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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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3533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6175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6779   2007-06-19 2009-10-09 22:50
2510 영화 한편 보실래요.....? 3
Ryback
568   2006-05-17 2006-05-17 16:55
블독님 연예 전문 기자가 쓴 영화평 기사인 줄 알았습니다. 글을 읽노라면 잔잔하게 영상이 떠오르는 듯해서 보고싶은 유혹을 떨칠 수 없네요. 배경 음악도 너무 좋구요. 좋은 정보를 좋은 글에 담아 좋은 곡까지 덤으로 선물하셨네요. 감사합니다. 아쉬운대로...  
2509 ♡ 사랑은 그리울때가....♥ 4
별빛사이
568   2006-06-17 2006-06-17 11:09
♧사랑은 그리울때가 더 아름답습니다 사랑은 그리울때가 더 아름답습니다 그대와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에 목마르던 날들 당신의 내음이 느껴질 때면, 그리움에 아파했던 날들 기다리는 시간 마저도, 그대 사랑 할수있어 행복했고 눈시울 적시며 그리워하는...  
2508 ♣기억속에 남고픈 사랑 글/김연이♣ 5
별빛사이
568   2006-08-24 2006-08-24 21:13
♣기억속에 남고픈 사랑 글/김연이~♣ 기억속의 남고픈 사랑... 그대의 그리움이고픈 애절한 사랑의 꿈 기다림속에 차오르는 목마름 .... 오직 그대의 사랑만을 바라는 마음 깊은곳에 그대와의 만남은 퍼즐처럼 엮어진사랑 그대와의 사랑 이세상 끝나는 날까지 ...  
2507 ″```°³о ♧ 너를 찾는 달의 요정 / 안 성란님 (펌) 2
별빛사이
568   2007-05-11 2007-05-11 12:45
너를 찾는 달의 요정 / 안 성란 질퍽 이는 어둠은 파르르 떠는 입술을 깨물고 눈이 멀어 볼 수 없는 것도 아니련만 보이지 않는 그리움에 몸살을 앓는다. 반쪽의 달 그림자 우두커니 서 있고 달 아래 너의 흔적만 창가에 머물다가 스르르 미끄러지듯 저만치 ...  
2506 나이 들어 갈수록... 4
좋은느낌
568   2007-08-10 2007-08-10 08:06
나이 들어 갈수록.. 첫째, Clean Up. 나이 들수록 집과 환경을 모두 깨끗이 해야 한다. 분기별로 주변을 정리 정돈하고, 자신에게 필요 없는 물건을 과감히 덜어 내야 한다. 귀중품이나 패물은 유산으로 남기기보다는 살아생전에 선물로 주는 것이 효과적이고...  
2505 * 여성의 건강검진, 바로 알고 제대로 받자~ 4
Ador
568   2007-08-11 2007-08-11 18:12
P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꼭 필요한 것만, 가장 적은 비용으로! 건강검진, 바로 알고 제대로 받는 법 요즘 드라마 <장밋빛 인생>이나 제대 후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사망한 노충국씨 사건 등으로 건강검진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 건...  
2504 선인장(작품) 7
붕어빵
569   2006-05-16 2006-05-16 22:33
 
