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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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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762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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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419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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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031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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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코도 모르면 잠자코 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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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686 | | 2012-03-08 | 2012-03-08 01:58 |
"개 코도 모르면 잠자코 나 있지" 숙종대왕이 어느 날 미행 중 수원성 고개 아래 쪽 냇가를 지나는 데 허름한 시골총각이 관 을 옆에 놓고 슬피 울면서 물이 나오는 냇가에다 묘 자리를 파고 있는 것을 보고 ‘아무리 가난하고 몰라도 유분수지 어찌 묘를 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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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素殷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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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1734 | | 2012-03-13 | 2012-03-21 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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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커피처럼 리필할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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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817 | | 2012-03-17 | 2012-03-18 0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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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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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837 | | 2012-03-21 | 2012-03-21 1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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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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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918 | | 2012-03-21 | 2012-03-22 08:09 |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 류시화 뉴욕에서 만났던 어느 흑인 거지가 있었다. 봄비가 내리던 사월의 어느 날 나는 비를 피하기 위해 건물 밑에 서있다가 그와 잠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뉴욕에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는 그의 물음에 나는 여행자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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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스승은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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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750 | | 2012-03-25 | 2012-05-22 1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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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를 행복하게 사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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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817 | | 2012-03-30 | 2012-05-22 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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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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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996 | | 2012-03-31 | 2012-04-22 0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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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박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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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340 | | 2012-04-01 | 2012-04-06 1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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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먹는게 아니라 거듭나는 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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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667 | | 2012-04-20 | 2012-04-22 0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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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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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987 | | 2012-04-20 | 2012-04-22 0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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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환상 / 외외 이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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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030 | | 2012-04-21 | 2012-05-22 1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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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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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321 | | 2012-04-22 | 2012-04-28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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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이놈 다시 오기만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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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160 | | 2012-04-24 | 2012-04-30 02:53 |
" 이놈 다시 오기만 해봐라" 게으르기로 소문난 농부가 있었습니다 그날도 역시 모두 밭으로 일하러 가고 그 농부만이 집에 남아 낮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잠결에 이상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게슴치레 눈을 뜨고 주위를 살피니 어느 간큰 도둑이 대낮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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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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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221 | | 2012-04-26 | 2012-04-30 0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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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기와 버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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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369 | | 2012-04-30 | 2012-04-30 0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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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눈부신 부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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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149 | | 2012-04-30 | 2012-04-30 0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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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꽃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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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270 | | 2012-05-06 | 2012-05-22 15:10 |
어머니의 꽃다발 중학교 졸업식이었습니다. 친구들도 가족들이 잔뜩 와서 표정들이 밝았습니다. 다들 누구랄 것 없이 꽃다발을 들고 있었죠. 무심코 교문 쪽을 보니, 한복을 곱게 입고 꽃다발을 든 채 걸어오는 나이 지긋한 여성분이 보였습니다. 저희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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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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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006 | | 2012-05-06 | 2012-05-22 15:08 |
어머니의 유산 팔십 평생 동안 농사일 하셨던 어머니는 2008년에 돌아가셨습니다. 어머니가 하시던 논은 동생이 물려받아 아직도 잘 건사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그 논에서 수확한 쌀이 집에 배달 오면 마음이 경건해지고 어머니 생각 때문에 며칠 동안은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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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 날에 띄우는 카네이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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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128 | | 2012-05-08 | 2012-05-22 1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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