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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지도 않은 인생♣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속에 괴로워하며 삽니까?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 짓습니까?


    우리가
    마음이 상하여 고통 스러워하는것은
    사랑을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 그래요.
    나의 삶을
    누가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니 잖아요
    나의 삶의 촛점을
    상대에게 맞추면 힘들어 져요.


      행복은,
      누가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내가 마음 속에서 누리는 것이랍니다.
      어떤 대상을 놓고
      거기에 맞추려고 애쓰지 말아요.
      그러면 병이생기고,
      고민이 생기고, 욕심이 생겨 힘들어져요.


          누구에게도 나의 바램을 강요 하지 말아요.
          누구에게서도 나의 욕망을 채우려 하지 말아요.
          그러면 슬퍼지고 너무 아파요.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이제 즐겁게 살아요.
          있는 그모습 그대로 누리면서 살아요.


          우리의 삶을 아름 답고 행복하게 지어서
          서로의 필요를 나누면서 살아요.
          그리하면 만족하고 기쁨이 온답니다.


        갈등 하지 말아요 고민 하지 말아요
        슬퍼 하지도 말아요 아파 하지도 말아요
        우리가 그러기엔 너무 인생이 짧아요
        뒤는 돌아 보지말고
        앞에있는 소망을 향해서 달려가요.


          우리 인생은 우주 보다도 크고 아름 다워요.
            우리 인생은 세상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어요
            우리 자신은 너무 소중한 존재 입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단, 한번 살고가는 우리네 인생
              아름답고 귀하게 여기며
              서로 사랑하며 마음을 나누며 살아요.

              펌 : 좋 은 생 각




          댓글
          2006.06.01 09:34:15 (*.252.132.128)
          붕어빵
          6월이 시작되는 1일 입니다

          좋은 생각으로 좋은날 되세요
          댓글
          2006.06.01 18:38:10 (*.92.7.149)
          구성경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합니다.
          붕어빵님도 건강하십시오.
          1956년 11월 06일 제 남편과 붕어빵님 생년월일이
          똑같답니다. ㅎㅎㅎ
          삭제 수정 댓글
          2006.06.01 19:27:00 (*.120.143.56)
          사철나무
          아름다운 영상과 좋은 글에 흠뻑
          취해 봅니다~~~~~
          뿡어빵님! 감~사 합니다 *^.^**
          댓글
          2006.06.02 00:00:19 (*.176.172.122)
          반글라
          붕어빵님^^
          좋은 이미지 하나 가득 담아 오셨네요.
          올려주신것 음악 올릴때 가끔 써먹어두 되겠쥬~~?
          댓글
          2006.06.02 10:20:46 (*.48.236.73)
          고운초롱
          붕어빵 아자씨.

          까~~~~~~~~~~~~~~껑~?

          길지도 않은 인생..

          중년의 나이지만~
          애달퍼 하지말구~~ㅎ
          아름다운 사랑 간직하믄셩~행복하게 살자고~~~욤~ㅎ

          여름이 시작된 유월에도~
          좋은일이 가득가득 채워지시길 바랄게욤~~~ㅎ

          울 빵아자씨~!
          사랑혀~~~~~~욤~방긋


          댓글
          2006.06.02 10:33:14 (*.107.104.134)
          이슬처럼
          행복은,
          누가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내가 마음 속에서 누리는 것이랍니다.
          어떤 대상을 놓고
          거기에 맞추려고 애쓰지 말아요.
          그러면 병이생기고,
          고민이 생기고, 욕심이 생겨 힘들어져요.

          정답입니다,,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음악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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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작교
          12998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5659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6275   2007-06-19 2009-10-09 22:50
          90 "왜 사느냐고 "어떻게 살아 가느냐"고 묻지마시게?? 5
          붕어빵
          644   2006-05-26 2006-05-26 16:45
          "왜 사느냐?"고 "어떻게 살아 가느냐?"고 굳이 묻지 마시게.. 사람 사는일에 무슨 법칙이 있고 삶에 무슨 공식이라도 있다던가? 그냥,, 세상이 좋으니 순응하며 사는 것이지.. 보이시는가.. 저기,, 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있는 한조각 흰구름,, 그저, 바람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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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6   2006-06-15 2006-06-1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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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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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나는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나는 실패의 피멍과 굴욕의 상처를 너무도 오랫동안 견뎌온 나의 낡은 피부를 벗겨내련다 오오늘 늘 나는 새로이 태어난다 - 새로운 시작 - 오그 만디노의《위대한 상인의 비밀》중에서 - 새로운 결단 새로운 출발이 필요...  
          73 사시에 이런문제 안나오나...^^ 5
          dol
          654   2006-03-02 2006-03-02 11:35
          시험시간입니다 눈이 올 듯 흐린 날씨입니다. 위의 문제는 꽤 어려운 듯 한데 풀어보셨나요??? ㅎ ㅎ ㅎ 남녀공학에 근무하신 선생님이 주신 사진입니다. 나이 탓인가 이런 것도 눈에 띄는군요. 다음은 - 어니 J.젤린스키 /느리게 사는 즐거움 중에서- 고민에...  
          72 그대 침묵으로 바람이 되어도 / 이해인 6
          안개
          815   2006-10-11 2006-10-11 00:27
          그대 침묵으로 바람이 되어도 / 이해인 눈을 감아도 마음으로 느껴지는 사람.. 그대 침묵으로 바람이 되어도.. 바람이 하는 말은 가슴으로 들을 수가 있습니다.. 아침 햇살로 고운 빛 영그는 풀잎의 애무로.. 신음하는 숲의 향연은 비참한 절규로.. 수액이 얼...  
          71 * 우추리 마을 이장님 긴급방송~~ㅎㅎㅎ 9
          Ador
          980   2008-02-18 2008-02-18 13:56
          강원도 우추리 마을 이장님이 동민들에게 알리는 방송을 녹취한 겁니다.ㅋㅋㅋㅋ 우추리 주민 여러분들인데 알코 디레요 클나싸요, 클나싸요, 운제 맹금 박씨네 집에 도사견 쪼이 노끄느 살살 매나가주 지절로 풀래 내떼가지구 신장로르 치띠구 내리띠구 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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