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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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213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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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837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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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468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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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歲月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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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공주 | 524 | | 2007-12-12 | 2007-12-12 23:57 |
. ◐사랑과 歲月의 노래/도솔◑ 세상에 태어나 지금에 이르러 사랑과 수 많은 인생을 거치거늘 그것을 한폭에 옮겨 그려 본다는것이 그리 쉬운일은 아닐것이다. 세월이란 훈장을 주렁주렁 매달고 과연 사람답게 살아봤냐 한다면 누구나 쉽지는 않았다고 할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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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새기고픈 법정스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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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바람 | 524 | | 2007-12-20 | 2007-12-20 02:26 |
마음에 새기고픈 법정스님 말씀 나 자신의 인간 가치를 결정짓는 것은 내가 얼마나 높은 사회적 지위나 명예 또는 얼마나 많은 재산을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나 자신의 영혼과 얼마나 일치되어 있는가이다. [ 홀로 사는 즐거움 ] 에서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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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82/049/100x100.crop.jpg?20211120222340) |
♡.. 인생의 벗에게 띄우는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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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24 | | 2007-12-20 | 2007-12-20 13:07 |
♡.. 인생의 벗에게 띄우는 편지.. ♡ 그동안 나로 인해 가슴 아파했던 사람들 그들로 인해 울어야 했던 나의 상처들 가슴속 거대한 또아리를 틀어버린 크고 작은 시련의 아픔들마저도 삶의 고단한 여정의 끝에 서서 한 모금의 미소 지으며 모두 털어 버릴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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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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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바람 | 524 | | 2007-12-26 | 2007-12-26 21:13 |
술노래 술은 입으로 들고 사랑은 눈으로 드나니 우리가 늙어 죽기 전 알게 될 진실은 그것뿐. 나는 술잔을 입에 들고 그대 바라보며 한숨 짓네. 시:예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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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없이 /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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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24 | | 2008-01-09 | 2008-01-09 1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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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사랑이 되겠습니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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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24 | | 2008-02-01 | 2008-02-01 01:38 |
그대 사랑이 되겠습니다 / 비추라 김득수 그대가 외로워 세상을 방황하신다면 나 그대를 위해 포근한 가슴을 빌려 드리겠습니다. 고된 삶에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그리웠다면 나 그대를 사랑으로 꼭 껴안으렵니다. 그대 영혼에 슬픈이 찾아 와 괴롭다시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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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이라도 좋습니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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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24 | | 2008-02-09 | 2008-02-09 10:20 |
a:link {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 text-decoration: none; } a:active { text-decoration: none; } a:hover { text-decoration: none; }@font-face { font-family:막내; src:url(https://user.chol.com/~youngest/font/TTche.eot) }; body,ta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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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살다가 살다가 - 詩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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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24 | | 2008-02-12 | 2008-02-12 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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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13/049/100x100.crop.jpg?20211116122526) |
가장 강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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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24 | | 2008-02-26 | 2008-02-26 02:40 |
가장 강한 엄마 아침 등굣길마다 마주쳐야만 했던 그녀... 참 싫었습니다. 죽어도 걷지 않겠다고 버둥거리는 어린 아들을 회초리로 때려가며 기어이 일으켜 세워 걸으라고 소리치던 그녀... 다리가 부실한지 몇 걸음도 떼지 못하고 주저앉아 땀을 뻘뻘 흘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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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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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524 | | 2008-05-25 | 2008-05-25 07:20 |
철쭉꽃 피어 있는 저 산너머 푸름의 오월 들판에 아득한 옛 사랑 꽃잎처럼 흩어 보냈건만 아직도 그 옛날 사랑이 남아 있다는 걸 바람이 불어서 헝클어트린 무성한 잡초 사이로 피어난 풀꽃의 외침의 메아리가 그대의 아련한 옛 모습이란 것 아픔 속에 떠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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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에게 바치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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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525 | | 2006-01-31 | 2006-01-31 0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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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부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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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25 | | 2006-05-22 | 2006-05-22 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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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 인생은 비슷비슷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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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25 | | 2006-05-31 | 2006-05-31 20:02 |
늘 즐거운일 많으시고 행복 하세요! ^^.... ♡나이들면 인생은 비슷비슷 합니다♡ 30대에는 모든것 평준화로 이루어지고 40대에는 미모의 평준화가 이루어지고 50대에는 지성의 평준화가 이루어지며 60대에는 물질의 평준화가 이루어지며 80대에는 목숨의 평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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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생(生)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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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25 | | 2006-06-04 | 2015-08-04 1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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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을수록 웃을 일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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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25 | | 2006-06-13 | 2006-06-13 16:53 |
♡※ 웃을수록 웃을 일이 생깁니다 ※♡ 가슴이 살고 자신감이 넘치고 웃음이 떠나지 않으면 모든 일이 잘 될 수밖에 없습니다. 늘 긍정적으로 사고하고 얼굴은 밝게, 무조건 밝게 합니다. 말은 진실하고 정직하게 하며 행동은 자신감과 신념이 넘치게 합니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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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 국제불꽃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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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5 | | 2006-06-16 | 2006-06-16 17:06 |
지난 6월 10일 포항 북부해수욕장 해상에서 제 3회 국제불꽃축제 (한국, 일본, 중국, 스웨덴) 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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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고 법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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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5 | | 2006-07-19 | 2006-07-19 0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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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내지마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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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5 | | 2006-07-29 | 2006-07-29 22:26 |
화를 내지 말라 염증을 뜻하는 염(炎)이라는 글자에는 불이라는 뜻의 화(火)가 2개 포개져 있다. 화가 쌓이면 염증이 발생할 수 있다. 실제로 인체 곳곳에서 발생하는 염증을 살펴보면 대개 화나 열이 몰리는 곳에서 자주 발생한다. 특히 머리와 얼굴은 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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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85/041/100x100.crop.jpg?20211215102516) |
여름에 핀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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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5 | | 2006-08-01 | 2006-08-01 1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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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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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25 | | 2006-08-18 | 2006-08-18 23:30 |
♣ 그리움의 향기 ♣ '그리움'이란 단어는 얼마나 아름다운가 '그리움'이란 단어에선 비에 젖은 라일락 꽃향기가 난다. 고향집의 저녁 연기가 보이고 해질녘의 강물 소리가 들린다. '보고 싶다는 말'은 또 얼마나 따뜻하고 사랑스러운가 언젠가 친구 수녀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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