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15405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
오작교 | 68020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
오작교 | 68619 | | 2007-06-19 | 2009-10-09 22:50 |
3130 |
화이트 데이에 여 회원님들에게 사탕 전 합니다..
6
|
야달남 | 551 | | 2007-03-14 | 2007-03-14 07:59 |
화이트 데이에 사탕 전합니다.., 오늘 3월 14일은...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에게 사탕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화이트 데이' 랍니다. 발렌타인데이와 함께 연인들을 위한 날이지만, 발렌타인데이와 달리 정확한 기원이 없으며 서양에는 없는 날로, 우리나라에서 ...
|
3129 |
다시 찾아온 봄
1
|
하얀별 | 551 | | 2007-05-23 | 2007-05-23 19:00 |
글/박현진 바람보다 더 멀리 떠나있어 붙잡지 못한 그리움 무거워 잔잔히 비가 내리나 봅니다. 작년 서랍 속에 밀쳐둔 씨앗 꺼내어 텃밭에 뿌렸습니다. 순환 기차를 타고 달려온 봄 속에 님의 마음도 함께 왔습니다 톡 톡 봄을 터뜨리며 일어서는 꽃들의 애무...
|
3128 |
천 개의 거울
4
|
순심이 | 551 | | 2007-07-21 | 2007-07-21 10:29 |
천 개의 거울 옛날 한 작은 외딴 마을에 천 개의 거울 이 있는 집이 있었다. 늘 행복한 작은 고양이 한 마리가 그 집에 대한 얘기를 듣고는 한번 가 보기로 마음먹었다. 그곳에 다다른 녀석은 즐거운 마음으로 집 앞 계단을 올라가 문 앞에 섰다. 귀를 쫑긋 ...
|
3127 | |
어느 젊은 무용수의 성공사례모임
3
|
윤상철 | 551 | | 2007-07-25 | 2007-07-25 01:04 |
어느 젊은 무용수의 성공사례담이긴하지만, 그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정상에 올라 느끼는 감흥이나 장래의 희망을 얘기하는 부분에서, 우리들에게도 공감을 주는 부분이 있어서 여기 옮겨봅니다. 예전에 소개되었던 강수진양의 발사진을 보시면, 감흥이 새로울...
|
3126 |
단 한방울의 물꽃이 되어 / 전현숙
2
|
niyee | 551 | | 2007-08-27 | 2007-08-27 10:41 |
.
|
3125 |
넉넉한 명절 되세요?
1
|
철마 | 551 | | 2007-09-16 | 2007-09-16 21:16 |
♥ 넉넉한 명절 되세요 ♥ 풍성한 가을 몸도 마음도 풍요롭게 행복하고, 건강한 명절 보내길 바랍니다. [철마 이광일 배상]
|
3124 |
* 77세의 초보.....
6
|
Ador | 551 | | 2007-11-01 | 2007-11-01 11:58 |
- 77세의 초보운전 할아버지 화이팅 !! 10 월초 토요일 양평가는 국도의 앞차에 "77세초보운전" 딱지가 붙어 있더군요. 추월해서 보니까, 정말 노부부가 조심조심 운전하고 있었고...... 할아버지 화이팅!! 했더니 웃으시더군요. 행복해보였습니다~ 오래오래 ...
|
3123 |
넓은세상..넓은 마음으로...(펌)
8
|
별빛사이 | 551 | | 2007-11-04 | 2007-11-04 09:25 |
* 넓은 세상 넓은 마음으로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는...
|
3122 | |
살아온 삶... 그어느하루라도~
13
|
데보라 | 551 | | 2007-12-21 | 2007-12-21 01:20 |
살아온 삶, 그 어느하루라도... 가만히 생각해 보면 살아온 삶의 단 하루 지우고 싶은 날은 없습니다. 아무리 아픈 날이었다해도 지우고 싶은 날은 없습니다. 그 아픔 있었기에 지금 아파하는 사람을 헤틘?수 있기 때문이며 그 아픔 있었기에 아픔을 호소하는...
|
3121 |
무자년아! 얼른 와다오!
