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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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3577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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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216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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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824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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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숭례문의 야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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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62 | | 2008-06-01 | 2008-06-01 19:32 |
전체화면감상 BGM: Sangay Peruvian Music / Naz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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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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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63 | | 2006-07-14 | 2006-07-14 08:10 |
아름다운 관계 벌은 꽃에게서 꿀을 따지만 꽃에게 상처를 남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열매를 맺을수 있도록 꽃을 도와 줍니다. 사람들도 남으로부터 자기가 필요한 것을 취하면서 상처를 남기지 않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 것만 취하기 급급하여 남에게 상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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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거시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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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 563 | | 2006-07-15 | 2006-07-15 12:31 |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font {line-height: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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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핀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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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63 | | 2006-08-01 | 2006-08-01 1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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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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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63 | | 2006-08-18 | 2006-08-18 23:30 |
♣ 그리움의 향기 ♣ '그리움'이란 단어는 얼마나 아름다운가 '그리움'이란 단어에선 비에 젖은 라일락 꽃향기가 난다. 고향집의 저녁 연기가 보이고 해질녘의 강물 소리가 들린다. '보고 싶다는 말'은 또 얼마나 따뜻하고 사랑스러운가 언젠가 친구 수녀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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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옆에서(전북 고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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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63 | | 2006-11-18 | 2006-11-18 02:44 |
국화 옆에서 서정주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 보다. 그립고 아쉬움에 가슴 조이던 머언 먼 젊음의 뒤안 길에서 인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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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우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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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563 | | 2007-07-17 | 2007-07-17 01:49 |
마음을 비우는 삶. 마음 비우기 전엔 몰랐던 아름다운 세상을 마음을 비우고 이제 알았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나니 마음을 비운 만큼 채울수 있다는 것도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 비우기 전에는 어떡하면 가득 채울까 욕심이 생겨나고 무엇이든 갖고 싶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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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어느 의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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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63 | | 2007-07-25 | 2007-07-25 1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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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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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63 | | 2007-08-04 | 2007-08-04 12:51 |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5가지 방법 사람이 따른다는 것은 뭔가 끄는 힘, 매력이 있다는 말이다. 매력 있고 성공한 사람들은 감정에만 따르지 않고 때로는 냉철하게 인생을 풀어간다. 매력은 행복처럼 발견하는 것, 깨닫는 것이며 발전시키는 것이다. 자기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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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편지 / 茶香 조규옥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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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63 | | 2007-12-14 | 2007-12-14 14:54 |
겨울 편지 / 茶香 조규옥 겨울입니다 마지막 남은 달력 한장이 유난히도 펄럭이는걸 보니 그도 떠나고 싶은가 봅니다. 그 곱던 단풍잎 지고 억새꽃 떠난 빈 산에 하염없이 눈이 내립니다. 눈 내리는 눈길을 따라 그대에게 갑니다. 들을 지니고 언덕을 넘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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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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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 | 563 | | 2007-12-23 | 2007-12-23 09:59 |
*아름다운 날/도솔* 동심속으로 돌아 가고픈날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한해를 보내면서 새해를 맞이 한다네 부족한것 많지만 새해에는 더욱 더 희망으로 벅차오르는 꿈을 안고 새로운 나래를 펼처보자! 모두가 아름다움으로 마음을 바꾸워보자! 새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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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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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64 | | 2006-05-07 | 2006-05-07 12:13 |
어머니와 아버지 어머니 스물하나.. 당신은 고개를 두개 넘어 얼굴도 본적없는 김씨댁의 큰아들에게 시집을 왔습니다. 스물여섯.. 시집온지 오년만에 자식을 낳았습니다. 당신은 그제서야 시댁 어른들한테 며느리 대접을 받았습니다. 서른둘.. 자식이 밤늦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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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나무위의 작은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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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64 | | 2006-07-10 | 2006-07-10 1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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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뿌리.열매.잎.등) , 깜빡 깜빡 두뇌 노화 늦추기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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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564 | | 2006-09-17 | 2006-09-17 13:46 |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깜빡 깜빡 두뇌 노화 늦추기 이렇게 최근 한 온라인 취업사이트가 직장인 105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10명 중 9명 정도(89.1%)가 건망증이 있다고 답했다. 또 그 중 81.3%는 ‘건망증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거나 업무에 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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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나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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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564 | | 2007-01-18 | 2007-01-18 23:01 |
★ 참 나를 찾아서 ★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고 늘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삶이란 누구에게나 힘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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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명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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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64 | | 2007-03-13 | 2007-03-13 23:33 |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 하루는 어제 죽어간 이들이 그토록 바라던 하루이다. 단 하루면 인간적인 모든 것을 멸망시킬 수 있고 다시 소생시킬 수도 있다. - 소포클레스 우리는 일 년 후면 다 잊어버릴 슬픔을 간직하느라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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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늑대라고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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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64 | | 2007-04-06 | 2007-04-06 13:45 |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여자들은 남자를 늑대라고부른다 그러나 그건 늑대를 모르고 하는 소리다.. 그런데... 문제는 .... 여자 때문에 소리없이 가슴이 무너지는 남자가 훨씬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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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문을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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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별 | 564 | | 2007-05-31 | 2007-05-31 2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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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에 담고 싶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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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바람 | 564 | | 2007-06-14 | 2007-06-14 07:38 |
■ 내 가슴에 담고 싶은 글 ■ 갓 태어난 인간은 손을 꽉 부르 쥐고 있지만 죽을 때는 펴고 있습니다. 태어나는 인간은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움켜잡으려 하기 때문이고 죽을 때는 모든 것을 버리고 아무 것도 지니지 않은 채 떠난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빈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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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소중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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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564 | | 2007-09-19 | 2007-09-19 12:12 |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로 살아가고 있는지요.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아서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 때 그 소중함을 깨달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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