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3492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6141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6745   2007-06-19 2009-10-09 22:50
2570 보고픔인지 그리움인지 2
琛 淵
1140   2009-12-25 2009-12-30 17:18
 보고픔인지 그리움인지,,, 그리움도.. 보고픔도.. 싫고 좋음도.. 닿은 인연 있어야 얻어지는 마음의 부유물인것을... 미움도 오래 묵으면 병이되고.. 좋음도 지나치면 병이되는 사람의 인연들. 그럼에도 그 어느 작은 만남도 나뉨도 .. 우리 힘으로는 어쩔 ...  
2569 귀한 인연은 스스로 만든다 22
An
1140   2008-11-10 2008-11-10 08:49
부처는 어리석은 중생들이 무수겁으로 숙세에 지은 업력으로 인하여 육도 윤회 중에서나마 악도에서 벗어나 선지식과 인연 맺기 어렵다는 것을 이렇게 가르치십니다. "중생이 악도를 벗어나 사람으로 태어나기 어렵다. 이미 사람으로 태어나더라도 남자로 태...  
2568 초롱이가 ~ 희망찬 새 봄을 델꼬 와써효^^ 31
고운초롱
1137   2009-03-09 2009-03-09 11:14
울 고우신 님덜께~! 울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에서 따뜻한 정나누며 기쁨을 같이 나누며 함께 했던 정다운 얼굴들을 한분 한분 새겨 보면서 ...... 자주 못 뵈어 아쉬운 마음을 그려봅니다^^ 맘두 겁나게 착한 온니 오라버니들 오데로 가또욤?? 에고.. 마니...  
2567 초롱이 넘모 바쁘~~~당~~^^* 11
고운초롱
1135   2006-04-08 2006-04-08 10:05
화사하게~ 만개한 벚꽃~개나리꽃들이~ 봄의 정취를 흠뻑 느끼게 하구요~ 요로코롬~ 자연이 만들어낸 싱그러움에~ 행복가득한 주말을 맞이 하네용~. 피어나는 꽃처럼 향기로운 마음과 햇살처럼 따스한 미소로 마음과 마음을 나누시고욤~~ㅎㅎ 요렇게요~ ↓↓ 고...  
2566 천년의 세월을 살 것 처럼... 7
달마
1135   2005-12-09 2005-12-09 22:23
천년의 세월을 살 것 처럼... 천년의 세월을 살 것 처럼 앞만 보고 거침 없이 살아왔습니다 중년의 세월속에서 기껏해야 백년을 살지 못하는 삶임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나에게 만은 그렇게 멀리만 보이던 중년이였지만 세월은 여지없이 나를 중년으로 만들어...  
2565 세상을 보게 해 주는 창문 6
좋은느낌
1135   2005-05-28 2010-07-16 11:16
세상을 보게 해 주는 창문 인생이라고 하는 것은 승차권 하나 손에쥐고 떠나는 기차여행 같은 것 아닐까요? 출발 하면서 우리는 인생이라는 이 기차는 한 번 승차 하면 절대 중도 하차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떠납니다 시간이라는 것은 탄환과 같아서 앞으로...  
2564 황홀, 그 노래 8
1134   2006-04-26 2006-04-26 23:32
 
2563 당신을 위해 이 글을.. 4
오작교
1133   2005-06-20 2005-06-20 17:55
내일 태양이 뜰텐데 비가 올거라고 걱정하는 당신에게.. 행복과 불행의 양이 같다는 것을 알지못하고 아직 슬픔에 젖어있는 당신에게.. 늙기도 전에 꿈을 내던지려고 하는 당신에게.. 또한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는 진리를 아직 외면하고 있는 당신에게.....  
2562 아름다운 메세지 2
오작교
1131   2005-05-17 2005-05-17 13:35
아름다운 메세지 ♥첫번째 메세지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두번째 메세지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  
2561 ♪^ .. 어느 따듯한 봄 날 3
코^ 주부
1127   2006-03-05 2006-03-05 09:33
서해바다 한가운데 떠 있는 아름다운 섬^ 마을!! 끼룩^끼룩^ 갈매기 한가히 노니는 바다가 훤히 내려다 보이는. 작은섬의 언덕위에는 그림같은 작은 집 한체 외로히 서 있다 .... 혼탁한 세상을 깔보듯 . 언제나 싱글벙글(쪼메 모지랜다는 소문도 있고).. ♪~♬...  
