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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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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4181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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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807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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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7437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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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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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818 | | 2009-04-11 | 2009-04-11 1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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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없는 나무는 심지를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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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1018 | | 2009-04-01 | 2009-04-01 1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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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마무리 / 법정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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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727 | | 2009-02-09 | 2010-01-18 1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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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Spring Best MutiPo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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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665 | | 2008-10-01 | 2014-06-25 2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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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년 내력의 명문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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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793 | | 2008-04-17 | 2008-04-17 02:00 |
꼭 벼슬이 높아야 명문가가 되는 것은 아니다. 전통 고택을 현재까지 보유하고 있으면 명문가라고 할 수 있는데 경제적 토대를 갖춘 명문가가 아니면 고택을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집을 팔지 않았다는 것은 경제적 여유와 집안에 대한 자존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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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餘香(우여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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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 748 | | 2006-11-12 | 2006-11-12 1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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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죽을 때 후회하는 세 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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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612 | | 2006-05-29 | 2006-05-29 10:23 |
사람이 죽을 때 후회하는 세 가지 사람은 죽을 때가 되면 지내온 일생을 회고하면서 보편적으로 세 가지를 후회한다고 합니다. 첫째 '베풀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 가난하게 산 사람이든 부유하게 산 사람이든 죽을 때가 되면 '좀 더 주면서 살 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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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사랑일수록 그 향기는 짙다 / 도종환(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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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 1048 | | 2006-04-11 | 2006-04-11 09:48 |
아픈 사랑일수록 그 향기는 짙다 / 도종환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은 들판일수록 좋다 아무것도 없는 백지 한 장일수록 좋다 누군가가 와서 마음껏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단 한 가지 빛깔의 여백으로 가득 찬 마음 그 마음의 한 쪽 페이지에는 우물이 있다 그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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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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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72 | | 2006-03-26 | 2006-03-26 2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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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따뜻한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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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1094 | | 2005-12-02 | 2005-12-02 19:41 |
손이 따뜻한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언제 어느때 잡아도 늘 따뜻한 손을 가진 그 사람을 나는 좋아합니다. 잡은 손이 따뜻한 것은 마음이 따뜻하기 때문이라는 것도 압니다. 부끄럽고 미안한 마음이지만 나는 그 따뜻한 손길을 포기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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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너무 무서워하는 '산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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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730 | | 2005-11-25 | 2005-11-25 01:12 |
산머루는 "밤"이 무섭다. . . . . . . . 아니 "밤"얘기만 나오면 산머루는 "밤"이두렵고 기가팍팍 죽는다. 오늘밤도 거시기(마누라)님께서 샤워를 하면서 "밤"얘기를 꺼낸다. . . . . . . . 산머루의 가슴이 쿵당쿵당 거린다. 두려운건지 무서운건지 정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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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겨둘 줄 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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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1000 | | 2005-09-03 | 2005-09-03 1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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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당신을 친구함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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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 1046 | | 2005-08-05 | 2005-08-05 0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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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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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081 | | 2005-04-27 | 2005-04-27 23:09 |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어느 때인가 내 인생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을 때, 바람에 떨어지는 나뭇잎 길가에 피어 있는 작은 꽃 작은 돌 하나까지도 내게는 다 삶의 의미가 되었다. 그 중에서도 내 인생의 가장 큰 의미는 내 이웃들 슬픈 이, 기쁜 이, 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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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속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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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104 | | 2005-04-23 | 2005-04-23 10:54 |
미소 속의 행복 미소는 힘들이지 않고 주는 이를 가난하게 만들지 않고도 받는이를 부유하게 해줍니다. 미소는 잠깐 밖에 지속하지 않지만 그 기억은 영원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부자라도 미소가 필요없는 사람은 없고 아무리 가난해도 미소조차 짓지못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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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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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1034 | | 2005-04-22 | 2005-04-22 13:12 |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마음에 글을 놓았고 글에 마음을 그렸습니다. 그리고 그 마음에 그 글에 서로 만났습니다. 그것이 우리입니다.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그리움을 두고서 서로 다른 그리움이지만 너무나 같은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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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극복하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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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1135 | | 2005-04-19 | 2005-04-19 09:17 |
- 위기를 극복하는 지혜 - 우리들에게는 모두 저마다 작은 햇살을 하나하나 가지고 있다. 누군가에겐 그것이 사랑이 될 수도 또는 희망이 될 수도 또는 꿈이 될 수도 있다. 각자에게 그 작은 햇살들은 따스한 아주 작지만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햇살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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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상에서 귀한 존재/다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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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2724 | | 2005-03-26 | 2005-03-26 08:05 |
나는 세상에서 귀한 존재 나는 세상에서 가장 귀한 하나밖에 없는 제일가는 존재입니다. 또한 우리의 친구입니다. 슬플 때 나보다 먼저 울어 주고 기쁠 때 나보다 더 진심으로 웃어 주는 언제 어느 때나 내 편. 내 등 뒤의 튼튼한 울타리... 바로 우리의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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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봄 날/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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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5120 | | 2005-03-19 | 2005-03-19 15:12 |
어느봄 날 따사로운 한 날입니다 화창 하구요 이렇게 봄은 분명 찿아 왔습니다. 봄을 기다리던 우리 들에게 예쁘고 아름다운 진달래꽃을 피어주어 님에게 한 아름 드립니다. 산 새들도 한 목소리로 창조주 앞에 아름답게 찬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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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고 에고 빡^빡^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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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주부 | 861 | | 2009-04-09 | 2009-04-09 23:51 |
요렇게 씨 많이 뿌리면 누가 다 거둔대요? 새가 날아와 씨째로 낱낱 쪼아먹지 요렇게 씨 많이 뿌리면 누가 다 거둔대요? 벌레가 기어와 잎째로 슬슬 갉아 먹지 요렇게 씨 많이 뿌리면 누가 다 거둔대요? 나머지 네 먹을 만큼만 남는다 -@하종오 선배님. 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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