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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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4897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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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7496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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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121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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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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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4169 | | 2011-09-04 | 2011-09-05 2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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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고우신 님들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홈 탄생을 축하해 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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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4579 | | 2011-09-16 | 2011-09-23 0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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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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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3242 | | 2011-09-20 | 2020-08-09 11:43 |
♥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 천천히 가자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 있나 제 가는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할 이 저 자신 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 보지 말고 욕심 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 사는 일이 욕심 부린다고 뜻대로 살아지나 다양한 삶이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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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은 나이는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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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951 | | 2011-09-24 | 2011-09-28 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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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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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943 | | 2011-09-24 | 2011-09-28 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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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감독오빠 글구 여러분께 보고드립니당!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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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3669 | | 2011-09-27 | 2011-09-30 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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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있는 가을 풍경 -詩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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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3380 | | 2011-09-30 | 2011-09-30 2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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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이 만든 사랑차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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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6335 | | 2011-10-01 | 2011-10-18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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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마음 지금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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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3325 | | 2011-10-17 | 2011-11-09 10:33 |
아버지의 마음 지금도 몰라 나의 고향은 경남 산청이다. 지금도 비교적 가난한 곳이다. 그러나 아버지는 가정형편도 안되고 머리도 안되는 나를 대구로 유학을 보냈다. 대구중학을 다녔는데 공부가 하기 싫었다. 1학년 8반, 석차는 68/68, 꼴찌를 했다.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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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수 한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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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3359 | | 2011-10-18 | 2018-03-17 13:21 |
♧ 백수 한탄가 ♧ 있는 것은 체력이요 없는 것은 능력이니 늘어나는 것은 한숨이요 줄어드는 것은 용돈이로다 기댄 곳은 방바닥이요 보이는 것은 천장이니 들리는 것은 구박이요 느끼는 것은 허탈감이라 먹는 나이요, 남는 것은 시간이니 펼친 것은 벼룩시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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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여쁜 초롱이 생일날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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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3703 | | 2011-10-19 | 2011-11-01 1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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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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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3045 | | 2011-11-10 | 2011-11-11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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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전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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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3214 | | 2011-11-11 | 2011-11-11 2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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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 김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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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751 | | 2011-11-27 | 2011-12-03 1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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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속에 담긴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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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213 | | 2011-12-04 | 2011-12-05 1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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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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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622 | | 2011-12-04 | 2011-12-05 1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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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올해 친정부모님 두분까지 모두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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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 2717 | | 2011-12-06 | 2011-12-20 09:37 |
오랜만에 왔죠.. 가끔씩 문자 주셔서 잊지않고 있습니다... 아주 가끔씩 모니터링은 하고 갔었답니다... 제 근황을 알려 드리는게 자주 못오는 제가 덜 미안할것 같아 올립니다~ 작년 7월에 시어머니 돌아가시고를 시작으로 8개월만에 올3월 친정아버님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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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生命)보다 진한 형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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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006 | | 2011-12-07 | 2011-12-07 12:01 |
생명(生命)보다 진한 형제애 초등학교 3학년과 6학년 두 아들을 둔 아버지가 있었다. 큰 아들이 교통사고(交通事故)로 병원에 입원하여 피를 너무 많이 흘렸기에 살기가 어렵다는 의사(醫師)의 말에 자신의 피를 주겠다고 했다. 하지만 죽어가는 아들의 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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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밤의 고독 / 바위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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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181 | | 2011-12-13 | 2011-12-29 2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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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그리고 하얀 사랑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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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590 | | 2011-12-18 | 2011-12-22 19:07 |
12월 그리고 하얀 사랑의 기도 / 안 성란 빠르다고 세월 흐름이 참 빠르다고 한숨을 쉬기보다 또 다른 세상에 바람 불어 좋은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나온 시간이 고통이었다면 소득이 있는 새날에 바람이 꽃을 피워서 우리네 삶에 새로운 희망을 뿌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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