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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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2864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5511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6136   2007-06-19 2009-10-09 22:50
3210 ♣ 가을끝에서 / 향일화 2
niyee
529   2007-11-23 2007-11-2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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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9 연꽃의 열가지 특성과 사람 4
붕어빵
529   2007-12-02 2007-12-02 15:40
연꽃의 열가지 특성과 사람 이제염오(離諸染汚) 연꽃은 진흙탕에서 자라지만 진흙에 물들지 않는다. 주변의 부조리와 환경에 물들지 않고 고고하게 자라서 아름답게 꽃피우는 사람을 연꽃같이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이런 사람을 연꽃의 이제염오(離諸染汚)의...  
3208 별하나의 새해 소망(사진:케리지님) 6
별하나
529   2008-01-07 2008-01-0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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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7 겨울 숲에서..... 13
尹敏淑
529   2008-01-09 2008-01-09 17:50
겨울 숲에서 - 안도현 참나무 자작나무 마른 잎사귀를 밟으며 첫눈이 내립니다 첫눈이 내리는 날은 왠지 그대가 올 것 같아 나는 겨울 숲에 한 그루 나무로 서서 그대를 기다립니다 그대를 알고부터 나는 기다리는 일이 즐거워졌습니다 이 계절에서 저 계절을...  
3206 ♣ 침묵하는 계절도 이유가 있다 / 향일화 2
niyee
529   2008-01-17 2008-01-1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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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5 나만의 사랑으로 / 가원 김정숙<<펌>> 5
별빛사이
529   2008-02-10 2008-02-10 00:20
A:link {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 text-decoration:none; } A:active { text-decoration: none; } A:hover { text-decoration: none; }@font-face {font-family:갈잎; src:url('https://cfs8.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  
3204 좀 좋겠나 3
철마
529   2008-04-09 2008-04-09 12:25
좀 좋겠나 詩:공 정 식 좀 마음이 편치 않으면 얼굴이라도 펴고 살자. 좀 불만스럽고 슬프고 괴롭더라도 웃고 살자 좀 없다고 좌절말고 긍정하며 불퇴전의 신념(信念)으로 살자 좀 서로 믿고 다독이며 어루만져 주는 그 손결 그마음이 삶의 약손이요 인생(人...  
3203 ♣ 사랑이 있었기에 4
♣해바라기
530   2005-12-12 2005-12-12 22:51
겨울이 오는가 했더니 찾아온 한파는 가실 줄 모르고 있네요 차가운 기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  
3202 아름다운 바다가 곁에 있어서 너무 부럽네요 2
붕어빵
530   2006-05-04 2006-05-04 21:08
아름다운 바다가 곁에 있어서 너무 부럽네요.  
3201 노부부의 사랑 8
오작교
530   2006-05-22 2006-05-22 10:29
 
3200 정주지 마라 했지요? 9
별빛사이
530   2006-05-22 2006-05-22 15:58
BGM:그리움을 말하기까지/길은정  
3199 아름답게 들리는 삶은 어떨가요? 7
오작교
530   2006-05-27 2006-05-27 17:46
 
3198 나이들면 인생은 비슷비슷 하다 6
구성경
530   2006-05-31 2006-05-31 20:02
늘 즐거운일 많으시고 행복 하세요! ^^.... ♡나이들면 인생은 비슷비슷 합니다♡ 30대에는 모든것 평준화로 이루어지고 40대에는 미모의 평준화가 이루어지고 50대에는 지성의 평준화가 이루어지며 60대에는 물질의 평준화가 이루어지며 80대에는 목숨의 평준...  
3197 지금.... 6
오작교
530   2006-06-01 2006-06-01 17:02
 
3196 아내와 남편 9
붕어빵
530   2006-06-05 2006-06-05 18:01
■ 남편이 월급날 빈봉투를 가져왔을 때 신혼:▶→ "쟉갸~잘했어! 남자가 쏠 땐 화끈하게 쏘는 거야!" 탐색:▶→ "괘…괜찮아~ 아직 통장에 돈 좀 남았있긴 해… 과도:▶→ "낼 출근해서 가불이라도 해와!" 권태:▶→ "이제 더는 몬 살아! 빨랑 도장찍어 이 웬수야!" 갱...  
3195 그사람 당신...(펌) 12
별빛사이
530   2006-06-14 2006-06-14 08:44
@font-face { font-family:엔터갈잎; src:url(https://myhome.hanafos.com/~jsa5436/img/enter_galip9_beta2.0.ewf) };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엔터갈잎; font-size=9pt; } 늘 없다, 아니다 고개를 가로 저었었지...  
3194 되고 법칙 ^-^ 2
붕어빵
530   2006-07-19 2006-07-19 02:44
 
3193 ▶ 길지도 않은 인생 ◀ 3
붕어빵
530   2006-07-27 2006-07-27 23:27
가수 : 임주연 / 노래 : 보고싶어 ▶ 길지도 않은 인생 ◀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속에 괴로워하며 삽니까?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 짓습니까? 우리가 마음이 상하여 고통 스러워하는것은 사랑을 너무 어렵게 생...  
3192 화 내지마세염 1
붕어빵
530   2006-07-29 2006-07-29 22:26
화를 내지 말라 염증을 뜻하는 염(炎)이라는 글자에는 불이라는 뜻의 화(火)가 2개 포개져 있다. 화가 쌓이면 염증이 발생할 수 있다. 실제로 인체 곳곳에서 발생하는 염증을 살펴보면 대개 화나 열이 몰리는 곳에서 자주 발생한다. 특히 머리와 얼굴은 열이 ...  
3191 그대 내마음 아시나요 3
붕어빵
530   2006-08-04 2006-08-04 09:30
그대 내마음 아시나요 - 趙大衡 - 끝없이 지워내고 또 지워내도 끊임없이 생각나는 당신 모습에 내 가슴은 한없이 메어지고 또 다시 멍들고 바보같은 모습에 하루가 간다. 낮은 목소리로 불러보는 그대 이름에 바보같은 내 심장은 아직도 그대를 찾아 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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