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13498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
오작교 | 66146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
오작교 | 66750 | | 2007-06-19 | 2009-10-09 22:50 |
2590 |
초롱이가~~~~~~~몽땅~드릴께용~^^*~
30
|
고운초롱 | 1045 | | 2006-05-03 | 2006-05-03 09:02 |
5월을 드립니다 글; 오광수 당신 가슴에 빨간 장미가 만발한 5월을 드립니다 5월엔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생길 겁니다 꼭 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왠지 모르게 좋은 느낌이 자꾸 듭니다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많이 많이 생겨나서 예쁘고 고른 하얀 이를 드러내...
|
2589 |
당신이라는 : 박영실
10
|
Jango | 595 | | 2006-05-04 | 2006-05-04 20:20 |
|
258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10/037/100x100.crop.jpg?20211116213621) |
아름다운 바다가 곁에 있어서 너무 부럽네요
2
|
붕어빵 | 544 | | 2006-05-04 | 2006-05-04 21:08 |
아름다운 바다가 곁에 있어서 너무 부럽네요.
|
2587 |
5월은 어린이날,어버이날,부부의날이있는 가정의 달입니다
4
|
붕어빵 | 546 | | 2006-05-04 | 2006-05-04 21:27 |
어머니 마음 나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 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오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없어라 어려선 안고 업고 얼려주시고 자라선 문 기대어 기다리는 맘 ...
|
2586 |
웃어 볼까유??
2
|
붕어빵 | 552 | | 2006-05-07 | 2006-05-07 11:15 |
닭이 바람피면...^^ 어느 마을에 닭들의 이야기..들어가 봅니다 앞집 암닭은 알도 잘 낳고 꼬꼬댁 울음 소리도 아름다웠다. 그런데. 그 집 수닭은 날마다 그 암닭을 두둘겨 팼다.... 주위의 닭들은 몹시 의아해 했다. 무슨 이유로 저렇게 암닭을 패는 것일까?...
|
2585 |
어머니와 아버지
6
|
달마 | 564 | | 2006-05-07 | 2006-05-07 12:13 |
어머니와 아버지 어머니 스물하나.. 당신은 고개를 두개 넘어 얼굴도 본적없는 김씨댁의 큰아들에게 시집을 왔습니다. 스물여섯.. 시집온지 오년만에 자식을 낳았습니다. 당신은 그제서야 시댁 어른들한테 며느리 대접을 받았습니다. 서른둘.. 자식이 밤늦게 ...
|
2584 |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나누기
3
|
좋은느낌 | 549 | | 2006-05-07 | 2006-05-07 12:35 |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나누기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사랑이라고 합니다. 이 아침 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들과 초록으로 무성한 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잠깨는 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가 사랑스럽습니다. 희망을 그린 하루가 소박한 행복으로 채워...
|
2583 |
父 母
4
|
붕어빵 | 926 | | 2006-05-07 | 2006-05-07 22:33 |
부모 깊게 파인 주름살 안에 永劫의 미소가 흐른다. 자식은 도회지로... 당신께서는 고향 삶터에... 내가 내 자식이 그리울진데 당신께서는 얼마나 그리우실까? 어둠이 드리우는 붉은 노을을 따라 자식들 잘 되기만을 기리는 마음. 오늘도 그리움 가슴에 안고...
|
258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37/037/100x100.crop.jpg?20211116213613) |
오사모 가정에 사랑에 꽃 피우기
5
|
붕어빵 | 607 | | 2006-05-07 | 2006-05-07 22:43 |
♥철쭉꽃이 만발하고 싱그러움이 마냥 더해만 가는 계절의 여왕 5월~~~! 이 아름다운 계절을 맞이하여 오사모님 가정에도 사랑에 꽃 피우는 향기로운 바람이 불어 오기를 기원합니다~~~!♥
|
2581 |
에고~울님덜 보고시포셩~주글꼬 가트네여~ㅎ
19
|
고운초롱 | 860 | | 2006-05-08 | 2006-05-08 10:38 |
♡*아름다운 당신의 손 입니다*♡ 힘들고 치쳐 있을때 잡아주는 손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 할까요 슬프고 외로울때 흘리는 눈물을 닦아주는 손 얼마나 큰 위로가 될까요 사랑하고 싶을때 양어깨를 감싸주는 손 얼마나 포근 할까요 쓸쓸히 걷는 인생길에 조용히 ...
|
2580 |
마음의 댓 글은 보기도 좋고 아름답습니다.
