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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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4005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6622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7240   2007-06-19 2009-10-09 22:50
2810 ♡ 같이 있고 싶은 사람 ♡ 12
달마
766   2006-02-04 2006-02-04 22:58
♡ 같이 있고 싶은 사람 ♡ 詩::: 강 천 향이 좋은 차 한잔을 마시며 닫혀있던 가슴을 열고 감춰온 말을 하고싶은 사람이 꼭 한사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외로웠던 기억을 말하면 내가 곁에 있을께 하는 사람 이별을 말하면 이슬고인 눈으로 보아주는 사람 희...  
2809 당신에게 보내는 글 7
Jango
653   2006-02-05 2006-02-05 21:01
당신에게 보내는 글..... / 禹 姸 요즘... 당신이 많이 힘들어하는 모습에 마음이 아파올 때가 종종 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신을 내세우지 않는 노력의 힘으로 모든 것을 살찌우겠다고 혼자 힘들게 하는 일들 생각하면 할수록 안타까움 더해 가지만 ...  
2808 태백산으로 따라와~ 따라와~ 6
붕어빵
607   2006-02-05 2006-02-05 22:47
try { document.all.contentTD.width = parent.document.all.contentFrame.offsetWidth; } catch(exception) {} var startTime = new Date().valueOf(); var func_id = setInterval("resizeParentContentTD()", 100); var prev_height = -1; function r...  
2807 내 마음을 선물할 수 있다면 19
고운초롱
1008   2006-02-06 2006-02-06 09:46
고운초롱 내 마음을 선물할 수 있다면 글; 이 준 호 내 마음을 포장할 수 있다면 그래서 당신에게 선물할 수 있다면 투명한 상자 가득히 가지런히 내 마음을 넣고 속살이 살랑살랑 내비치는 얇은 창호지로 둘둘 두른다음 당신의 얼굴빛 리본을 달아 한아름 드...  
2806 달빛창가 14
반글라
710   2006-02-06 2006-02-0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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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5 금강산 4
붕어빵
650   2006-02-06 2006-02-06 21:53
try { document.all.contentTD.width = parent.document.all.contentFrame.offsetWidth; } catch(exception) {} var startTime = new Date().valueOf(); var func_id = setInterval("resizeParentContentTD()", 100); var prev_height = -1; function res...  
2804 알기쉬운 인체 2
붕어빵
699   2006-02-06 2006-02-06 22:28
알기쉬운 우리의 인체 심장 - 시청 : 혈관을 통해 신체내 모든 조직에 혈액을 펌프질 해주는 엄청난 탄력성을 지닌 장기 혈액 - 음식점 배달원 : 요리(영양소와 산소)를 체내 구석구석에 배달해주고, 그곳에서 빈 그릇(노폐물과 이산화탄소)을 회수해 온다. ...  
2803 봄이 오면 8
달마
679   2006-02-07 2006-02-07 01:01
봄이 오면 - 이해인 나는 활짝 피어나기 전에 조금씩 고운 기침을 하는 꽃나무들 옆에서 덩달아 봄앓이를 하고 싶다 살아 있음의 향기를 온몸으로 피워 올리는 꽃나무와 함께 기쁨의 잔기침을 하며 조용히 깨어나고 싶다 봄이 오면 나는 매일 새소리를 듣고 ...  
2802 그대 떠난 빈 들에서서 8
Jango
881   2006-02-07 2006-02-07 11:12
그대 떠난 빈들에 서서 - 에밀레 저 너머 빈들에 울어지친 소리는 내 텅빈 가슴을 채우니 어느 하늘 밑 부드러운 손길있어 그 소리 조용히 달랠까 나는 한마리 날으는 새가 되어 그대 곁으로 날아 가리라 나는 한마리 날으는 새가 되어 그대 곁으로 날아 가리...  
2801 ♧ 차 한 잔의 그리움 22
고운초롱
2484   2006-02-08 2006-02-08 10:40
고운초롱 차 한 잔의 그리움 글;도원경 당신은 내 안에 들어와 버렸습니다. 이제는 당신을 내보낼 수도 없고 잊을 수도 없기에 구슬픈 가락에 차 한 잔의 그리움을 당신과 함께 마실수만 있다면 이 얼마나 정겨우리오. 마주하기가 힘든 현실의 세파 속에 북풍...  
2800 ♪^.. 행복 13
코^ 주부
761   2006-02-08 2006-02-08 13:06
♪^.. 행복 저녁때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힘들 때 마음속으로 생각할 사람이 있다는 것 외로울 때 혼자서 부를 노래 있다는 것. `&^ .. 나태주님의 詩 행복을 읽으며 행복이란 맘`이 어디메서 생겨난 것일꼬? 생각해봅니다 하얗케 눈덮흰 운동장 가로질러 깡...  
