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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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2183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4807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5442   2007-06-19 2009-10-09 22:50
2570 ♣ 양지 녘 홍매화 피던 날 -詩 김설하 3
niyee
632   2009-02-24 2009-02-2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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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9 비 오는 날에 마시는 커피 / 詩:오광수 5
♣해바라기
863   2009-02-22 2009-02-2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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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8 걸어나오기를......<펌> 5
별빛사이
692   2009-02-21 2009-02-21 18:40
걸어 나오기를 사람들은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도착역에서 당신이 걸어 나오기를 기다리는 것처럼. 절망과 좌절에서 걸어 나오기를... 미움과 증오에서 걸어 나오기를... 불평과 불만에서 걸어 나오기를... 열등감과 우월감에서 걸어 나오기를... 수치심...  
2567 ♬♪^ . 써방느마 울지 마르라. 9
코^ 주부
900   2009-02-19 2009-02-19 18:31
아버지도 아니고 오빠도 아닌 아버지와 오빠 사이의 촌수 쯤 되는 남자 내게 잠 못 이루는 연애가 생기면 제일 먼저 의논하고 물어보고 싶다가도 아차, 다 되어도 이것만은 안 되지 하고 돌아누워 버리는 세상에서 제일 가깝고 제일 먼 남자 이 무슨 원수인가...  
2566 소금 15
尹敏淑
778   2009-02-19 2009-02-19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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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5 * 소금같은 말을 하는 사람 10
별빛사이
734   2009-02-18 2009-02-18 20:54
* 소금같은 말을 하는 사람 설탕같이... 일을 하는 사람이 있고 소금같이 일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설탕 같은... 삶을 사는 사람이 있고 소금 같은 삶을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모든 바닷물에는 하얀 소금이 들어... 있듯이 우리 ...  
2564 ♬♪^ . 꽃망울 터뜨리는 계절에 4
코^ 주부
847   2009-02-17 2009-02-17 15:12
바깥으로 뱉아 내지 않으면 고통스러운 것이 몸 속에 있기 때문에 꽃은, 핀다 솔직히 꽃나무는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게 괴로운 것이다. 내가 너를 그리워하는 것, 이것은 터뜨리지 않으면 곪아 썩는 못난 상처를 바로 너에게 보내는 일이다 꽃이 허공으로 꽃대...  
2563 행복은 마음속에서,, 6
은하수
791   2009-02-17 2009-02-17 01:10
행복은 마음속에서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또는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이 세상은 하나이다. 그러기에 행복은 자신의 삶 속에서 발견하는 것이요 느끼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행복도 하나의 기술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  
2562 9
尹敏淑
732   2009-02-15 2009-02-1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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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1 각종 볼거리**찬찬히 살펴보세요 20
장길산
2744   2008-08-25 2008-08-25 11:35
.ExternalClass .EC_hmmessage P {padding:0px;} .ExternalClass body.EC_hmmessage {font-size:9pt;font-family:Tahoma;} 각종 볼 거리 총집합 무전 관광 여행 요지경 세상 슬라이드관광 조각 사진 세계의 마천루 99간 고택 수원 화성 행궁 글씨의 아름다움 ...  
2560 때로 낯설게, 때로 서툴게
오작교
616   2009-02-11 2012-05-27 22:02
 
2559 아름다운 마무리 / 법정스님 1
오작교
724   2009-02-09 2010-01-1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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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8 왜 이렇게 그대가 그리운지요 3
장길산
765   2009-02-05 2009-02-05 10:46
왜 이렇게 그대가 그리운지요 아침 눈 뜰때 처음 생각나는 이름도 그대 잠이 들기전에도 생각나는 이름은 그대랍니다 하루중에서 그대가 그립지않은 시간이 없네요 나의 마음 아주 깊숙한곳에 턱하니 버티고있는 당신은 누구시길래 왠 종일 그대만을 그립게하...  
2557 여자들은 모르지! 8
데보라
739   2009-02-05 2009-02-05 01:39
여자들은 모르지 남자도 작은 것 하나에 감동받는다는 사실을 큰 것에만 감동받는 게 아니라는 것을 여자들은 모르지 남자도 때로는 슬픈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는 것을 여자들은 모르지 여자가 내뱉은 말 한 마디에 소심하게 삐져서 ...  
2556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9
尹敏淑
865   2009-02-03 2009-02-0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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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5 사랑이라는 돌 3
데보라
673   2009-02-03 2009-02-03 08:05
사랑이라는 돌 한 사내가 마음이라는 도시를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어쩐 일인지 그 도시의 마음들은 모두 문을 걸어 잠근채 열어주지 않아서 마음 안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사내는 지혜로운 사람을 찾아가서 물었습니다. "마음들이 모두 하나같이 닫혀 있...  
2554 ♣ 눈물겹도록 사랑한 사람 -詩 김설하
niyee
565   2009-01-31 2009-01-3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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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3 고마운일 9
尹敏淑
1086   2009-01-23 2009-01-23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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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2 옆구리가 시린 님들을위한 동화 6
장길산
844   2009-01-16 2009-01-16 15:08
 
2551 ♣ 마른꽃으로 핀 그리움 / 詩 하늘빛 최수월 2
niyee
847   2009-01-13 2009-01-1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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