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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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4924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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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7523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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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149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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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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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43 | | 2006-07-04 | 2006-07-04 18:36 |
★ 사랑과 영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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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비가 오더라도....(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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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43 | | 2006-07-12 | 2006-07-12 1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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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 처럼 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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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 | 543 | | 2006-08-07 | 2006-08-07 21:46 |
* 들풀처럼 살라 * 들풀 처럼 살라 마음 가득 바람이 부는 무한 허공의 세상 맨 몸으로 눕고 맨 몸으로 일어서라 함께 있되 홀로 존재하라 과거를 기억하지 말고 미래를 갈망하지 말고 오직 현재에 머물라 언제나 빈 마음으로 남으라 슬픔은 슬픔대로 오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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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을 즐기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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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43 | | 2006-08-16 | 2006-08-16 2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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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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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 543 | | 2006-08-24 | 2006-08-24 2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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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해인(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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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43 | | 2007-03-21 | 2007-03-21 09:22 |
사랑/이해인 우정이라 하기에는 너무 오래고 사랑이라 하기에는 너무 이릅니다. 당신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다만 좋아한다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남남이란 단어가 맴돌곤 합니다. 어처구니 없이 난 아직 당신을 사랑하고 있지는 않지만 당신을 좋아한다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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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버이날을 기리며-3 "아버지란 이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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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43 | | 2007-05-06 | 2007-05-06 11:10 |
● 아버지 ● 속상해도 참아야 했습니다 삶이 슬퍼도 내 잘못인양 죄스러워 했습니다 늘 침묵해야 했고 자신에게 스스로 엄해야 했습니다 통곡하고 싶은 날에도 내 비치지 못하고 가슴으로 울어야 했습니다 가슴속 깊이 들이쉬는 담배연기 한 모금과 슬픈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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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에 넘칠 수 있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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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43 | | 2007-05-14 | 2007-05-14 00:39 |
내 가슴에 넘칠 수 있는 사랑 내 가슴 가득 사랑으로 채우면 잠시 떨어져 있어도 그리움은 어둠을 뚫고 더욱 세차게 내게 달려듭니다. 사랑은 그대를 생각하고 있는것입니다 작은것에서도 사랑의 눈빛으로 바라볼 수있고 느껴오는 외로움 가슴에 묻어두고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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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서로 물결로 흘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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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43 | | 2007-06-20 | 2007-06-20 00:35 |
● 우리 서로 물결로 흘러서 ● 세월이 숱하게 지나는 동안 이 세상에서 본 적도 만난 적도 없는 수많은 사람들 중 단둘이 만나 서로 그토록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은 신이 내려준 인연으로 포장한 너무도 위대한 선물입니다 인생 행로를 걸어오면서 외기러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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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인생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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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43 | | 2007-06-29 | 2007-06-29 17:00 |
@@@ 마음이 예뻐지는 인생차 성냄과 불평을 뿌리를 잘라내고 잘게 다진다. 교만과 자존심은 속을 빼낸후 깨끗히 씻어 말린다. 짜증은 껍질을 벗기고 반으로 토막을 낸 후에 넓은 마음으로 절여둔다. 주전자에 실망과 미움을 한 컵씩 붓고 씨를 잘 빼 낸 다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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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사람되기...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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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43 | | 2007-08-03 | 2007-08-03 23:49 |
그리운 사람 되기 / 나 선주 나는 그대의 그리운 사람으로 살고 싶다 늘 곁에 있어도 내가 필요하고 눈 마주쳐도 그리운 그대의 그리운 사람이 되고 싶다 몹시 즐거울 때 웃음 속의 사람이 되고 싶고 힘들 때 절실히 요구되는 세상에 단 한 사람뿐인 그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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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사랑 ^-^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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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44 | | 2006-10-27 | 2006-10-27 13:38 |
사이버 사랑 그대를 생각하며 보고 싶어하는 날으는 붕어빵 있습니다 닉네임만 보아도 설렘에 오금이 저린 날으는 붕어빵 있습니다 울고 웃는 사이버 안에 우리의 만남과 속삭임이 있고 그대의 글 한 구절에 달이 뜨고 해가 지는 날들이 있습니다 늦은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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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신 送舊迎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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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44 | | 2006-12-30 | 2006-12-30 22:18 |
2006年 하나 하나 마감을 해가는 12월 끝자락 슬펐던 기억.. 안 좋았던 기억들은 지우고 기쁘고 즐거웠던 기억만 기억하렵니다 꽃이 진 자리에는 빨리 새잎이 나와야 하듯 새로이 시작하는 것이 아름답습니다 변화란 두렵지만 아름다운 것 새로운 시작을...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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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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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544 | | 2007-05-21 | 2007-05-21 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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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앞에 것으로 즐거움을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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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544 | | 2007-06-07 | 2007-06-07 15:10 |
지금 내 앞에 것으로 즐거움을 찾으세요 치열한 경쟁 사회를 살다보니 자연스럽게 어떻게 살았느냐가 보기에 좋은 떡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살았느냐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하늘이 자기에게 주어진 삶을 얼마나 기뻐하면서 살고 있는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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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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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544 | | 2007-08-25 | 2007-08-25 11:20 |
잃어버린 우산 ....../용혜원 빗 속을 거닐때는 결코 잃어버릴수 없었는데 비가 개인 후에 일에 쫒기다 보니 깜빡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사랑할 때는 결코 이별을 생각하지 않았는데 마음을 접어두고 서로의 길을 가다보니 헤어져 버린 우리가 되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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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같고 친구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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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44 | | 2007-09-08 | 2007-09-08 09:31 |
나이 든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될 그런 친구같은 연인 하나 갖고 싶다. 비슷한 시대에 태어나 애창곡을 따라 부를 수 있는 그런 사람을 팔짱을 끼고 걸어도 시선을 끌지 않을 엇 비슷한 모습의... 그런 친구같은 연인 하나 갖고 싶다. 함께 여행하며 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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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기분으로 살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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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544 | | 2007-09-11 | 2007-09-11 02:44 |
* 즐거운 기분으로 살아라 * 疾風怒雨, 禽鳥戚戚. 霽日光風, 草木欣欣. (질풍노우, 금조척척. 제일광풍, 초목흔흔) 可見天地不可一日無和氣 人心不可一日無喜神. (가견천지불가일일무화기 인심불가일일무희신) 세찬 바람과 성난 빗줄기에는 새들도 근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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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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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심이 | 544 | | 2008-02-27 | 2008-02-27 1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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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부산하프 마라톤 갔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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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544 | | 2008-05-20 | 2008-05-20 01:59 |
2008년 5월 18일 09:00 출발 [다대포] 무사히 도착은 했습니다. 완주후의 여유로움.... 마지막으로 완주하시는 우리 클럽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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