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丙戌年이 밝았습니다.

중년!
그 아름다운 삶이 있는 곳! 

바로 
이곳 오작교 홈에 
희망이 가득한 새해가 밝았습니다.

금년에도 
오작교님을 비롯하여 
사랑스러운 우리 고우신 님 들

家內 두루두루 화목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장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