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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권의 "야생초 편지" 中에서
하늘정원
https://park5611.pe.kr/xe/Gasi_04/38773
2006.06.05
00:08:25 (*.0.186.170)
684
28
/
0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2006.06.05
11:29:33 (*.105.151.77)
오작교
님의 영상을 들여다 보고 있노라니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하나의 영상, 한 줄의 시 그리고 한곡의 음악이
우리에게 주는 영향은 상상 이상입니다.
좋은 영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편안한 월요일을 시작합니다.
2006.06.05
14:32:12 (*.241.194.213)
Diva
여기 홈에 들고 부터
사람의 마음을 진지하게 읽으려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상관 없는 일이면
대충 훑고 스쳐지나가곤 했는데 말입니다.
한 번 더 뒤돌아보게 해주는 글
너무 감사합니다.
2006.06.05
15:19:58 (*.232.69.64)
古友
쟈스민 차 한 잔 같은 영상 !
상쾌하게 한주일 시작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2006.06.05
16:16:10 (*.48.236.73)
고운초롱
하늘정원님.
너모나 고운글에~
아름다운 영상에~
편안하게 쉬어 갑니다.욤~
고맙습니다.욤
2006.06.05
18:24:07 (*.98.140.99)
별빛사이
아름다운 영상...
제자신을 한번더 되돌아 보게끔 해주시는 메세지...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명상음 같은 좋은 음악에...
한참을 머물러갑니다.
늘 고맙습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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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1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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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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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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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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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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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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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풍春風 스캔들 -詩 김설하
2
niyee
704
2009-03-26
2009-03-26 1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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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산 안녕~~~~~~
22
尹敏淑
835
2008-07-24
2008-07-24 19:12
.
3008
장마비가 내릴 때면 - 詩/용혜원
12
尹敏淑
675
2007-06-24
2007-06-24 19:03
장마비가 내릴 때면 - 詩/용혜원 어둠 속에서 장마비가 세차게 쏟아져 내릴 때면 그 빗속을 헤치며 어디론가 달아나고 싶어집니다 세상이 다 젖어버렸는데 내 마음은 너무나 메말라 나를 적셔줄 사람을 찾고 싶어집니다 비가 내리면 내릴수록 세월의 한 모퉁...
3007
이것이 인생인 것을
5
붕어빵
574
2006-12-27
2006-12-27 02:22
이것이 인생인 것을 인생은 뜬 구름 불어오는 한줄기 바람인것을... 어머니 품속에서 세상에 나와 얻은게 무엇이며 잃은게 무엇이냐 세상 밝은 빛줄기 본것만으로 만족해야 할것을... 하고 싶은것도 많 다더라 가지고 싶은것도 많다더라 다 가져본들 허망된 ...
3006
"고운 초롱"님의 사물놀이(남원 시립농악단)를 구경오세유~~~
18
Jango
701
2006-11-08
2006-11-08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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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권의 "야생초 편지" 中에서
5
하늘정원
684
28
2006-06-05
2006-06-05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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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4
가슴이 비슷한 사람끼리
24
an
1045
2006-05-19
2006-05-19 06:15
사랑을 할 때는 가슴이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야 춥지 않습니다. 쌀쌀맞은 사람과 다정다감한 사람이 만나면 정을 먹고 사는 다정한 사람은 가슴이 시려서 못 견디지요. 사랑의 가슴을 맞대는 행복한 순간을 지속시키려면 서로 가슴의 체온을 맞추어야 한답니...
3003
울 님덜~!요즈음 입맛이 없으시다구염~??
22
고운초롱
2075
2006-05-15
2006-05-15 09:49
♡ 아낌없는 마음으로 ♡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 사랑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 감사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일진데 그 짧은 인생길에서 언성을 높이지도 말며 서로의 가슴에 못질일랑 그만 거두어라 즐거워하는 마음으로 살자 이해하는 ...
3002
사람을 사랑한다는 건
16
an
1113
2006-04-08
2006-04-08 08:39
사람을 사랑한다는 건 사람을 사랑한다는 건.. 손톱에 메니큐어를 바르는 것과 비슷한거야 아무렇게나 슥슥 발라버리면 이상해져 버리고 다 마르기도 전에 성급하게 덧발라버리면 망치기 십상이지 또 잘 발라놨다고 내버려두면 어느샌가 벗겨지기 시작하고 너...
