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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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4946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7556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8173   2007-06-19 2009-10-09 22:50
3230 >♡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 9
별빛사이
546   2006-06-16 2006-06-16 08:55
♡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 미안해 하지 말아요 늘 부족하다 하지 말아요 당신의 존재로 꿈을 빚는 나는 마음의 보석 상자를 간직했는데요 힘들어 하지 말아요 늘 안타까와 하지 말아요 당신의 마음 하나로 깨어나는 나는 또 하나의 선물로 채우는 걸요 사랑...  
3229 그리움으로 뜨는 별/박순영(펌) 1
별빛사이
546   2007-01-04 2007-01-04 18:34
그리움으로 뜨는 별/박순영 가장 달콤한 사랑 그 사랑의 뒷모습은 지독히도 잔인 하더라 하여, 별이 진다 별은 져 누구의 그리움 속으로 숨어 들었을까 무리 처럼 산란되는 너의 모습으로 별을 볼 수 있었다 누군가 허공에 드리운 그늘에 숨은 그야말로 내가 ...  
3228 꽃잎의 사랑 노래 淸河.장 지현(펌) 2
별빛사이
546   2007-03-22 2007-03-22 08:46
꽃잎의 사랑 노래 淸河.장 지현 하늘빛 푸르러 봄을 이루고 마음을 바꾸니 자유로워라 그리움 찾는 호랑나비 머릿속을 비우듯 노란 꽃 암술에 더듬이 깊숙이 꽂아 그리움 내려놓고 달디 달은 꿀 향만 매달아 떠나고 홀로 남은 꽃잎 또 다른 그리움에 잠기나 ...  
3227 "헤르만 헷세"詩.<연인에게 가는길> 3
녹색남자
546   2007-07-30 2007-07-30 10:44
우리 곁에서 새소리가 사라져버린다면 우리들의 삶은 얼마나 팍팍하고 메마른 것인가. 새소리는 단순한자연의 소리가 아니라 생명이 살아서 약동하는 소리를 자연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음악이다 "법정 스님의"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에서 [연인에게로...  
3226 ★ 빈 마음 그것은 우리가 꿈꾸는 삶의 완성입니다 ★ 5
달마
546   2007-08-15 2007-08-15 23:40
빈 마음 빈 방이 정갈합니다. 빈 하늘이 무한이 넓습니다. 빈 잔이라야 물을 담고 빈 가슴이라야 욕심없이 당신을 안을 수 있습니다. 비어야 깨끗하고 비어야 투명하며 비어야 맑디 맑습니다. 그리고 또 비어야만 아름답습니다. 살아가면서 느끼게 되는 것은 ...  
3225 풍성한 한가위 되십시오 ! 1
그림자
546   2007-09-24 2007-09-24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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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4 戊子年 새해가 떠오른다. 1
도솔
546   2007-12-27 2007-12-27 11:53
무자년 새해가 떠오른다. 정해년은 저물어 가고 쥐해를 맞이 한다네 우리 모두 지난날의 암울했던 추억은 모두 지우고 밝고 희망이 넘실대는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해보자! 늘 어두운 측면만이 우리들 곁을 맴도는것은 아니다. 모두가 마음먹기 나름이듯이 마...  
3223 ** 지금 소지하고 있는 금융기관 보안카드, ---> "비밀번호 생성기"로 바꾸세요.... 5
Ador
546   2008-02-27 2008-02-27 14:40
보안카드, 비밀번호 생성기로 바꾸세요 [연합뉴스 2008/02/20] 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 새로 달라진 전자금융감독규정에 따라 기업의 경우 오는 4월1일부터 인터넷뱅킹과 텔레뱅킹을 이용해 이체를 할 때 ...  
3222 바라만 보아도 아름다운 당신 4
최고야
546   2008-04-01 2008-04-01 10:39
바라만 보아도 아름다운 당신 세월이 무심하게 흐르기만 한다고, 가까이 있지 못한다고, 투정하지 않을래요. 편지 자주 보내지 못해도 서러워도 않을래요. 늘 멀리서 바라만 보아도 아름다운 당신이 계시거던요, 만나지 못해도 우리는 마음으로 늘 만납니다....  
