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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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5485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8108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8710   2007-06-19 2009-10-09 22:50
330 난 이런 여자가 좋더라~^^ 3
화백
559   2008-04-24 2008-04-24 05:53
있을 때 미칠것 같은 여자보다는 없으면 미칠것 같은 여자가 좋다. 완벽한 여자보다 먼가 챙겨주고 싶은 부족한 여자가 좋다. 밥을 무식하게 먹으며 화장으로 마무리 하는 여자보다 이빨에 고춧가루가 껴도 깨끗하게 먹는 여자가 좋다. 변화를 무서워하는 여...  
329 ♣ 그대 앞에 나는 / 조용순 2
niyee
559   2008-03-17 2008-03-17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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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 동백, 그 하나 / 김영천 2
niyee
559   2008-03-12 2008-03-12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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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알라스카 의 설경과 빙하 구경하기 10
한일
559   2008-01-31 2008-01-31 09:40
[ 알라스카 의 설경과 빙하 구경하기 ] *** 아래 그림에 클릭하세요*** ps, 로그인하셔요!!  
326 結婚 三十週年 記念旅行 3
예쁜공주
559   2007-12-18 2007-12-18 23:31
. 結婚 三十週年/도솔 한 침대 한 이부자리속에 네발 포개고 산다는것도 커다란 인연이듯이 그렇게 세월을 손을꼽아 헤아리니 삼십년 아니던가? 3월11일이면 결혼 삼십주년을 맞아 나름대로의 살아온 세월을 되돌아 봐야겠다. 우연치 않게 친구 동생의 소개로 ...  
325 인터넷에서 만난 값진 선물...공감합니다... 4
데보라
559   2007-10-18 2007-10-18 10:50
*** 인터넷에서 만난 값진 선물 우린 이런 작은 공간에서 아이디라는 작은 글씨만으로 서로를 느끼고 서로를 알아 간다. 아이디가 그들의 얼굴이고 그들의 목소리다. 따스함이 담겨있는 음성은 아닐지라도 서로에게 다가갈 수 있는 최대한의 수단이다. 그런 아...  
324 ♣ 가을에 찾은 고향길 / 새빛 장성우 2
niyee
559   2007-10-14 2007-10-14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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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3
데보라
559   2007-06-30 2007-06-30 00:46
@@@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씨 따뜻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은 가슴이 넉넉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착한 사람은 먼저 남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용기있는 사람은 ...  
322 사랑하는 여자가...^^ 8
데보라
559   2007-06-27 2007-06-27 05:12
@@@ 사랑하는 여자가... 사랑하는 여자가 말이 많으면 조용히 웃으며 들어주면 되고 사랑하는 여자가 너무 푼수라면 내가 조용히 뒷수습을 한다 사랑하는 여자가 아파보이면 내가 아빠가 되어 주고 사랑하는 여자가 너무 어리숙하면 내가 약아지면 되고 사랑하...  
321 별 / 정지용 5
飛流
559   2007-05-21 2007-05-21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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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오유지족(吾唯知足) 한 삶이란 8
상락
559   2007-05-07 2007-05-07 04:29
오유지족(吾唯知足) 한 삶이란 "口"를 가운데에 두고 글자가 모여 1개의 글자를 이룸. (너와 내가 만족하니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 '나는 오직 족함을 안다' '나는 현재에 만족할 줄 안다' '지금 가진 것에 만족하라(쓸데없는 욕심을 버려라)' 나는 오직 만...  
319 아들아 , 女子에겐 이렇게 사랑해 주렴 4
붕어빵
559   2006-11-01 2006-11-01 19:54
* 아들아 , 여자에겐 이렇게 사랑해 주렴.... 아들아 세상의 반은 여자, 그리고 나머지 반은 남자로 이루어져 있단다. 하느님은 어떤 생각을 하셨는 지 모르겠지만 사람은 홀로 살아갈 수 없게 하셨어. 엄마가 인생의 짝인 아빠를 만났듯이 우리 아들도 나머...  
318 Leonardo da Vinci (1452-1519) 4
붕어빵
559   2006-09-18 2006-09-18 02:35
Leonardo da Vinci (1452-1519) The Annunciation, Galleria degli Uffizi, Florence. 131 Adoration of the Magi, Florence. 119 Perspective Study for "Adoration of the Magi", Galleria degli Uffizi, Florence. 147 Benois Madonna, Hermitage, St. Pet...  
317 고구마 하루 반개로 '대장암, 폐암' 예방 효과 그리고 '미용 효과' 3
보름달
559   2006-09-02 2006-09-02 20:24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항암·항산화인자 베타카로틴의 보고 고구마 하루 반개로 '대장암·폐암 예방 효과' 마오리족 사람들에게 대장암의 빈도가 극히 낮다는데서 착안해 뉴질랜드 대학이 최근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마오리족의 고구마 섭취량이 다른 종...  
316 까불어...??? 6
Jango
559   2006-08-22 2006-08-22 21:41
온 몸이 하얀 꽃감과 온 몸이 털이 뽀송뽀송한 복숭아가 서로 잘 났다고 다투고 있었다. 꽃감 왈! 야! 복숭아야! 니는 온 몸이 털만 많은데 뭐거 잘났다고 까부니...? 복숭아 왈! 야! 꽃감아! 니는 화장(?)빨도 잘 받지도 않으면서 까불어...? ☞ 인정없이 누...  
315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5
보름달
559   2006-07-18 2006-07-18 18:58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마음이 예쁜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봄산에 진달래 꽃 같은 소박한 사람으로 잔잔히 살아가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지만 아무것도 잘하는것이 없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향기 가득하여 누구...  
314 男子가 女子를 보고 반하는 모습 30가지 3
붕어빵
559   2006-07-15 2006-07-15 01:28
There's a white house/하이얀집 男子가 女子를 보고 반하는 모습 30가지 1. 항상 밝은 웃음을 보일때 2. 조용히 귀에 속삭여서 말할때 3. 여자가 약간은 어설프게 스킨쉽을 시도할때 4. 자신이외 다른남자에게는 전혀 관심없을때 5. 스스로도 무안한 잘난척...  
313 쉿!우리 말없이 그런 사랑을 해요/雲海 6
별빛사이
559   2006-07-15 2006-07-15 00:15
쉿!우리 말없이 그런 사랑을 해요/雲海 이제 말없이 우리 사랑해요 그냥 보드라운 촉감으로 느껴 진다면 나의 사랑 고백이라 여겨줘요 바람에 실린 풋풋한 아침 향기가 상큼하게 기분을 아우르는 것 처럼 시들해져 가는 풀잎이 촉촉한 보슬비에 세상 맞은 듯 ...  
312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3
별빛사이
559   2006-07-12 2006-07-12 12:33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살자♡ 이 사람을 사랑하는 만큼만 살자. 몸을 가누지 못하고 숨만 벌떡거리더라도 내가 이 사람을 사랑하고 있음을 알고 있을때 까지만 이 사람 곁에 살자. 그래서 내가 살아 있는 날 만큼은 내가 이 사람에게 전부였슴을 말할수 있게...  
311 재미있는 지하철역 이름 3
붕어빵
559   2006-07-12 2006-07-12 00:12
친구따라 가는 - 강남역 가장 싸게 지은 - 일원역 양력 설을 쇠는 - 신정역 숙녀가 좋아하는 - 신사역 불장난하다 사고친 - 방화역 역 3개가 함께 있는 - 역삼역 실수로 자주 내리는 - 오류역 서울에서에서 가장 긴 - 길음역 일이 산더미처럼 쌓인 - 일산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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