2503 함께있되 거리를 두라 7
진진
569   2006-07-26 2006-07-26 00:22
*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그래서 하늘 바람이 그대들 사이에서 춤추게 하라. 서로 사랑하라. 그러나 사랑으로 구속하지는 말라. 그보다 그대들 혼과 혼의 두 언덕 사이에 출렁이는 바다를 놓아두라. 서로의 잔을 채워주되 한 쪽의 ...  
2502 잔뜩 흐린날씨지만~행복한 한주~~글구~~~참 좋은 하루가 되시어욤~^^* 13
고운초롱
569   2006-09-11 2006-09-11 09:33
고운초롱 ♤ 가을에 비가 오는 까닭은 ♤ 글: 오광수 가을에 비가 오는 까닭은 님의 얼굴 잊지말라는 뜻입니다. 눈에는 보이지 않아도 나를 향해 있을 님의 눈에는 보고픔이 하나 가득 눈물이 되어 이렇게 하늘 구름 따라 내 앞에서 내리기 때문입니다. 가을에 ...  
2501 ♡작은자의 편지17♡ 2
작은자
569   2007-09-02 2007-09-02 03:30
P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요한복음과 함께(2)! 어제는 태초라는 시간에 대하여 조금 언급을 했습니다. 제가 과학쪽에는 문외한 이다보니 전문적으로 풀어가질 못하고 그저 주관적인 제 감성으로만 ...  
2500 멀리서 보는 사랑 / 허운 이 창 녕 13
별빛사이
569   2007-10-13 2007-10-13 11:20
멀리서 보는 사랑 / 허운 사랑은 가끔 멀리서 바라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속 타는 그리움도 가끔은 겪어보아야 사랑의 소중함을 느끼듯이……. 가까이 서만 바라보는 것은 사랑의 뒷모습은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멀리서 오는 사랑의 향이 더 은은함을 알아야합...  
2499 완죤~선착순임돠욤~^^..~ 온능온능 오셔바바효?? 9
고운초롱
569   2008-02-11 2008-02-11 15:17
보고시픈 울 님덜께~! 행복하고 즐거운 명절 보내셨나요? 사랑하는 가족 친지분들과 기쁜 맘으루 사랑과 행복을 듬뿍 나누시고 오셨으리라 믿오욤~^^..~ 에고~ 장거리 운전하시랴~ 몸두맘두~ㅎ 겁나게 피곤 하실꼬 가토서리~ㅎ 울 감독오빠랑 이케어여쁜 초롱...  
2498 신종 사기에 조심 6
상락
569   2008-05-26 2008-05-26 18:34
신종 사기에 조심 요사이 보이스 피싱으로 검찰청이다. 우체국 소포가 반송되였다등 여러 유형으로 사기행각이 유행하고 있는데 신종 사기 한가지 알려 드릴테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은행 현금 인출기에서 작동되는 카메라을 악용한 수법 입니다. 일부러 소...  
2497 가을의 기도 정창화 1
산들애
569   2008-10-16 2008-10-16 21:13
 
2496 ♣ 5월의 노래 / 새빛 장성우
niyee
569   2009-05-23 2009-05-2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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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5 동물보호 4
붕어빵
570   2006-03-26 2006-03-26 22:21
 
2494 비싼 뇨자가 되라 ^*^ 3
붕어빵
570   2006-09-25 2006-09-25 22:50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비싼 여자가 되라는 건.. 명품을 두르고.. 좋은 학벌을 가지고 괜찮은 남자를 옆에 끼고 다니라는 얘기가 아니다. 어느 누구도 쉽게 건드릴 수 없는.. 자기 자신을 정말로 사랑하고 있는.. 바로 그런 여자. '예쁜 여자...  
2493 아픈만큼 삶은 깊어지고 5
오작교
570   2006-11-13 2012-05-27 23:20
 
2492 국화꽃 향기중에서... 2
늘푸른
570   2006-11-18 2006-11-18 00:49
♡ 국화꽃 향기 중에서..♡ 끝까지 책임지는 것도 사랑이고.. 끝까지 바라보는 것도 사랑이고.. 끝까지 기다리는 것도 사랑이다.. 사랑은 첫눈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마지막 순간에.. 끝 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사랑이다.. 끝까지 지켜줄 자신이 없다면...  
2491 이른아침에,,, 3
겨울여행
570   2006-12-16 2006-12-16 10:31
이제 가입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글 올리는덴 조금 서툴지만, ㄱ래도 달마님의 글의 넘 마음에 와 닿아서 내 일기장에 옮겨적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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