6
|
도솔 | 551 | | 2007-12-22 | 2007-12-22 09:55 |
한해가 늬옂 뉘옂 가는 소리가 들린다네 가는년 붙잡고 울어본들 어쩌겠느냐! 새년이 응덩이를 살랑대며 눈웃음치며 온다는데 그래 무자년이란 이름에 새년이 새애인으로 온다는데 기분이 왠지 모르게 좋아 보인다네 그래 춤판 한번 벌리며 가는...
|
3120 |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
5
|
붕어빵 | 551 | | 2008-04-08 | 2008-04-08 13:01 |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 평생을 일그러진 얼굴로 숨어 살다시피 한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아들과 딸, 남매가 있었는데 심한 화상으로 자식들을 돌볼 수가 없어 고아원에 맡겨 놓고 시골의 외딴집에서 살았습니다. 한편 아버지가 자신들...
|
3119 |
아버지를 팝니다.(펌)
10
|
동행 | 551 | | 2008-04-30 | 2008-04-30 21:08 |
아버지를 팝니다. 어느 날 신문광고에 아버지를 판다는 내용이 실려 있었다. 그 광고에는 아버지는 지금 노령이고 몸이 편치 않아서 일금 일십만원이면 아버지를 팔겠다고 적혀 있었다. 많은 사람들은 이 광고를 바라보고 혀를 끌 끌차며 "세상이 말세다" 라고...
|
3118 |
가장 큰 축복
|
산들애 | 551 | | 2008-07-07 | 2008-07-07 11:27 |
전체화면 감상 BGM:일곱송이 수선화/양현경
|
3117 |
아름다운 꽃말
1
|
구성경 | 552 | | 2006-04-07 | 2006-04-07 20:23 |
헤어진 그 사람을 다시 만나고 싶을 때 빨간장미 55송이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내게로 다시 돌아오오. 라일락,에델바이스 다정했던 그 시절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는 없나요. 민트 다시 한번 사랑할 수 없을까요? 크로커스 아직도 당신을 기다리고 ...
|
3116 | |
좀 쉬세요
7
|
붕어빵 | 552 | | 2006-05-15 | 2006-05-15 13:40 |
쉬고 싶은 만큼 쉬다 가세요. 사는 게 힘들지요. 뭐 좀 해볼려고 해도 잘 되지 않고.. 자꾸 마음만 상하지요. 모든 일 다 미뤄두고 여기 와서 좀 쉬세요. 읽고 싶던 책도 맘껏 읽고.. 듣고 싶던 음악도 맘껏 듣고.. 어둑해지면 친구랑 같이, 술이나 한잔 해요...
|
3115 |
세월..........
7
|
별빛사이 | 552 | | 2006-05-18 | 2006-05-18 22:14 |
세월 한 줄기 바람만 불어도 옷깃을 여미어야 하는 나, 인 것을.... 등골을 타고 찬바람 한 줄기 스치는가 싶더니 몸살을 앓는 나 인 것을... 사랑 할 이도, 미워 할 이도 없다고 늘 마음을 비우며 살려 하지만 꽃은, 아름다워서 사랑하고 물은 맑아서 좋아하...
|
3114 |
9일간의 천국만들기
6
|
구성경 | 552 | | 2006-05-24 | 2006-05-24 01:21 |
어느 부인의 9일간에 천국만들기 어느 날, 한 부인이 가정생활을 비관하며 간절히 빌었습니다. “하느님! 빨리 천국에 가고 싶어요. 정말 힘들어요.” 그때 갑자기 하느님이 나타나 말했습니다. “살기 힘들지? 네 마음을 이해한다. 이제 소원을 들어줄 텐데 그 ...
|
3113 |
마음의 주인이 되라.
5
|
구성경 | 552 | | 2006-05-25 | 2006-05-25 12:06 |
마음의 주인이 되라 바닷가의 조약돌을 그토록 둥글고 예쁘게 만드는 것은 무쇠로 된 정이 아니라 부드럽게 쓰다듬는 물결이다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를 얽매인다는 뜻이다 크게 버리는 사람만이 크게 얻을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아무 ...
|
3112 |
안개 속에 숨다
2
|
하늘정원 | 552 | | 2006-06-05 | 2006-06-05 21:13 |
.
|
3111 |
갈대는 배후가 없다
3
|
하늘정원 | 552 | | 2006-06-07 | 2006-06-07 17:5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