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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환상 / 외외 이재옥
niyee
https://park5611.pe.kr/xe/Gasi_04/804562
2012.04.21
11:42:19 (*.215.237.21)
2062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2012.04.22
02:08:06 (*.193.67.48)
데보라
봄날의 환상이 그려집니다
너무 예쁜 이미지 속에 빠져봅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고마워요~
2012.05.22
15:08:11 (*.231.236.105)
여명
너무 곱습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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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14910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오작교
67511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8140
2007-06-19
2009-10-0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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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코도 모르면 잠자코 나 있지
바람과해
1703
2012-03-08
2012-03-08 01:58
"개 코도 모르면 잠자코 나 있지" 숙종대왕이 어느 날 미행 중 수원성 고개 아래 쪽 냇가를 지나는 데 허름한 시골총각이 관 을 옆에 놓고 슬피 울면서 물이 나오는 냇가에다 묘 자리를 파고 있는 것을 보고 ‘아무리 가난하고 몰라도 유분수지 어찌 묘를 물이 ...
269
봄날 -素殷 김설하
2
niyee
1758
2012-03-13
2012-03-21 12:11
.
268
사랑도 커피처럼 리필할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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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1838
2012-03-17
2012-03-18 00:34
267
살다 보니~...
3
데보라
1848
2012-03-21
2012-03-21 15:30
266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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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1943
2012-03-21
2012-03-22 08:09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 류시화 뉴욕에서 만났던 어느 흑인 거지가 있었다. 봄비가 내리던 사월의 어느 날 나는 비를 피하기 위해 건물 밑에 서있다가 그와 잠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뉴욕에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는 그의 물음에 나는 여행자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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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스승은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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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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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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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를 행복하게 사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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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박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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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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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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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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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환상 / 외외 이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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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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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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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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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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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이놈 다시 오기만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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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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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30 02:53
" 이놈 다시 오기만 해봐라" 게으르기로 소문난 농부가 있었습니다 그날도 역시 모두 밭으로 일하러 가고 그 농부만이 집에 남아 낮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잠결에 이상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게슴치레 눈을 뜨고 주위를 살피니 어느 간큰 도둑이 대낮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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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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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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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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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꽃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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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2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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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2 15:10
어머니의 꽃다발 중학교 졸업식이었습니다. 친구들도 가족들이 잔뜩 와서 표정들이 밝았습니다. 다들 누구랄 것 없이 꽃다발을 들고 있었죠. 무심코 교문 쪽을 보니, 한복을 곱게 입고 꽃다발을 든 채 걸어오는 나이 지긋한 여성분이 보였습니다. 저희 어머...
252
어머니의 유산/...
2
데보라
2029
2012-05-06
2012-05-22 15:08
어머니의 유산 팔십 평생 동안 농사일 하셨던 어머니는 2008년에 돌아가셨습니다. 어머니가 하시던 논은 동생이 물려받아 아직도 잘 건사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그 논에서 수확한 쌀이 집에 배달 오면 마음이 경건해지고 어머니 생각 때문에 며칠 동안은 정신...
251
어버이 날에 띄우는 카네이션 편지
2
데보라
2150
2012-05-08
2012-05-2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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