3001
고우신 님덜~언능 오세~~~욤~ㅎ
19
고운초롱
1381
2006-03-20
2006-03-20 11:41
고우신 님들! 고운햇살과 함께 희망이 가득한 한주 시작하셨나욤? 겨우네 움추렸던 가슴을~ 따뜻한 바람으로 녹이시구여~ 글구요, 천근만근 내려앉는 눈꺼풀, 춘곤증~~땜시렁~힘드시쪙~~~~~~?~ㅎ 구레셩~ 봄향기를 가득담아~ 향긋하고 비타민과 미네랄...
3000
침의 효능
5
구성경
723
2006-03-19
2006-03-19 19:48
♣ 인삼, 녹용보다 좋은 입안의 침 ♣ 혀로 입천장에서부터 양 볼까지 입안 구석구석을 닦아내는 회진법은 동의보감에도 나오는 무병장수의 비결이라고 하는데... 인삼, 녹용보다 좋은 입안의 침 사람의 몸에서 나오는 분비물이 몇 가지나 될까요? 진액이라 불리...
2999
♣ 운명을 바꾸는 50가지 좋은 습관
2
♣해바라기
1280
2005-12-22
2005-12-2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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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8
윗눈썹과 아랫눈썹의 약속~~
3
Jango
744
2005-12-13
2005-12-13 12:31
"> *)윗눈썹과 아랫눈썹의 약속/정대구(* 우리 부부의 만남은 윗눈썹과 아랫눈썹의 사랑이어서 억 천 겁을 두고 만나는 사랑이지만 만남의 약속도 없이 순간 순간 남몰래 붙었다 떨어지고 번갯불 같이 붙었다 떨어지고 해어지자 마자 초저녁부터 포개져서 떨...
2997
좋은 인연
6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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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6
2005-11-16 20:48
** 좋은 인연 / 詩.이종인 ** 생전에 처음보는 당신이지만 낯설지 않아서 좋습니다 서로가 모르는 곳에서 마음을 열어 두고 살았다는 증거입니다 간단한 눈인사만으로도 심산유곡에 샘이 터져 오르듯 가슴은 온통 설레임으로 고동쳤습니다 만약 어느 한 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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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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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187
2005-07-06
2005-07-06 15:50
당신을 사랑합니다 보고싶단 한마디 말보다. 그리웠단 한마디 말보다. 그저 바라만 보고 싶습니다 어떻게 지냈는지. 건강하게 살았는지. 내가 많이 보고 팠는지 한 마디의 말보다 그저. 당신의 눈을 바라보며 마음으로 느끼고 싶습니다. 수없이 지나간 시간 ...
2995
내가 먼저 마음을 열면
2
좋은느낌
4817
2005-03-19
2012-04-26 15:44
내가 먼저 마음을 열면 무엇보다 소중한건 우리가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며, 우리의 몸속에 영혼이 숨쉬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누구를 만나고 있나요? 나보다 더 강한 사람에게, 나보다 더 나은 사람에게만 관심을 가지고 있지는 않나요? 나보다 ...
2994
달과 나무 / 詩: 청하 권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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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710
2009-04-01
2009-04-01 22:48
. 고통의 가치 모든 것은 고통을 치를 가치가 있다. 위기, 고통, 실망, 아픔, 그 모든 것! 완전한 행복을 알게 하기 위해서 그 모든 것이 존재하는 것이다. - 기 코르노의《마음의 치유》중에서 -
2993
♧ 행운이 오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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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703
2008-04-11
2008-04-11 20:56
1.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날' 하고 큰 소리로 외쳐라.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2. 거울을 보며 활짝 웃어라. 거울 속의 사람도 나를 보고 웃는다. 3. 사촌이 땅을 사면 기뻐하라. 사촌이 잘 되어야 나도 잘 되게 마련이다. 4. 마음 밭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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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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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580
2008-03-11
2008-03-11 02:06
언제나 연예시절이나 신혼때와 같은 달콤함만을 바라고 있는 남녀에게 우리 속담은 첫사랑 삼년은 개도 산다고 충고하고 있다. 사람의 사랑이 개의 사랑과 달라지는 것은 결국 삼년이 지나고 부터인데 우리의 속담은 기나긴 자기수행과 같은 그 과정을 절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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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 김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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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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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3
2007-06-23 21:57
I Don't Know / Celine D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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