2799 13억 중국인을 울린 母情 5
붕어빵
606   2006-02-09 2006-02-09 02:31
■.13억 중국인을 울린 모정 어머니는... 눈물로 진주를 만드십니다. 그 동그란 선택의 씨로... 아기의 가슴속에 생명을 흐르게 합니다. 이 씨앗은 아가의 가슴속에서 젖어들고 때로는 저린 아픔으로 자라나 드디어... 그 눈부신 진주가 되고 태양이 됩니다. ...  
2798 님들~목요일 목숨걸고 웃으세여~^^* 14
고운초롱
930   2006-02-09 2006-02-09 12:04
창가에~ 따스하게 비쳐오는 고운햇살이 곱기만 하네요.ㅎ 벌써 2월 중순이네요~! 날이 마니 춥죠? 구레둥~ 신나고 기분좋게~~웃으면서~ 하루를 시작 하셨지여?~ㅎ 소리내어 5분만~ 웃을 수있는 사람은 어떤보약보다 더 효과 효능이 있어~ 신체조건이 항상 10...  
2797 호암 미술관 청자 2
붕어빵
1061   2006-02-09 2006-02-09 12:15
호암미술관 청자 청자상감 국화모란문'신축'명 벼루 靑磁象嵌 菊牡丹文'辛丑'銘 硯 高麗 1181年 高2.9 長13.4 幅10.2 청자벼루는 유례가 극히 드문데, 이 벼루에는 상감문양에 기년명까지 있어 더없이 귀중하다. 장방형의벼루 양측면에는 흑백상감된 모란당초...  
2796 인생은 자전거 타기 8
Ami
672   2006-02-09 2006-02-09 12:50
인생은 자건거를 타는 것과 같다. 계속 페달을 밟는 한은 넘어질 염려가 없다. 처음 나는 신을 심판관으로만 여겼었다. 내가 저지른 잘못을 계속 추적하는 감시인 이라고 그래서 내가 죽었을때 내가 한 행위들을 저울에 달아 천국이나 지옥으로 보낼 것 이라...  
2795 사랑의 전설 - 원태연 8
달마
789   2006-02-09 2006-02-09 23:57
사랑의 전설 - 원태연 얼음나라 공주님과 불의 나라 왕자님은 더 이상 이대로 바라만 보고는 살 수 없다는 생각 끝에 단 한번 서로를 만져볼 수 있는 것으로 이룰 수 없는 사랑을 대신하고자 약속했습니다. "다음엔 당신과 같은 모습으로 태어나겠어요." 한 ...  
2794 ♪^ .. 정월대보름 2
코^ 주부
786   2006-02-10 2006-02-10 15:21
♪^ .. 정월대보름 누가 이름을 불러도 대답하면 안 되는 날, 깜박 잊고 대답하면 냉큼 "내더우"를 당하는 날, "내더우"를 당하면 "니더우 내더우 팥더우"로 곧바로 맞받아야 한 해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날, 정월 대보름날에는 애나 어른이나 달 뜨기 전에 오...  
2793 ♧ 가슴안에 두고 사랑하는 일.. 8
고운초롱
717   2006-02-10 2006-02-10 15:48
고운초롱 가슴안에 두고 사랑하는 일 글;배은미 오래도록 당신과 연락이 안되더라도 오래도록 당신을 못 보게 되더라도 당신은 알고 있지요? 굳이 다 말하지 않아도 내 마음.. 당신이 머문 그 길가 그여귀에 함께 머물러 있다는 것을.. 세상일로 하여금 때론 ...  
2792 세계 10대 불가사의한 경관 & 신이 만든 정원 5
붕어빵
867   2006-02-10 2006-02-10 18:01
* 세계 10대 불가사의한 경관 (배경음악 : Conquest of Paradise) (별과 달) (뉴질랜드 남도 - 태극) (북유럽 부근 - 전갈자리) (어느 바다 - 사망한 무사) (남미 페루 -프랭클린) (극광 - 자세히 보면 얼굴이 있습니다!) (캐나다 미국 알래스카부근 - 거북 )...  
2791 Rain.. name... 6
mz
1323   2006-02-10 2006-02-10 21:46
안개비 - 안개처럼 눈에 보이지 않게 내리는 비. 는 개 - 안개보다 조금 굵은 비. 이슬비 - 는개보다 조금 굵게 내리는 비. 보슬비 - 알갱이가 보슬보슬 끊어지며 내리는 비. 부슬비 - 보슬비보다 조금 굵게 내리는 비. 가루비 - 가루처럼 포슬포슬 내리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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