28
|
Jango | 927 | | 2006-05-08 | 2006-05-08 11:50 |
^댓 글을 달면 열가지가 좋아집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큰 힘이 됩니다. **더 가까워 집니다. **댓 글이 궁금해서 더 접속합니다. **머리를 쓰게 됩니다 **타자가 늡니다. **손가락과 손목운동이 됩니다. **작가가 되는길이 가까워집니다. **성격이 좋...
|
2579 |
1960년대는....(펌)
11
|
오작교 | 672 | | 2006-05-09 | 2006-05-09 10:02 |
.
|
2578 |
꽃잎의 사랑/이정하
7
|
별빛사이 | 645 | | 2006-05-10 | 2006-05-10 00:32 |
꽃잎의 사랑 / 이 정하 내가 왜 몰랐던가 당신이 다가와 터뜨려 주기 전까지는 꽃잎 하나도 열지 못한다는 것을. 당신이 가져가기 전까지는 내게 있던 건 사랑이 아니니 내 안에 있어서는 사랑도 사랑이 아니니 아아 왜몰랐던가 당신이 와서야 비로소 만개할 ...
|
257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712/037/100x100.crop.jpg?20211116213541) |
어버이 날은 왜 하루뿐인가?
4
|
Jango | 579 | | 2006-05-10 | 2006-05-10 18:39 |
時에 曰 시에 왈 父兮生我 부혜생아 하시고 母兮鞫我 모혜국아 하시니 哀哀父母 애애부모 여 生我劬勞 생아구로 삿다 欲報深恩 욕보심은 인대 昊天罔極 호천망극 이로다. 시경에 이르기를, “아버지 나를 낳으시고 어머니 나를 기르시니 애닯고 슬프도다...
|
2576 |
아름다운 열두 달 우리말 이름
4
|
하늘빛 | 583 | | 2006-05-10 | 2006-05-10 19:28 |
아름다운 열두 달 우리말 이름 1월 해오름 달 - 새해 아침에 힘 있게 오르는 달 2월은 시샘 달 - 잎샘추위와 꽃샘추위가 있는 겨울의 끝 달 3월은 물오름 달 - 뫼와 들에 물오르는 달 4월은 잎 새 달 - 물오른 나무들이 저마다 잎 돋우는 달 5월은 푸른 달 - ...
|
2575 |
뚜~우~뚜~언능~초롱이 전화 받으세용~^^**
22
|
고운초롱 | 2399 | | 2006-05-11 | 2006-05-11 09:32 |
♡ 함께하는 세상 ♡ 나 아닌 다른사람에게는 무관심하게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다른 사람은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듯 살아가고 있지만 우리는 늘 꿈꿉니다. 나는 나, 너는 너라고 말하지 않고 다정한 어깨들이 서로 맞대고 사는 함께 어울려 살면 세상이 훨씬 ...
|
2574 |
★신체 측정기★
11
|
붕어빵 | 738 | | 2006-05-11 | 2006-05-11 10:43 |
표준체중계산기 나에게 맞는 표준 체중은 얼마나 될까요? 복부비만도계산기 나의 복부 비만도는 얼마나 될까요? 체질량지수(BMI)계산기 나의 체질량 지수는 얼마나 될까요? 칼로리권장량계산기 나에게 얼마만큼의 칼로리가 필요할까요? 운동칼로리계산기 나의...
|
2573 |
헨델의 메시아를 듣는 달라이라마
26
|
Diva | 1457 | | 2006-05-11 | 2006-05-11 19:30 |
(종교대화):헨델의 메시아를 듣는 달라이라마
|
2572 |
여자의 꿈?
5
|
붕어빵 | 618 | | 2006-05-12 | 2006-05-12 22:55 |
모든 여자의 꿈은.. 혼자 여행가는 것이다.. 여자 홀로 기다란 머리카락을 날리면서 기차에서 내리는 모습은 생각 만 해도 가슴이 저려오는 매력으로 느껴진다. 비행기 창가에 혼자 앉아서 책을 읽으면서 커피를 마시는 여자도 역시 아름답다..^^ 원래 여자...
|
2571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6
|
붕어빵 | 638 | | 2006-05-13 | 2006-05-13 13:13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젊음은 마음의 상태이지 나이의 문제가 아님을 명심하십시요. 매력은 눈을 놀라게 하지만 미덕은 영혼을 사로잡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평생을 일그러진 얼굴로 숨어 살다시피 한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