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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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3299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5945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6551   2007-06-19 2009-10-09 22:50
2050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9
늘푸른
637   2006-09-19 2006-09-19 11:08
P{margin-top:2px;margin-bottom:2px;}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살아온 날보다 살아가야 할 날이 더 많기에 지금 잠시 초라해져 있는 나를 발견하더라도 난 슬프지 않습니다 지나가 버린 어제와 지나가 버린 오늘 그리고 다가올 미래 어제같은 오...  
2049 좋은 미소를 가진 당신 4
구름비
637   2006-11-20 2006-11-20 23:55
좋은 사람은 굳이 같이 있지 않아도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사는 곳이 너무나 달라서 같이 있지는 못 해도 당신은 당신 동네에서 나는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 서로가 미소를 짓는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요. 가끔 거리에서 만나는 그런 사람은 아무리 내...  
2048 너 / 김용택 10
An
637   2007-04-01 2007-04-01 20:25
너 / 김용택 놓지 않으리 내 뼈가 부서져도 놓지 않으리 생살이 터져도 네가 올 때까지 천근 같은 이 짐을 놓지 않으리  
2047 나는 나의 얼굴에 웃는 모습을 그리고 싶습니다. 11
데보라
637   2007-12-11 2007-12-11 12:14
나는 나의 얼굴에 웃는 모습을 그리고 싶습니다. 내 얼굴에 웃음이 없다면 내 초라한 그림을 아무도 좋아하지 않을 것 같아 나는 가장 먼저 밝은 웃음을 화폭에 그려 놓을 것입니다. 나는 남을 대접하는 따뜻한 나의 손을 그리고 싶습니다. 나의 이익만을 위...  
2046 명언들~ 2
붕어빵
638   2005-10-30 2005-10-30 17:17
= 부모는 우리의 어린시절을 꾸며 주셨으니 = = 우리는 그들의 말년을 아름답게 꾸며 드려야 한다. =  
2045 고도원의 아침편지 (12월 1일) 1
오작교
638   2005-12-01 2005-12-01 10:02
우리 첫눈 오는 날 만나자 우리 첫눈 오는 날 만나자! 빨간색 머플러로 따스함을 두르고 노란색 털장갑엔 두근거림을 쥐고서 아직도 가을 색이 남아있는 작은 공원이면 좋겠다 내가 먼저 갈께 네가 오면 앉을 벤치에 하나하나 쌓이는 눈들은 파란 우산 위에다...  
2044 모정 -피천득 11
달마
638   2006-05-02 2006-05-02 17:17
모정 -피천득 모정 - 초저녁 마당으로 뛰어내려와 안고 들어갈 텐데 웬일인지 엄마의 얼굴은 보이지 않았다. '또 숨었구나!' 방문을 열어봐도 엄마가 없었다. '옳지 그럼 다락에 있지' 발판을 갖다 놓고 다락문을 열었으나 엄마는 거기도 없었다. 건넛방까지 ...  
2043 여자는 항상 꿈을 꾼다 7
달마
638   2007-02-10 2007-02-10 17:05
* 여자는 항상 꿈을 꾼다 * 사랑이 식으면 여자는 옛날로 돌아가고 남자는 다른 여자에게 간다.라고 괴테는 말했다 그러나 그것은 괴테가 잘 모르고 한 말일 뿐이다 이미 사랑을 알아버린 여자가 어떻게 과거로 돌아가겠는가 다만 여자는 이번만은 후회하지 ...  
2042 반글라님! 보시와요~~~ 11
안개
638   2007-05-31 2007-05-31 16:05
반글라님 ^^ 우선 조금은 옛 노래게시판에 음원끊긴거 부터 골라보았습니다 나중에 음원끊긴거 정리하시고 답주시면 이글은 소인이 삭제하겠습니다 그럼 수고 많이 하시구요.. 안개도 도움드릴수 있도록 홈 살펴봐드릴겠습니다 반글라님! 홧팅!! 조금은 옛노래...  
2041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 16
최고야
638   2007-09-07 2007-09-07 14:48
내가 고집을 부리지 않고 상대가 먼저 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사람 비록 생활이 우리를 속여도 불평치 말고 온 세상 모두에게 감사하는 사람 한 대 얻어맞고 나온 사람처럼 하지 말고 환한 미소를 보이는 사람 못하겠다고 힘을 빼는 사람이 아니라 할 수 있다...  
