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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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4715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7303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7910   2007-06-19 2009-10-09 22:50
3190 ★ 빈 마음 그것은 우리가 꿈꾸는 삶의 완성입니다 ★ 5
달마
544   2007-08-15 2007-08-15 23:40
빈 마음 빈 방이 정갈합니다. 빈 하늘이 무한이 넓습니다. 빈 잔이라야 물을 담고 빈 가슴이라야 욕심없이 당신을 안을 수 있습니다. 비어야 깨끗하고 비어야 투명하며 비어야 맑디 맑습니다. 그리고 또 비어야만 아름답습니다. 살아가면서 느끼게 되는 것은 ...  
3189 Any Dream will do 3
윤상철
544   2007-08-21 2007-08-21 00:21
(앨범 제목이 정말 웃긴다. 하하~) 젠킨스를 처음 들었을 때, 나는 한나절 내리 배를 움켜쥐고 웃었다. 어이없고, 유치하고, 황당무계했다. 음악사에 길이 남을 대단한 해프닝으로 기억했다. 웃기는 여자. 점차 그녀의 삶에 대해 알아가면서 생각이 바뀌었다....  
3188 ♡작은자의 편지16♡ 3
작은자
544   2007-09-01 2007-09-01 03:03
P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요한복음과 함께! 오늘부터 요한복음을 조금씩 묵상하려고 합니다. 제가 무슨 영성이 탁월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신학적으로 많은 깨우침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그냥 주어진 믿음의 분량만큼 성령께서 제게 가르쳐 ...  
3187 있는 모습 그대로.. 7
좋은느낌
544   2007-09-30 2007-09-30 19:58
있는 모습 그대로.. 고맙다는 말대신 아무말없이 미소로 답할수있고 둘보다는 하나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며 당신보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아무말이 없어도 같은것을 느끼고 나를 속인다해도 전혀 미움이 없으며 당신의 ...  
3186 그냥 가기만 혀봐~잉*^^* 7
미주
544   2007-10-11 2007-10-11 09:13
훌쩍~ 오늘도 그냥 가셨다..... 울 님은 언제 오시려나...... 이젠....좀만 있음.....퇴청 할낀데여...... 더욱 눈물 날낀데.... 난 언제나..... 울님 꼬리글 하나 보나~~~~ 아......슬퍼잉~~ 훌쩍... 흘쩍,,,, 난 언제까지 이렇게 땅바닥만 뻑~~뻑~~ 긁어대...  
3185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6
오작교
544   2007-11-08 2010-01-18 15:08
.  
3184 문득 문득 그대가 생각납니다. 6
철마
544   2007-12-15 2007-12-15 11:26
우연히 길을 걷다가도 무심코 부딪히는 찬 바람에 가장 먼저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옷은 따뜻하게 입었는지, 신발은 잘 내어 신었는지 바람이 불어 지나간 작은 골목에서 저만치 누군가의 목에 감겨져 휘날리는 빨간 머플러 한 장에도 나는 그대가 생각났습니...  
3183 나를수만 있다면/도솔 5
도솔
544   2007-12-26 2007-12-26 00:38
나를 수만 있다면/도솔 검푸른 파도를 타고 창공을 나를 수만 있다면 너에게로 날라가 내사랑 전하고만 싶다. 훨훨 하늘높히 더욱 높게 날라 세상을 구경 하듯이 사랑을 하듯이 나르는 갈메기 처럼 무한히 날라 멀리 떠나버린 님 찾아 나르고싶다. 미물도 사...  
3182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가정의 평화를 빕니다 3
새매기뜰
544   2008-01-01 2008-01-01 15:22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3181 ♣ 오월은 왜 이리 푸르더냐 / 김윤진 5
niyee
544   2008-05-19 2008-05-19 10:28
.  
3180 가장 큰 축복
산들애
544   2008-07-07 2008-07-07 11:27
전체화면 감상 BGM:일곱송이 수선화/양현경  
3179 ♪^ .. 기다림의 기쁨 3
코^ 주부
545   2006-01-31 2006-01-31 11:24
`♤` .. 포그한 설날 떡국 한 그릇 먹고 한살 더 젊으졌다 주장하는 코^ 탱구. 꽃삽 챙겨들고 봄을 재촉하려 나습니다. 꽁꽁 얼어붙었던 꽃밭 따스한 해빛먹어 뽀송뽀송 부풀어..♧ 부풀부풀 갈라진 땅 틈 사이론 파릇파릇 새 순 사~알~짝 고개를 네미네요. "성...  
3178 세월.......... 7
별빛사이
545   2006-05-18 2006-05-18 22:14
세월 한 줄기 바람만 불어도 옷깃을 여미어야 하는 나, 인 것을.... 등골을 타고 찬바람 한 줄기 스치는가 싶더니 몸살을 앓는 나 인 것을... 사랑 할 이도, 미워 할 이도 없다고 늘 마음을 비우며 살려 하지만 꽃은, 아름다워서 사랑하고 물은 맑아서 좋아하...  
3177 사랑할 수 있는 날까지 10 file
오작교
545   2006-05-21 2006-05-21 11:24
 
3176 9일간의 천국만들기 6
구성경
545   2006-05-24 2006-05-24 01:21
어느 부인의 9일간에 천국만들기 어느 날, 한 부인이 가정생활을 비관하며 간절히 빌었습니다. “하느님! 빨리 천국에 가고 싶어요. 정말 힘들어요.” 그때 갑자기 하느님이 나타나 말했습니다. “살기 힘들지? 네 마음을 이해한다. 이제 소원을 들어줄 텐데 그 ...  
3175 마음의 주인이 되라. 5
구성경
545   2006-05-25 2006-05-25 12:06
마음의 주인이 되라 바닷가의 조약돌을 그토록 둥글고 예쁘게 만드는 것은 무쇠로 된 정이 아니라 부드럽게 쓰다듬는 물결이다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를 얽매인다는 뜻이다 크게 버리는 사람만이 크게 얻을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아무 ...  
3174 그리움 끝엔 당신이........ 2
붕어빵
545   2006-05-26 2006-05-26 16:31
노래(양현경)~너무아픈사랑은사랑이아니었음을  
3173 당신이 보고싶을땐~ 4
구성경
545   2006-06-14 2006-06-14 09:28
당신이 보고 싶을땐 / 詩 이해인 요즘에 당신이 더욱 보고 싶습니다 지척인 당신을 두고서도 보지 못한다는 것이 마음 한구석을 멍들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운 마음에 견딜 수 없을때면 이런 상상을 합니다 당신이 꿈이었으면 당신이 꿈이었으면 꿈속에 들어가...  
3172 남을 칭찬할수 있는 넉넉함 ^=^ 2
붕어빵
545   2006-08-29 2006-08-29 23:46
. 우리는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교정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사람은 누구를 대하든 나쁘게 보려 합니다 그래서 자신도 그런 나쁜 면을 갖게 됩니다. 남의 나쁜 면을 말하는 사람은 언제나 자신도 그 말을 듣게 됩니다 우리는 남의 좋은 ...  
3171 자연의 신비 3
붕어빵
545   2006-09-18 2006-09-18 13:20
▲ 인도네시아의 메라피 화산이 22일 용암을 분출하고 있다. 이 사진은 요그야카르타 부근 퉁굴라룸에서 찍은 것이다.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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