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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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4903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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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7503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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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125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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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찾지마라 아들아...시집가는 딸에게 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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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코 | 3745 | | 2016-01-30 | 2016-02-28 1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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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억 전 재산 장학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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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130 | | 2016-01-08 | 2016-01-10 22:55 |
마음은 언제나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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丙申年 새해가 밝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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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1824 | | 2016-01-01 | 2016-01-08 0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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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뭉쿨한 이야기 한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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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860 | | 2015-12-16 | 2015-12-16 08:17 |
가슴 뭉쿨한 이야기 한토막 저는 평범한 회사 생활을 하는 34살의 회사원입니다 용인 민속촌 근방의 회사에서 근무하다가 회사일 때문에 서울 역삼역 근처 본사에 가게 되었습니다 용인 회사에 있을 때에는 자가용을 이용하여 출퇴근하다가 막상 서울을 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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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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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이락 | 1829 | | 2015-12-05 | 2015-12-11 15:49 |
어느 날 한 부인이 가정생활을 비관하며 간절히 빌었습니다. "하느님! 빨리 천국에 가고 싶어요.정말 힘들어요." 그때 갑자기 하느님이 나타나 말했습니다. "살기 힘들지? 네 마음을 이해한다. 이제 소원을 들어줄 텐데 그 전에 몇 가지 내 말대로 해보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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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뜨는 법 /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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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793 | | 2015-12-05 | 2015-12-06 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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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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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이락 | 1595 | | 2015-12-04 | 2015-12-06 03:40 |
친절한 마음 친절과 사랑은 우러나오는 것이다. 우리 마음 속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다. 사람은 친절과 사랑 안에서 성장한다. 자비를 베풀어라, 사랑해라, 여러 말이 있지만 친절하다는 것, 이것이 인간의 미덕이다. -법정스님의(산에는 꽃이 피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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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치유, 마음의 치유 /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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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559 | | 2015-12-01 | 2015-12-05 0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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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말아요 /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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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755 | | 2015-11-30 | 2015-12-01 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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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와 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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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1694 | | 2015-11-16 | 2018-02-12 0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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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님 아버님께서 고통없는 곳으로 소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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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2193 | | 2015-11-06 | 2015-11-15 18:41 |
{공지} 우리 "오작교의 홈 " 대표이신 오작교님의 아버님께서 고통 없는 편안한 곳으로 소천하셨습니다 -장소:남원 장례식장(남원lC입구) -발인:11월 8일 일요일 -발인장소:임실 호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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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노인의 기막힌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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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915 | | 2015-10-01 | 2015-12-14 19:43 |
어느 노인의 기막힌 지혜 성종임금 어느 노인의 기막힌 지혜 성종 임금 때, 어떤 사람이 일찍이 딸 하나를 낳아 길러서 시집보낸 후 늦게 아들을 하나 보게 되었다. 이 사람이 나이가 많아 죽을 때가 되었는데, 아들은 아직까지 강보에 싸여 있는 어린 아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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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한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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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1440 | | 2015-09-22 | 2015-09-25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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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향기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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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 | 1477 | | 2015-09-04 | 2015-09-04 14:33 |
가을 향기 기다리며 / 정기모 메밀꽃 환한 이 저녁 귀뚜라미 애절한 사연도 하얗게 피다가 지는 자리마다 가을의 향기가 묻어나네요 묵정밭 한 귀퉁이 내어 주시어요 소담하게 필 코스모스 심어 찬이슬 머금은 가슴으로 별빛 영그는 소리 들어 보려고요 허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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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보다 귀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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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726 | | 2015-09-01 | 2015-12-04 16:09 |
★ 돈 보다 귀한 것 ★ 조용필 명곡인 "비련"에 얽힌 일화가 공개됐다. 조용필 전 매니저인 최동규씨가 과거 조용필 4집 발매 당시 인터뷰 했던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조용필이 과거 4집 발매 후 한창 바쁠때 한 요양병원 원장에게 전화가 왔다. 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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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長壽의 秘訣은 親舊의 數와 比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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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1627 | | 2015-08-29 | 2015-09-01 0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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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왜 등뒤에서 불어오는가 / 나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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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2030 | | 2015-08-20 | 2015-08-20 1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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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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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710 | | 2015-08-06 | 2015-08-11 0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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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옥씨의 러브레터(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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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900 | | 2015-07-29 | 2015-07-29 1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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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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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644 | | 2015-06-29 | 2015-07-01 11:39 |
오래 전 시외버스 안에서 벌어진 일로 그것은 불과 10여 분 안팎의 일이었습니다 만원버스도 아니었고 정류장마다 멈추는 시간이 그리 철저히 지켜지던 때도 아니었습니다 버스 기사가 엔진 시동을 걸고 막 출발하려는데 승객 중 한 사람이 버스를 타려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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