2040 내가 행복한 이유/ 햇살 김승희(펌) 16
별빛사이
638   2007-10-22 2007-10-22 21:09
내가 행복한 이유 / 햇살김승희 가을 햇살 풀어헤치며 사랑이란 공기를 마시니 내 가슴속에서 사랑이 활짝 웃고 있네요 고운 햇살 닮은 그댈 온 종일 가슴에 품었더니 나의 우울함이 바람에 날아가고 그댄 내게 찾아와 쓰러져 있던 날 일으키고 세상이 아직 ...  
2039 부모님 살아계실때 해드려야 할 45가지에서 3
붕어빵
639   2006-09-17 2006-09-17 13:59
부모님 살아계실때 해드려야 할 45가지 1. 홍시 - 좋아하는 것 챙겨드리기 2. 비밀 통장 - 목숨걸고 용돈 드리기 3. "다시는 안 그럴게요." - 그 가슴에 내가 박은 못 뽑아드리기 4. 고향집 - 엄마 앞에서 어리광 피우기 5. 호스피스 병동 - 전화 자주 걸기, ...  
2038 맺어진 소중한 인연이기에 6
오작교
639   2007-03-27 2012-05-27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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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7 하얀 비단 깔리는 날.....<<펌>> 5
별빛사이
639   2007-12-21 2007-12-21 16:00
하얀 비단 깔리는 날 -고운이-. 고운내님 오시려는지 밤새 하얀 비단길을 만들었네 그 비단길 홀로 걷기 아까워 비켜 걸으며 내님 그렸네 이런 내 안타까운 마음 아시는지 밤새 내님 계신 곳에도 비단길 깔렸다네. 그 비단 길 위로 고운내님 목소리 내게로 실...  
2036 당신은 바람, 난 향기 - <펌> 5
별빛사이
639   2008-04-05 2008-04-05 17:38
A:link {text-decoration:none;} A:visited {text-decoration:none;} A:active {text-decoration:none;} A:hover {text-decoration:none;} @font-face {font-family:아트체; src:url(https://apodgoh001.com.ne.kr/font/font_5.ewf4cpc)}; body,table,tr,td,s...  
2035 아버지를 지게에 업고 금강산을 유람한 아들... 4
붕어빵
639   2008-04-22 2008-04-22 06:08
.bbs_content p{margin:0px;} 인성'이 금전'의 뒷전으로 물러나며 진리'와 상식'이 소진 된다 하더라도... 울들, 주위에는 버려져 있는 무관심'에서도 줏 을게 많습니다... 그것들이, 잊혀져 가는 것 들을 다시 가져 올수 있게 하지요... 4월두 중순, ...  
2034 고도원의 아침편지 (12월3일) 2
오작교
640   2005-12-03 2005-12-03 13:29
인생을 소풍처럼 어린 날 소풍가기 전날은 즐거움에 들떠 잠을 설치고 새벽에 설레는 마음으로 눈을 떴던 기억들을 누구나 간직하고 있으리라. 소풍은 여유있는 사람이 간다. 또 마음과 몸이 건강하고 즐거워야 갈 수 있다. - 조광렬의 중에서- * 우리가 살아...  
2033 나비가 나왔습니다 4
붕어빵
640   2006-01-13 2006-01-13 12:09
너무 아름다운 나비들 try { document.all.contentTD.width = parent.document.all.contentFrame.offsetWidth; } catch(exception) {} var startTime = new Date().valueOf(); var func_id = setInterval("resizeParentContentTD()", 100); var prev_heig...  
2032 사랑이란 그 이름 하나로 6
구성경
640   2006-06-05 2006-06-05 22:02
P{margin-top:2px;margin-bottom:2px;} ***사랑이란 이름 그 하나로 *** 사랑이란 이름 그 하나로우리들은 얼마나 오랜 세월을 저린 가슴으로 살았던가 슬퍼도 괴로워도차마 내색하지 못하고우리들은 커다란 마음의 상처까지도 단지그 사랑이란 이름 하나로가...  
2031 그리운 것들은 다 산뒤에 있다 18
하늘정원
640   2006-07-18 2006-07-18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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