 2010-11-30 | 2010-11-30 1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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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이 맺어준 사랑이야기(寓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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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1989 | | 2013-02-22 | 2018-12-08 13:22 |
메일이 맺어준 사랑이야기(寓話) 나는 그녀의 얼굴을 모릅니다 그러나 밤마다 그녀의 잠 속으로 들어가 그녀와 만납니다 그녀를 향한 내 마음의 짙은 색깔로 그려보는 얼굴은 항상 가장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나는 그녀의 목소리도 들어보지 못했지만 언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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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59/052/100x100.crop.jpg?20211127195754) |
고향에 대한 시 모아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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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1990 | | 2008-11-19 | 2008-11-19 13:21 |
고향(故鄕) - 정지용(鄭芝溶) 고향에 고향에 돌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더뇨. 산꿩이 알을 품고 뻐꾸기 제철에 울건만, 마음은 제 고향 지니지 않고 머언 항구로 떠도는 구름. 오늘도 메 끝에 홀로 오르니 흰 점 꽃이 인정스레 웃고, 어린 시절에 불던 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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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성취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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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1990 | | 2010-02-13 | 2010-02-15 1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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