2560 아낌없이 주는 나무들 - 권오삼 3
명임
1125   2008-08-17 2008-08-17 15:29
아낌없이 주는 나무들 -권오삼 시, 차혜원 그림 여름 가뭄 때 물 한 통이라도 준 일 있니? 아∼니요 비바람 몰아칠 때 한 번이라도 지켜준 일 있니? 아∼니요 그래도 가을 되니 가져가라고 예쁜 열매 아낌없이 떨어뜨리는 밤나무·대추나무·도토리나무…. 정말 이...  
2559 위기를 극복하는 지혜
좋은느낌
1124   2005-04-19 2005-04-19 09:17
- 위기를 극복하는 지혜 - 우리들에게는 모두 저마다 작은 햇살을 하나하나 가지고 있다. 누군가에겐 그것이 사랑이 될 수도 또는 희망이 될 수도 또는 꿈이 될 수도 있다. 각자에게 그 작은 햇살들은 따스한 아주 작지만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햇살인 것이다...  
2558 人生이란.... 2
오작교
1121   2005-05-07 2005-05-07 11:13
인생(人生)이란.... 인생이란 나그네가 걷는 마음의 여행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그 길에서 잠시 머무는 것뿐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지향하며 굳건히 걸어가야 합니다 우리의 여행은 어둠이 아닌 밝은 여행이 되어야 합니다 들을 귀가 없는 사람...  
2557 알아 두시면 좋겠죠!! 3
구성경
1120   2006-03-24 2006-03-24 20:40
☆☞오작교홈에 오신 님들 보람찬 하루 되세요^^** ♡행복하세요♡ (https://cafe.daum.net/son79) 동양고전성과건강남성크리닉 여성크리닉성에관한상식성에관한이야기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요~!!☆편안한 휴식즐거운 마음  
2556 눈이 내리네..... 3
Jango
1120   2005-12-18 2005-12-18 22:12
눈이 내리네 - 최범영 하늘은 겨울이면 눈을 내려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히나 보다 눈이 오면 싸락눈 같은 상념들이 조용히 흩뿌리며 온 땅위에 차곡차곡 쌓인다 저 멀리 벌떼같이 일어나고 들불처럼 타오르던 대지 위에 눈보라는 작은 바람이 되었다 아 눈...  
2555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11
琛 淵
1119   2009-12-31 2010-01-04 10:54
그동안 나에게 계속 일터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좋은 사람들과 만나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늘 좋아하는 음악을 듣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항상 맛난 음식으로 배고프지않게 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가족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그리고 ...  
2554 ♡ 오늘은 어린이 날 ♡ 7
달마
1118   2007-05-05 2007-05-05 14:36
● 오늘은 어린이 날 ● 오늘은 어린이 날입니다 그리고 올해가 어린이 헌장이 발표된지 50주년이 되는 해라고 합니다 옛날부터 이런 말이 있습니다 "어린이는 세상의 주인입니다 꿈과 희망을 심어주세요" 참, 좋은 말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른들이 어린이에게...  
2553 사랑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4
옹달샘
1118   2005-09-05 2005-09-05 06:21
옹달샘 사랑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이제는 말 하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고 있는지를, 또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생각해 왔는지를 이제는 말해 보이렵니다. 그래서 당신에게 했던 나의 말들이 그저 일상처럼 떠들어대던 말이 아니었음...  
2552 삼월의 바람 속에 - 이해인 5
달마
1117   2006-03-02 2006-03-02 11:48
Ryuichi Sakamoto - Put Your Hands Up 삼월의 바람 속에 - 이해인 어디선지 몰래 숨어들어 온 근심, 걱정 때문에 겨우내 몸살이 심했습니다 흰눈이 채 녹지 않은 내 마음의 산기슭에도 꽃 한송이 피워 내려고 바람은 이토록 오래 부는 것입니까 삼월의 바람...  
2551 아~잉~부꾸러버~ 8
고운초롱
1116   2005-12-06 2005-12-06 10:46
사랑고백 할려니... 아~잉! 부끄러워~ㅎㅎㅎ 화창한 오늘... 정말 사랑하고픈데 말이얌 물 한사발을 놓고... 우선은... 빌어야겠징? 우리님들 내 마음을 받아준다면... 내 사랑 다 가져 가라고... ㅋㅋ... 이럴줄 알았쥐. 저 지금 넘 행복한거 있죠? 이대로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