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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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5464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8084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8681   2007-06-19 2009-10-09 22:50
390 늘 음악같은 사람에게.. 6
야달남
563   2007-03-13 2007-03-13 07:55
... 좋은 음악같은 사람에게 ... 좋은 음악을 들으며 당신을 생각합니다. 부르면 눈물까지는 아니더라도 아련함이 가슴을 파고드는 사람, 그런 당신이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버거운 삶을 어깨에 동여매고 안스럽게 걸어가는 모습, 당신과 나, 같은 모양새를 ...  
389 모 거시기~ㅋㅋㅋ 3
초코
563   2006-07-15 2006-07-15 12:31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font {line-height:110%}  
388 장미꽃잎에 적힌 그대 마음 5
별빛사이
563   2006-07-11 2006-07-11 19:25
장미꽃잎에 적힌 그대 마음 詩/ 윤보영 한 잎을 읽으면 가슴이 꽃송이가 되고 열 잎을 읽으면 꽃밭이 되고 날마다 읽다 보니 내 안은 꽃 천지가 되었다 읽을수록 깊어지는 그리움 날마다 그리움 속으로 걷고 있는 나. 시집「담고 있어도 그리운 사랑」 A:link...  
387 커피 한 잔과 사랑이야기 5
장녹수
563   2006-06-20 2006-06-20 09:09
커피 한 잔과 사랑이야기 커피도 사랑도 뜨거워야 제맛이다. 그대는 식어버린 커피를 마셔본적이 있는가? 그 비릿한 내음.. 역겨운 맛. 그대는 식어버린 사랑을 느껴본적이 있는가? 그 차가운 눈빛.. 역겨운 정. 커피도 사랑도 그대가 원하는 온도로만 유지된...  
386 진짜 친구가 있습니까 ? 6
붕어빵
563   2006-05-20 2006-05-20 01:31
그냥 친구는 당신이 우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진짜 친구는 이미 어깨가 당신의 눈물로 적셔져 있지요.. 그냥 친구는 당신 부모님의 성함을 모릅니다. 하지만 진짜 친구는 주소록에 당신 부모님의 전화번호까지 가지고 있지요.. 그냥 친구는 당신이 파...  
385 엽기복싱 1
붕어빵
563   2006-03-29 2006-03-29 18:37
 
384 이가을사랑하고싶습니다 1
산들애
562   2008-10-16 2008-10-16 21:15
♬ 이 가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383 ♣ 봄이야 봄이란다 -詩 김설하 3
niyee
562   2008-03-03 2008-03-0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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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행복한 동행~ 4
데보라
562   2007-12-24 2007-12-24 10:04
행복한 동행 사람이든 식물이든 물건이든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위치와 각도가 있습니다. 어디에서 보느냐에 따라 아름 답게 보이기도 하고 추하게 보이기도 하며 날카롭거나 부드럽게 보이는 것입니다. 우리는 나무 한 그루도 보기에 좋은 위치와 각도를 잡...  
381 오해와 자존심~ 2
데보라
562   2007-12-01 2007-12-01 01:47
*** 오해와 자존심 사소한 오해 때문에 오랜 친구와 연락이 끊긴 한 사나이가 있었다. 그는 자존심 때문에 전화를 하지 않고 있긴 했지만 친구와의 사이에 별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하고 있었다. 어느 날 사나이는 다른 한 친구를 찾아갔다. 그들은 자연스럽게 ...  
380 ♣ 가울비 속에 띄우는 편지 / 이재현 1
niyee
562   2007-11-10 2007-11-1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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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5
철마
562   2007-09-04 2007-09-04 01:49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도종환 말없이 마음이 통하고 그래서... 말없이 서로의 일을 챙겨서 도와주고 그래서 늘 서로 고맙게 생각하고 그런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방풍림처럼 바람을 막아주지만, 바람을 막아주고는 그 자리에 늘 그대로 서 있는 나무처럼 ...  
378 당신의 숲에서/안성란(펌) 3
별빛사이
562   2007-07-23 2007-07-23 22:04
당신의 숲에서 / 안 성란 . 하나의 사랑을 갖기 위해서 당신의 마음을 간직하기 위해서 묵상하며 기도하며 당신이란 산을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사랑을 위해서 비우고 버리며 많은 것을 배웠고 작은 돌을 운반하며 산을 키우는 사람처럼 힘들고 어렵지만 사랑...  
377 임시 게시물입니다. 1
Jango
562   2007-06-27 2007-06-27 22:52
오늘 2007년도 홈의 발전에 도움을 주실 운영진과 오사모 회장(달마)님 그리고 임원진이 모두 완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좀 늦은감이 없진 않습니다만 "오사모 방의 게시판"에 올려져 있으니 번거롭겠지만 한번씩 방문하시어 축하의 격려와 사랑을 부탁드리...  
376 늙고 있다는 기쁨 20
늘푸른
562   2007-03-13 2007-03-13 08:38
- ★ 늙고 있다는 기쁨 ★ - 늙고 있다는 것이 기쁨일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다행스러움 일인가, 뒤를 돌아 보면서 덧 없음의 눈물만 흘리거나 남을 원망하면서 삶에 대한 허무감에 젖지 않고 지금의 나를 있게 한 성스러운 존재와 가족들과 이웃들에게 고마운 ...  
375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것 3
붕어빵
562   2006-11-13 2006-11-13 12:07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것, 정말 갖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수전노처럼 모으고 개처럼 벌어서라도 살수도 손에 넣을수도 있겠지만, 사람의 마음이라는게 갖고 싶다는 욕심만으로 가질수 있는건가요.. 상대의 마음이 어떤 모양인지 안다면, 그림조각 맞추듯 이...  
374 가족을 위해서.. 9
야달남
562   2006-10-17 2006-10-17 08:48
♡ 가족을 위해서 ♡ 가족을 위해, 희생할 줄 모르는 사람은, 누구와도 바른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가족보다 다른 것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결코 성공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그에게는 행복이란 없습니다. 가족을 떠난 행복은 착각일 뿐입니다. 가족을 ...  
373 행복한 10월 되시길^^* 13
늘푸른
562   2006-09-29 2006-09-29 13:51
행복한 10월 되시길^^** 우리가 불행한 것은 가진 것이 적어서가 아니라 따뜻한 가슴을 잃어가기 때문이래요. 새롭게 맞이하는 10월.. 우리들의 마음도 가을 하늘처럼. 높고 풍요롭기를 바래봅니다. 새롭게 한달을 맞이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샌가 한달...  
372 나를 깨뜨리는 지혜 4
구성경
562   2006-05-22 2006-05-22 08:42
나를 깨뜨리는 지혜 때로 아집이 강한 사람은 자신이 틀린 것을 알면서도 쓸데없는 자기 체면 유지 때문에 끝까지 옳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존심이 있다는것은 참으로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구별해야 할 것은 자존심이 아닌 자만이나 자기 체면...  
371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5
달마
562   2006-01-01 2006-01-01 00:06
2006년 새해 새아침입니다. 지난 한 해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난 한 해, 사랑을 주시고 항상 많은 관심으로 배려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2006년 새해에도 가내두루 행복하시고 항상 건강한 웃음이 온 가족과 함께 집안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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