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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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3508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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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158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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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767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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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수만 있다면/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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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 | 539 | | 2007-12-26 | 2007-12-26 00:38 |
나를 수만 있다면/도솔 검푸른 파도를 타고 창공을 나를 수만 있다면 너에게로 날라가 내사랑 전하고만 싶다. 훨훨 하늘높히 더욱 높게 날라 세상을 구경 하듯이 사랑을 하듯이 나르는 갈메기 처럼 무한히 날라 멀리 떠나버린 님 찾아 나르고싶다. 미물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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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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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바람 | 559 | | 2007-12-26 | 2007-12-26 21:13 |
술노래 술은 입으로 들고 사랑은 눈으로 드나니 우리가 늙어 죽기 전 알게 될 진실은 그것뿐. 나는 술잔을 입에 들고 그대 바라보며 한숨 짓네. 시:예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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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나의 새해 소망(사진:케리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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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나 | 534 | | 2008-01-07 | 2008-01-07 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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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없이 /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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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50 | | 2008-01-09 | 2008-01-09 1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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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나 / 햇살 김승희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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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83 | | 2008-01-22 | 2008-01-22 18:26 |
A:link {text-decoration:none;} A:visited {text-decoration:none;} A:active {text-decoration:none;} A:hover {text-decoration:none;}@font-face {font-family:엔터영원; src:url(https://cfs5.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 fhan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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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스카 의 설경과 빙하 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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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 559 | | 2008-01-31 | 2008-01-31 09:40 |
[ 알라스카 의 설경과 빙하 구경하기 ] *** 아래 그림에 클릭하세요*** ps, 로그인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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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사랑으로 / 가원 김정숙<<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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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32 | | 2008-02-10 | 2008-02-10 00:20 |
A:link {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 text-decoration:none; } A:active { text-decoration: none; } A:hover { text-decoration: none; }@font-face {font-family:갈잎; src:url('https://cfs8.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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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생 오드리 헵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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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심이 | 552 | | 2008-02-29 | 2008-02-29 17:20 |
[오드리 헵번의 유니세프(UNICEF) 봉사활동(1988~1992)모습] 헵번은 참으로 아름다운 사람이다. 로마의 휴일 등 은막의 미모 뿐이라면 잠시 스쳐가는 추억 속에 아름다운 뿐이겠으나..... 어떤 사람도 무시되어선 안 된다. 당신이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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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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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625 | | 2008-03-22 | 2008-03-22 13:16 |
I wish to see thou shixian I wish to see thou I look at the sky, By fleecy clouds be pushed Be the sky get down sloWly I wish to see thou I climed a hill in the rear wind blows bosome fragrance with her complection I miss always thou I s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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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바람, 난 향기 -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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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639 | | 2008-04-05 | 2008-04-05 17:38 |
A:link {text-decoration:none;} A:visited {text-decoration:none;} A:active {text-decoration:none;} A:hover {text-decoration:none;} @font-face {font-family:아트체; src:url(https://apodgoh001.com.ne.kr/font/font_5.ewf4cpc)}; body,table,tr,t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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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그 4월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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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 | 558 | | 2008-04-10 | 2008-04-10 01:14 |
★목련, 그 4월의 그리움★ 추위를 견딘 아름다운 환희다 어둠을 건넌 눈부신 희망이다 긴 시간 무언으로의 인내로운 기다림이었다 산하가 합세한 모진 고문이기도 했고 바람의 오만으로 서러운 채찍이기도 했다 청렴이 울고 짓밟힌 어지러운 세상속에서 사랑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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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슴에 살아피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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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 604 | | 2008-04-21 | 2008-04-21 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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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조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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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619 | | 2008-06-02 | 2008-06-02 19:41 |
본 "좋은사람들의 방"은 본인이 초대 방장을 맡았던 방이었기에 다른 어느 방보다도 애착이 가는 방입니다. 현재는 고운 초롱님께서 방장 직을 맡고 계십니다만 앞으로 본인도 고운 초롱님을 돕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느껴본 결과 자유게시판에 성격에 맞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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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나루에 해가 비치면 / 글 바위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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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41 | | 2008-06-09 | 2008-06-09 1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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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 탄다 ~ 박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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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706 | | 2009-09-25 | 2009-09-25 1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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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외 / 이상화(李相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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琛 淵 | 713 | | 2009-09-25 | 2009-09-25 19:05 |
이상화(李相和)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지금은 남의 땅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나는 온몸에 햇살을 받고 푸른 하늘 푸른 들이 맞붙은 곳으로 가르마 같은 논길을 따라 꿈 속을 가듯 걸어만 간다. 입술을 다문 하늘아, 들아 내 맘에는 내 혼자 온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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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풍경 -詩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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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622 | | 2009-10-12 | 2009-10-18 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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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엽서 / 안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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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962 | | 2009-10-31 | 2009-11-04 1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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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46/150/100x100.crop.jpg?20211129152011) |
그 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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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99 | | 2009-11-01 | 2009-12-07 20:17 |
*그 시간* 어느날, 내가 누군가로부터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느날,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가 누군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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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만은 놓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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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 835 | | 2009-11-02 | 2009-11-06 16:25 |
법정스님의 말씀을 새겨 봅니다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너무 좋아해도 괴롭고 너무 미워해도 괴롭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고 겪고 있는 모든 괴로움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이 두 가지 분별에서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늙는 괴로움도 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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