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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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3498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6146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6753   2007-06-19 2009-10-09 22:50
2610 가장 비싼방은 하룻밤 8000만원 4
붕어빵
726   2006-04-25 2006-04-25 13:23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에 있는 Burj Al Arab이다. 아라비안 걸프에 있는 인공섬에 위치해있는데 인간의 감성적인 부분을 충분히 반영한 듯하다. ★☆▶세계에서 제일 높은 호텔-321미터이다. 파리의 에펠탑보다 크고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보다 60미터 밖...  
2609 酒 이력서 13
붕어빵
17085   2006-04-25 2006-04-25 21:00
위스키 @ 스카치 위스키 1) 조니워커(Johnny Walker) 우리나라에서 위스키의 대명사로 가장 널리 알려진 조니워커는 레드라벨을 미롯하여 블랙(12년), 골드(18년), 블루(30년) 등의 4개 라벨이 있다. 블랙라벨(Black)은 스코틀랜드 전지역에서 생산된 40여가...  
2608 중년 불안해소 3
붕어빵
861   2006-04-26 2006-04-26 16:29
*젊음을 부러워 하지 말라. 마음의 질투는 몸까지 병들게 한다. *움켜쥐고 있지 말라. 너무 인색한 중년은 외로울 뿐이다. 돈을 잘 사용해 인생을 아름답게 장식하라. *항상 밝은 생각을 가지라. 중년기의 불안과 초조는 건강을 위협한다. *남에게 의존하지 ...  
2607 제 안 8
Diva
1081   2006-04-26 2006-04-26 18:24
용기를 내세요~~~~ 벗님들.... 우리 이제 다들 짠, 짠, 짠!!!!~~~~~ 하고 나타나지 않으시렵니까? 용기백배 하시고.... ** *** *** *** *** *** 고운초롱님도, Diva도 물꼬를 트신 오작교님의 용기에 힘입어 용감하게 모습을 나타내었잖아요? 아님, 나타나신 ...  
2606 황홀, 그 노래 8
1135   2006-04-26 2006-04-26 23:32
 
2605 夫婦가 자주 싸우는 이유 7
붕어빵
865   2006-04-26 2006-04-26 23:48
나비의 노래/ 붕어빵 MV: diana krall - just the way you are 날으는 붕어빵 편지 부부가 자주 싸우는 이유 부부가 자주 싸우는 이유를 성격 차이나 의견 대립에서 찾는데, 사실 본질은 거기에 있지 않다. 대부분의 부부 싸움은 적절한 대화법을 잘 모르기 때...  
2604 목젖이 보이도록 크게~웃는날 되세용~*^^* 30
고운초롱
1614   2006-04-27 2006-04-27 09:36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세상을 살아 가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별 소식이 없는 듯 이리 살아도 마음 한편엔 보고픈 그리움 두어 보고 싶을 때면 살며시 꺼내보는 사진첩의 얼굴처럼 반가운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한...  
2603 고운 꽃의 사연 / 김영애 17
an
874   2006-04-28 2006-04-28 07:51
고운 꽃의 사연 / 김영애 고운 모습으로 그대 앞에 서고 파 꼬까옷 새 단장으로 갈아입었습니다 청초한 모습으로 그대 만나고파 아침이슬 받아서 한 모금 마셨습니다 눈 감아도 눈을 떠보아도 가슴 속에 마음 속에 남아 있는 그대 모습 다시 한번 아름다움의 ...  
2602 그여인 유상록(따라 불러유) 5
붕어빵
775   2006-04-28 2006-04-28 17:46
붕어빵 애인 그 여인 작사 민재홍 작곡 민재홍 노래 유상록 꽃이 필땐 몰랐었던 그 여인의 사랑을 낙엽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 여인의 사랑을 외로운 밤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아 사랑한 여인 바람...  
2601 고마운 일만 기억하기 4
붕어빵
567   2006-04-30 2006-04-30 02:31
고마운 일만 기억하기 이상하게도 남에게 섭섭했던 일은 좀처럼 잊혀지지 않는데, 남에게 고마웠던 일은 슬그머니 잊혀지곤 합니다. 반대로 내가 남에게 뭔가를 베풀었던 일은 오래도록 기억하면서, 남에게 상처를 줬던 일은 쉽사리 잊어버리곤 합니다. 타인...  
2600 울~님들~!화사한 봄꽃송이처럼~곱고 아름다운 5월이 되세욤~^^* 21
고운초롱
1223   2006-05-01 2006-05-01 09:19
고운초롱 당신이 보고파지면.. 글; 禹 姸 지금 당신을 떠올려봅니다. 당신이 보고파지면 나는 언제나 하늘을 바라봅니다. 아침의 하늘은... 당신을 잠에서 깨우기 위한 고운 햇살 닮은 달콤한 입맞춤 같은 촉촉한 하늘이 되고 한낮의 하늘은 당신을 만나기 위...  
2599 5월 21일 부부날 입니다 3
붕어빵
576   2006-05-01 2006-05-01 13:24
5월21일, '부부의 날' 입니다. 행복하신 오사모님들께서는, 음악 감상하시면서, 결혼식 때 서로에게 고백했던, '혼인서약문'도 되새기고. 주님 안에서, 부부의 사랑을 새롭게 다지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어린이 날,어버이 날,스승의 날,성년의 날 다 소...  
2598 부모 / 심성보 9 file
오작교
753   2006-05-01 2006-05-01 17:15
 
2597 백로 외가리 3
붕어빵
602   2006-05-02 2006-05-02 02:10
d2x 80-400mm 350/5.6 촬영장소 경북 효령 금매리  
2596 당신을 위해 17
Jango
684   2006-05-02 2006-05-02 08:47
당신을 위해:노천명 장미모양 으스러지게 곱게 되는 사랑이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시죠? 감히 손에 손을 잡을 수도 없고 속삭이기에는 좋은 나이에 열없고 그래서 눈은 하늘만을 쳐다보면 얘기는 우정 딴 데로 빗나가고 차디찬 몸짓으로 뜨거운 맘을 감추는...  
2595 법정스님 어록..(늘 고맙습니다) 11
좋은느낌
706   2006-05-02 2006-05-02 10:04
법정스님 어록 나 자신의 인간 가치를 결정짓는 것은 내가 얼마나 높은 사회적 지위나 명예 또는 얼마나 많은 재산을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나 자신의 영혼과 얼마나 일치되어 있는가이다. - [홀로 사는 즐거움] 에서 -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  
2594 유방의 初吻 6
붕어빵
578   2006-05-02 2006-05-02 12:49
좋은하루되세요. &.^  
2593 모정 -피천득 11
달마
638   2006-05-02 2006-05-02 17:17
모정 -피천득 모정 - 초저녁 마당으로 뛰어내려와 안고 들어갈 텐데 웬일인지 엄마의 얼굴은 보이지 않았다. '또 숨었구나!' 방문을 열어봐도 엄마가 없었다. '옳지 그럼 다락에 있지' 발판을 갖다 놓고 다락문을 열었으나 엄마는 거기도 없었다. 건넛방까지 ...  
2592 다시보는 대한뉴우스 2
붕어빵
722   2006-05-03 2006-05-03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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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1 거제 외도섬 7
붕어빵
653   2006-05-03 2006-05-03 06:06
.. .. ♥상쾌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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