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о³°``″운동으로 스트레스 해소를..... ″``°³о☆






















 장마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즈음

혹시, 주위 여러가지 등등으로 짜증내고 계신가요? !!
 건강을 위하여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
 소주한잔 하시고 기분전환 하세요~~!




☆о³°``″운동으로 스트레스 해소를..... ″``°³о☆






스트레스란?

  생체에 가해지는 여러 상해(償害) 및 자극에 대하여 체내에서 일어나는비특이적인 반응.

- 스트레스에 반응에 대한 신체의 변화

① 근육, 뇌, 심장으로 더 많은 혈액을 보낼 수 있도록 맥박과 혈압의 증가가 나타난다.

② 더 많은 산소를 위해 호흡이 빨라진다.

③ 행동을 할 준비 때문에 근육이 긴장한다.

④ 상황 판단과 빠른 행동을 위해 정신이 더 명료해지고 감각기관이 더 예민해진다.

⑤ 위험을 대비한 중요한 장기인 뇌·심장·근육으로 가는 혈류가 증가한다.

⑥ 위험한 시기에 혈액이 가장 적게 요구되는 곳인 피부·소화기관·신장·간으로 가는혈류는 감소한다.

⑦ 추가 에너지를 위해서 혈액 중에 있는 당·지방·콜레스테롤의 양이 증가한다.

⑧ 외상을 입었을 때 출혈을 방지하기 위해 혈소판이나 혈액응고인자가 증가한다.



- 스트레스의 일반적인 증상

① 신체적 증상 : 피로·두통·불면증·근육통이나 경직(특히 목, 어깨, 허리),심계항진(맥박이 빠름),

흉부통증, 복투통증, 구토, 전율, 사지냉감, 안면홍조, 땀, 자주 감기에 걸리는 증상

② 정신적 증상 : 집중력이나 기억력 감소, 우유부단, 마음이 텅빈 느낌,혼동이 오고 유머감각이 없어짐.


③ 감정적 증상 : 불안, 신경과민, 우울증, 분노, 좌절감, 근심, 걱정, 불안,성급함, 인내부족 등의 증상.


④ 행동적 증상 : 안절부절함, 손톱깨물기·발떨기 등의 신경질적인 습관, 먹는 것,마시는 것,

흡연, 울거나 욕설, 비난이나 물건을 던지거나 때리는 행동이 증가한다.


- 스트레스로 인한 심신의 질환을 예방


① 규칙적인 생활과 건전한 생활리듬을 유지한다.

② 자기 분수에 맞는 취미생활, 오락, 스포츠 등으로 심신의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③ 원만한 인격으로 보다 적극적인 대인 관계를 갖는다.

④ 주인의식을 갖고 즐겁게 충실하려는 노력과 습관을 갖는다.

⑤ 필요한 경우에는 정신과 의사를 찾아 상담하고 지도를 받는 것도 도움이 된다.







                

                                                
                
댓글
2006.07.17 13:18:52 (*.252.133.37)
붕어빵
고은님

장마비가 내려오고있다는데

여기 광양은 비가 안오고있습니다
그냥 구름만 끼여있어요

염려덕분에 비피해 없습니다 감사 ^-^

휴일 잘보내세요

댓글
2006.07.17 13:29:45 (*.120.229.78)
순수
오전 진료
오전 근무 마치고..집에 와서..출출한데..^^
이게 웬 찌개래요^^
얼큰한 찌개에 이슬이 한잔 ^^넘 좋으네여~
밤새~비가 많이 내렸는데..
아침에..잠시 멈추더니..이내 또다시 많은 양의 비가 내리고 있네여^^
이제..그만 좀..내렸으면..합니다..

붕어빵~~님^^
항상 건강 하시고 공휴일 잘 쉬세요^^&^^
삭제 수정 댓글
2006.07.17 19:05:54 (*.120.143.44)
사철나무
출출한데
찌게에 이슬이 한잔하면서
스트레스나 화~악 날려야 겠네요

이러다가 술에 쩔어서 살게되는 것 아냐
오늘은 조금만 먹어야~징
붕어빵님도 어서 오세요 한잔 합시~당*^.^**
삭제 수정 댓글
2006.07.17 22:17:55 (*.165.126.87)
AN
안돼~~~오널은 절대루 몬마셔영~~~~~~~~ㅋ!

라면 넣은 찌개가 무진장 먹고시프당
나는 '아구찜'시켜 묵었는뎅
너모 맛이 옵써서영
아들하구 묵었는데두 반도 더 남았어염

에구구~
우씨~~~~돈 아까워욤!

여그와서 머글 껄 그랬땅요........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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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 보고싶어 보고싶어 지금 떨어지는 빗방울 수만큼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지금 뛰고 있는 맥박의 떨림 만큼 보고싶고 보고파지는 님 있기에 흐린 시야를 빗물로 흘려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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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2005-07-12 2005-07-12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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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   2005-07-16 2005-07-16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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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2005-07-17 2012-05-27 21:43
세상을 이처럼 만들어가요 두 손을 꼭 움켜쥐고 있다면, 이젠 그 두 손을 활짝 펴십시오. 가진 것이 비록 작은 것이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나누어 주십시오. 이는 두 손을 가진 최소한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두 눈이 꼭 나만을 위해 보았다...  
3173 늘 당신이 있었습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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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7   2005-07-18 2005-07-18 06:31
옹달샘 늘 당신이 있었습니다..... 늘 당신이 있었습니다 내가 돌아 오는 길엔 늘 당신이 있었습니다 멀리 손짓을 하며 서 있기도 하고 이따금씩 지쳐 있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하지만 내 곁엔 늘 당신이 있었습니다 낯익은 모습으로 당신이 있었습니다. 내가 ...  
3172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2
좋은느낌
823   2005-07-20 2005-07-20 09:37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며 생각이들 때 오늘 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 라고 생각이 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 들 때 넌 괜찮은 ...  
3171 늘 처음처럼 그대 곁에..... 5
옹달샘
1407   2005-07-21 2005-07-21 06:21
옹달샘 늘 처음처럼 그대 곁에... 그대를 알고 부터 유유히 흐르는 강물에 작은 불빛들이 애잔한 그리움으로 안겨 옵니다.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은 별빛도 길가옆에 피고 지는 푸른 풀섶도 그대향한 그리움의 갈증으로 목이메인 슬픈 영혼이 되어 고개 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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