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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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2167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4784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5426   2007-06-19 2009-10-09 22:50
2650 거지떼... 떼거지... 19
반글라
884   2006-04-06 2006-04-0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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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9 단 하나의 아름다움 1
구성경
686   2006-04-07 2006-04-07 20:06
단 하나의 아름다움 당신은 다른 사람의 환경 입니다. 그러니 그 사람이 즐겨야 하는 단 하나의 아름다움은 바로 당신 입니다. 옛말에도 있듯이 "심은 자리에서 피어 나십시오." 그리고 다년초가 되는 겁니다. 다년초는 의심할 여지없이 해마다 피어나고 또 ...  
2648 아름다운 꽃말 1
구성경
544   2006-04-07 2006-04-07 20:23
헤어진 그 사람을 다시 만나고 싶을 때 빨간장미 55송이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내게로 다시 돌아오오. 라일락,에델바이스 다정했던 그 시절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는 없나요. 민트 다시 한번 사랑할 수 없을까요? 크로커스 아직도 당신을 기다리고 ...  
2647 ♪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낭송 / 황수정) ♪ 6
붕어빵
984   2006-04-07 2006-04-07 22:57
▲ 마흔이 되면.... (펌) ▲ 언제나 연애시절이나 신혼때와 같은 달콤한만을 바라고 있는 남녀에게 우리 속담은 첫사랑 삼년은 개도 산다고 한다. 열 살줄은 멋 모르고 살고 스무줄은 아기자기하게 살고 서른줄은 눈 코뜰 새 없이 살고 마흔줄은 서로 못 버려...  
2646 사람을 사랑한다는 건 16
an
1099   2006-04-08 2006-04-08 08:39
사람을 사랑한다는 건 사람을 사랑한다는 건.. 손톱에 메니큐어를 바르는 것과 비슷한거야 아무렇게나 슥슥 발라버리면 이상해져 버리고 다 마르기도 전에 성급하게 덧발라버리면 망치기 십상이지 또 잘 발라놨다고 내버려두면 어느샌가 벗겨지기 시작하고 너...  
2645 초롱이 넘모 바쁘~~~당~~^^* 11
고운초롱
1127   2006-04-08 2006-04-08 10:05
화사하게~ 만개한 벚꽃~개나리꽃들이~ 봄의 정취를 흠뻑 느끼게 하구요~ 요로코롬~ 자연이 만들어낸 싱그러움에~ 행복가득한 주말을 맞이 하네용~. 피어나는 꽃처럼 향기로운 마음과 햇살처럼 따스한 미소로 마음과 마음을 나누시고욤~~ㅎㅎ 요렇게요~ ↓↓ 고...  
2644 나의 삶은 내가 만들어간다 4
좋은느낌
584   2006-04-08 2006-04-08 22:57
나의 삶은 내가 만들어간다 자신의 삶은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나의 작은 습관들이 모여 나를 만들어갑니다. 알게 모르게 수년이 지나면 내 습관이 나를 얼마나 변하게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10년이 지나고나면 작지만 좋은 습관들을 만들어가는 성...  
2643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3
구성경
671   2006-04-09 2006-04-09 10:58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마음이 예쁜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봄산에 진달래 꽃 같은 소박한 사람으로 잔잔히 살아가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지만 아무것도 잘 하는것이 없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향기 가득하여 ...  
2642 용서는 가장 큰 수행
구성경
532   2006-04-09 2006-04-09 11:06
용서는 가장 큰 수행 용서는 우리로 하여금 세상의 모든 존재를 향해 나아갈 수 있게 한다 우리를 힘들게 하고 상처를 준 사람들 우리가 적이라고 부르는 모든 사람을 포함해 용서는 그들과 다시 하나가 될 수 있게 해준다 그들이 우리에게 무슨 짓을 했는가...  
2641 급할땐... 이완용을... No.1 20
반글라
1922   2006-04-10 2006-04-10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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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0 아픈 사랑일수록 그 향기는 짙다 / 도종환(펌) 16
an
1039   2006-04-11 2006-04-11 09:48
아픈 사랑일수록 그 향기는 짙다 / 도종환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은 들판일수록 좋다 아무것도 없는 백지 한 장일수록 좋다 누군가가 와서 마음껏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단 한 가지 빛깔의 여백으로 가득 찬 마음 그 마음의 한 쪽 페이지에는 우물이 있다 그 우...  
2639 봄비 내리는 날 요거~워때용~~^^* 19
고운초롱
990   2006-04-11 2006-04-11 10:37
어느새 4월 둘째주~ 봄비가 촉촉하게 내리는 아침이네욤~ㅎ 내리는 빗속에~ 조금은 여유로움 으로~ 울님들 한분 한분~얼굴을 그리며~~ㅎㅎ 구레둥~ 잠시만이라도~ [오작교의 홈]좋은사람들방에서~ 이케 이삔~초롱이와 "도란도란" 마주앉아~ 즐거운 마음가득히...  
2638 비올땐 안방운동 10
붕어빵
651   2006-04-11 2006-04-1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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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7 작은 언덕 하나 있다 / 풀잎 (펌) 14
sawa
691   2006-04-12 2006-04-12 01:26
 
2636 용서해 주세요 당신을 사랑하는 나를 5
붕어빵
638   2006-04-13 2006-04-13 06:55
* Pardonne Moi - Nana Mouskouri Je viens le coeur tendre et mains nues Je viens puisque tu ne reviens plus Je viens comme un enfant pour prier Comme un penitent les yeux baisses 나는 부드러운 마음과 빈 손으로 옵니다 나는 당신이 더이상 오지...  
2635 요거↓↓ 땜시렁 ~어느님이 어께를 션하게 주물러 주실까~~나?? 20
고운초롱
949   2006-04-14 2006-04-14 09:29
싱그러움 가득한 아름다운~ 울~[오작교의 홈]"좋은사람들방" 울 님들 안녕하세욤~? 온제나~ 고운마음 ~매력이 넘치기에~ 요로코롬~ 님들을 초롱이가 초대를 할께용~ㅎ 죠오기~↑↑~ㅎㅎ 싸리대문 활짝 열고 오시어욤~ㅎ 요즈음~ 봄맞이 하시느랴~ 몸이 나른하시...  
2634 미스터 붐바 11
안개
967   2006-04-14 2006-04-1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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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3 ***오사모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 7
붕어빵
1292   2006-04-14 2006-04-14 22:02
***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 그대를 만나던 날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착한 눈빛, 해맑은 웃음 한마디, 한마디의 말에도 따뜻한 배려가 있어 잠시동안 함께 있었는데 오래 사귄 친구처럼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내가 하는 말들을 웃는 얼굴로 잘 들어주고 ...  
2632 진달래 5
붕어빵
532   2006-04-15 2006-04-15 22:47
진달래 보고 그냥가면 이렇게 미워할꺼야  
2631 내가 여기에 오고픈 이유는 9
달마
712   2006-04-16 2006-04-16 14:14
내가 여기에 오고픈 이유는 중년의 나이를 잊은듯 설레이는 어린 소년처럼 내가 여기에 오고픈 이유는 인생을 살면서 한번쯤은 만나고 싶은 이들이 있기 때문이고 행복을 마음에 담으며 아름다운 하루를 여는 무척이나 소중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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