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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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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4185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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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810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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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7445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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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따뜻한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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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1094 | | 2005-12-02 | 2005-12-02 19:41 |
손이 따뜻한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언제 어느때 잡아도 늘 따뜻한 손을 가진 그 사람을 나는 좋아합니다. 잡은 손이 따뜻한 것은 마음이 따뜻하기 때문이라는 것도 압니다. 부끄럽고 미안한 마음이지만 나는 그 따뜻한 손길을 포기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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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12월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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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7 | | 2005-12-03 | 2005-12-03 13:29 |
인생을 소풍처럼 어린 날 소풍가기 전날은 즐거움에 들떠 잠을 설치고 새벽에 설레는 마음으로 눈을 떴던 기억들을 누구나 간직하고 있으리라. 소풍은 여유있는 사람이 간다. 또 마음과 몸이 건강하고 즐거워야 갈 수 있다. - 조광렬의 중에서- * 우리가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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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삶은 아름다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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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1069 | | 2005-12-04 | 2005-12-04 12:43 |
중년의 삶은 아름다운 인생 사 오십대는 아름다운 인생입니다. 인생을 기쁨으로 슬픔으로 걸어 갈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가 불러 준다면 여유를갖고 뒤돌아 볼 수도 있는 인생입니다. 앞만보고 살아온 인생, 참으로 슬프고 힘들었던 안타까운 인생, 불쌍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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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음은 빙산도 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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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603 | | 2005-12-04 | 2005-12-04 1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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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처럼 다가온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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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 576 | | 2005-12-04 | 2005-12-04 2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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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보내야 할 박수(정용철의 초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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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80 | | 2005-12-05 | 2005-12-05 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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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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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0 | | 2005-12-05 | 2005-12-05 08:38 |
한번 순금이면 영원한 순금이다 세상은 분명 끝이 있지만 셀 수 없이 많은 나무들이 쉬지 않고 자라나기 때문에 새로운 나무들의 전설은 계속해서 태어난다. 그리고 학문적 의미로건 종교적 의미로건 한 번 영원성을 획득한 나무는 불멸한다. 한 번 순금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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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의홈"좋은사람들방"엔~ 월동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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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740 | | 2005-12-05 | 2005-12-05 10:21 |
눈꽃이 온세상을 새하얗게 덮어 주었네요.^^ 초롱이는~ 첫 눈 오는 날~ 좋은님들과 밤새 하얀눈을 맞았습니다.~ㅎ~ 나이도 잊은채 동심이 되어 마냥 신이났어여.~ㅎㅎㅎ~ 고우신 님들께서도 많은 축복 받으셨는지요.? 님들~ 넘 춥네여~ 따스하게~ 보내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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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가 나는사람 !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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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705 | | 2005-12-05 | 2005-12-05 12:10 |
"향기가 나는사람 !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 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 생명력에 있고, 그 마음 씀씀이에 있고, 그 생각의 깊이와 실천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맑고 고요한 마음을 가진 사람의 눈은 언제나 맑고 아름답습니다. 깊은 생각과 자신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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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사람을 볼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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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612 | | 2005-12-05 | 2005-12-05 15:12 |
마음으로 사람을 볼수 있다면 겉모습에 의존하지 않고 혜안으로 사람을 느낄수 있다면 가슴으로 사람을 지킬수 있다면 그 사람은 아름다움이 사라지거나 상대방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소멸되거나 지워지지 않을 겁니다. 마음으로 볼수 있는 사랑이라면 무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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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곁에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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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4 | | 2005-12-05 | 2015-08-04 13:56 |
"당신이 곁에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나는 말했다. "그때 당신이 있어 주었으면, 나 그렇게 고독하지 않았을텐데." 갑자기 외로워지고, 애인의 미소도 그 외로움을 치유해주지 못한다. 외로움은, 불쑥 찾아와 입을 쩍 벌린다. 그런 때마다 나는 걸려 넘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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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물어 가는 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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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787 | | 2005-12-05 | 2005-12-05 16:21 |
산머 루 저물어 가는 한해 지난 가을 곱디곱던 단풍잎 덜은 어느새 늦가을 찬바람에 추풍낙엽이 되어 사라지고 일년 의 끗 머리인 12월하고도 중순...! 인사라도 하듯 함박눈도 내리고 진짜배기 겨울의 문턱이 즈덜(저희들)을 인도 하고 있네요. 지는(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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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친구에게 주고 싶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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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634 | | 2005-12-05 | 2005-12-05 22:31 |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 싶은 글 나역시 당신의 어떤마음도 행복으로 받아들일수 있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함께있지 않아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서로를 걱정하고, 칭찬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주위에 아무도 없어도 당신이 있으면, 당신도 내가 있으면 만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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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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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83 | | 2005-12-06 | 2005-12-06 08:38 |
준비된 인생길을 걷자 내일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오늘이 가기 전에 근심을 하게 될 것입니다. 목표를 위한 길, 뜻을 펼칠 준비가 되었습니까? 계획을 치밀하게 세우십시오. 그 길 구간 구간에 대한 기한을 정하십시오. 준비된 인생길을 걸읍시다. - 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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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부꾸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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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1123 | | 2005-12-06 | 2005-12-06 10:46 |
사랑고백 할려니... 아~잉! 부끄러워~ㅎㅎㅎ 화창한 오늘... 정말 사랑하고픈데 말이얌 물 한사발을 놓고... 우선은... 빌어야겠징? 우리님들 내 마음을 받아준다면... 내 사랑 다 가져 가라고... ㅋㅋ... 이럴줄 알았쥐. 저 지금 넘 행복한거 있죠? 이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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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사랑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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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 587 | | 2005-12-06 | 2005-12-06 19:35 |
당신을 사랑해요 / 용 혜원 당신을 만난 후에 나는 온 세상이 얼마나 아름답게 보이는지 당신을 알고 난 후에 이 세상이 얼마나 신나게 살맛 나는 세상인지 당신은 아실런지요? 묻고 싶어요 당신도 나처럼 행복 한지요 당신도 나처럼 내가 필요 한지요 당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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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만드는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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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710 | | 2005-12-07 | 2005-12-07 00:13 |
♤ 스스로 만드는 향기 ♤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 당신이 갖고 있는 향기가 사람들에게 따스한 마음이 배어 나오게 하는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에게는 각자의 향기가 있습니다 그 향기는 어떤 삶을 살았느냐에 의해 결정됩니다. 지금껏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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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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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756 | | 2005-12-07 | 2005-12-07 08:18 |
오프라 '오프라(Oprah)'는 미국에서 보통명사처럼 쓰이고 있다. '고백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친근한 어조로 끈질기게 질문을 해대는 것'이라 정의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월 스트리트 저널은 '대중 앞에서 하는 고백', 또는 '세계를 전면적으로 변화시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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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 나무의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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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710 | 10 | 2005-12-07 | 2005-12-07 13:38 |
♡~ 바위와 나무의 사랑이야기 ~♡ 해변의 절벽....... 오랜 풍화 작용을 견디다 못한 바위들이 쩍쩍 갈라져 떨어져 내리는 곳. 어느날 그 틈에서 파란 싹이 돋아 났습니다 싹 : 나 여기서 살아두 돼? 바위 : 위험해! 이곳은 네가 살데가 못돼 싹 : 늦었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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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언가를 나눌수 있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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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626 | | 2005-12-08 | 2005-12-08 0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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