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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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3344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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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988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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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599 | | 2007-06-19 | 2009-10-09 22:50 |
319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44/050/100x100.crop.jpg?20211126162522) |
좀 좋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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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533 | | 2008-04-09 | 2008-04-09 12:25 |
좀 좋겠나 詩:공 정 식 좀 마음이 편치 않으면 얼굴이라도 펴고 살자. 좀 불만스럽고 슬프고 괴롭더라도 웃고 살자 좀 없다고 좌절말고 긍정하며 불퇴전의 신념(信念)으로 살자 좀 서로 믿고 다독이며 어루만져 주는 그 손결 그마음이 삶의 약손이요 인생(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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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월은 왜 이리 푸르더냐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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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33 | | 2008-05-19 | 2008-05-19 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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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움의 강 / 박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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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33 | | 2008-05-31 | 2008-05-31 1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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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외롭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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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33 | | 2008-06-23 | 2008-06-23 11:14 |
BGM:Dorogi/ Dje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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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타인처럼 느껴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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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33 | | 2008-06-29 | 2008-06-29 17:31 |
전체화면 감상 BGM:지친 사랑의 노래/Various Ar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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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연인의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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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33 | | 2008-06-30 | 2008-06-30 12:36 |
BGM:영화 "화양연화" 중 Yumeji's th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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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하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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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4 | | 2006-01-01 | 2006-01-01 02:40 |
try { document.all.contentTD.width = parent.document.all.contentFrame.offsetWidth; } catch(exception) {} var startTime = new Date().valueOf(); var func_id = setInterval("resizeParentContentTD()", 100); var prev_height = -1; function 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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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는 가장 큰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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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34 | | 2006-04-09 | 2006-04-09 11:06 |
용서는 가장 큰 수행 용서는 우리로 하여금 세상의 모든 존재를 향해 나아갈 수 있게 한다 우리를 힘들게 하고 상처를 준 사람들 우리가 적이라고 부르는 모든 사람을 포함해 용서는 그들과 다시 하나가 될 수 있게 해준다 그들이 우리에게 무슨 짓을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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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지도 않은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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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4 | | 2006-07-27 | 2006-07-27 23:27 |
가수 : 임주연 / 노래 : 보고싶어 ▶ 길지도 않은 인생 ◀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속에 괴로워하며 삽니까?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 짓습니까? 우리가 마음이 상하여 고통 스러워하는것은 사랑을 너무 어렵게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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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가실때 이런 라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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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4 | | 2006-07-30 | 2006-07-30 2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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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16/041/100x100.crop.jpg?20211215102424) |
들풀 처럼 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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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 | 534 | | 2006-08-07 | 2006-08-07 21:46 |
* 들풀처럼 살라 * 들풀 처럼 살라 마음 가득 바람이 부는 무한 허공의 세상 맨 몸으로 눕고 맨 몸으로 일어서라 함께 있되 홀로 존재하라 과거를 기억하지 말고 미래를 갈망하지 말고 오직 현재에 머물라 언제나 빈 마음으로 남으라 슬픔은 슬픔대로 오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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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몸관리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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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돌 | 534 | | 2006-09-02 | 2006-09-02 23:54 |
가을의 몸관리 가을의 석 달은 용평(거두고 다듬는 때)이라고 합니다. 하늘 기운이 빨리 사라지고 땅 기운이 더 커지니 사람들은 일찍 잠자리에 눕고, 닭 우는 소리에 일찍 일어나면 좋습니다. 마음을 가라앉히고 가을을 타지 말고 생각을 모아야 합니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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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베푸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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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534 | | 2006-09-06 | 2006-09-06 12:00 |
남에게 베푸는 삶 어떤 농가에 한 거지가 구걸하러 왔습니다. 농부의 밭에는 토마토,오이,가지등 많은 열매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욕심이 많은 농부의 아내는 거지에게 썩어가는 마늘 줄기를 주었습니다. 배가 고픈 거지는 그것이라도 감사했습니다. 훗날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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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드는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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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비 | 534 | | 2006-11-29 | 2006-11-29 00:07 |
밀려드는 그리움 / 용혜원 밀려드는 그리움을 어찌할 수 없어 명치끝이 아파올 때면 가슴이 온통 그대 생각으로 가득차 감당할 수가 없다 아무것도 위로가 되지 않고 보고 싶은 생각에 온몸이 눈물로 젖는다 사랑하지 말 걸 그랫다 그대 나에게 올 때 외면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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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空을 넘어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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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돌 | 534 | | 2006-12-16 | 2006-12-16 21:44 |
時空을 넘어서 많이 아는 것은 귀(貴)한 것이나, 그 보다 더 귀한 것은 다 털어 버리는 것이다. 많이 갖는 것은 부(富)한 것이나, 그 보다 더 부한 것은 하나도 갖지 않는 것이다. 남을 이기는 것은 용기있는 것이나, 그 보다 더 큰 용기는 남에게 져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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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말하고 싶지 않은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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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4 | | 2007-01-12 | 2007-01-12 14:59 |
제목 없음 언제나 연애시절이나 신혼 때와 같은 달콤함만을 바라고 있는 남녀에게 우리 속담은 첫사랑 삼년은 개도 산다고 충고하고 있다. 사람의 사랑이 개의 사랑과 달라지는 것은 결국 삼년이 지나고부터인데 우리의 속담은 기나긴 자기수행과 같은 그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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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의 女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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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4 | | 2007-03-08 | 2007-03-08 22:54 |
♥마음의 마력♥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 있는 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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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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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꼬 | 534 | | 2007-03-11 | 2007-03-11 21:17 |
길에서 만나다 - 조병준 시간은 흐르고 삶은 변하지만, 추억 그 시간 그 공간에 그대로 머물러 있었다. 나는 추억을 붙들려 헤매고 있었다. 어리석음 부질없음 쓸쓸함 시간은 흐르고 꽃은 시든다. 추억은 언제나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가 아니면 추억도 시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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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서로 간의 신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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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34 | | 2007-05-20 | 2007-05-20 23:42 |
● 사랑은 서로 간의 신뢰입니다 ● 신뢰는 인간의 삶에서 서로를 이어주는 끈입니다 만약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에게 범한 실수나 오해를 신뢰로 보지 않고 성격으로 본다면 그 사랑은 깨질 수밖에 없습니다 얼굴이 다르듯이 우리 모두는 성격도 다릅니다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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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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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534 | | 2007-06-27 | 2007-06-27 22:52 |
오늘 2007년도 홈의 발전에 도움을 주실 운영진과 오사모 회장(달마)님 그리고 임원진이 모두 완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좀 늦은감이 없진 않습니다만 "오사모 방의 게시판"에 올려져 있으니 번거롭겠지만 한번씩 방문하시어 축하의 격려와 사랑을 부탁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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