3221 ♣ 5월의 노래 / 새빛 장성우 3
niyee
546   2008-05-09 2008-05-0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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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0 고백 / 이기호 1
산들애
546   2008-07-07 2008-07-07 11:37
전체화면감상 BGM: 사랑의 길 / 나훈아 소소희  
3219 ♪^ .. 기다림의 기쁨 3
코^ 주부
547   2006-01-31 2006-01-31 11:24
`♤` .. 포그한 설날 떡국 한 그릇 먹고 한살 더 젊으졌다 주장하는 코^ 탱구. 꽃삽 챙겨들고 봄을 재촉하려 나습니다. 꽁꽁 얼어붙었던 꽃밭 따스한 해빛먹어 뽀송뽀송 부풀어..♧ 부풀부풀 갈라진 땅 틈 사이론 파릇파릇 새 순 사~알~짝 고개를 네미네요. "성...  
3218 아빠의 시간(70~100년정도 된 더덕) 3
구성경
547   2006-05-20 2006-05-20 19:12
늦은 시간에 한 남자가 피곤하고 짜증난 상태로 일터로부터 집에 돌아왓다. 그에 다섯살난 아들이 문 앞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아빠, 저 궁금한게 있는데 물어봐도 될까요? 그럼, 궁금한게 먼데? 남자가 대답했다. 아빠는 한 시간에 돈을 얼마나 버시나...  
3217 마음의 주인이 되라. 5
구성경
547   2006-05-25 2006-05-25 12:06
마음의 주인이 되라 바닷가의 조약돌을 그토록 둥글고 예쁘게 만드는 것은 무쇠로 된 정이 아니라 부드럽게 쓰다듬는 물결이다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를 얽매인다는 뜻이다 크게 버리는 사람만이 크게 얻을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아무 ...  
3216 당신이 보고싶을땐~ 4
구성경
547   2006-06-14 2006-06-14 09:28
당신이 보고 싶을땐 / 詩 이해인 요즘에 당신이 더욱 보고 싶습니다 지척인 당신을 두고서도 보지 못한다는 것이 마음 한구석을 멍들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운 마음에 견딜 수 없을때면 이런 상상을 합니다 당신이 꿈이었으면 당신이 꿈이었으면 꿈속에 들어가...  
3215 그대 내마음 아시나요 3
붕어빵
547   2006-08-04 2006-08-04 09:30
그대 내마음 아시나요 - 趙大衡 - 끝없이 지워내고 또 지워내도 끊임없이 생각나는 당신 모습에 내 가슴은 한없이 메어지고 또 다시 멍들고 바보같은 모습에 하루가 간다. 낮은 목소리로 불러보는 그대 이름에 바보같은 내 심장은 아직도 그대를 찾아 울어요....  
3214 남에게 베푸는 삶 3
하늘빛
547   2006-09-06 2006-09-06 12:00
남에게 베푸는 삶 어떤 농가에 한 거지가 구걸하러 왔습니다. 농부의 밭에는 토마토,오이,가지등 많은 열매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욕심이 많은 농부의 아내는 거지에게 썩어가는 마늘 줄기를 주었습니다. 배가 고픈 거지는 그것이라도 감사했습니다. 훗날 농...  
3213 자연의 신비 3
붕어빵
547   2006-09-18 2006-09-18 13:20
▲ 인도네시아의 메라피 화산이 22일 용암을 분출하고 있다. 이 사진은 요그야카르타 부근 퉁굴라룸에서 찍은 것이다. /AP연합  
3212 경주오픈마라톤 4
구석돌
547   2006-11-02 2006-11-02 22:32
• 일시 : 2006년 10월 29일(일) 오전 8시 (출발시간) • 코스 : 황성공원 시민 운동장 ↔ 경주시내 순환코스 새벽 4시에 기상하여 10분간 정신 가다덤고 아침식사를 하는둥 마는둥 비몽사몽간에 간신히 몇숟가락 떠고는, 클럽사무실에 새벽 5시에 ...  
3211 時空을 넘어서 . . . 6
구석돌
547   2006-12-16 2006-12-16 21:44
時空을 넘어서 많이 아는 것은 귀(貴)한 것이나, 그 보다 더 귀한 것은 다 털어 버리는 것이다. 많이 갖는 것은 부(富)한 것이나, 그 보다 더 부한 것은 하나도 갖지 않는 것이다. 남을 이기는 것은 용기있는 것이나, 그 보다 더 큰 용기는 남에게 져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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