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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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4174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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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800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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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7425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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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의사가 말하는 감동 이야기(실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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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438 | | 2010-01-24 | 2010-02-08 18:57 |
♡ 어느 의사가 말하는 감동 이야기(실화) ♡ 죽음마저 거부한 사랑 지금으로 5년전, 내가 진주에서 인턴으로 근무할 때의 이야기이다. 공사장에서 추락 사고로 뇌를 다친 26살의 한 젊은이가 새벽에 응급실로 실려왔다. 이미 그의 얼굴과 머리는 심하게 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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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나무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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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205 | | 2010-01-24 | 2010-01-24 15:42 |
겨울을 견디어내는 너에게 편지한다. 너를 사랑하지 못하고는 또 다른사랑을 할수없기에.. 이쁜 너 모습에 항상 희망을 본다. 굳세게 견디어내는 너를보며 대견스러워하며 나또한 배운다. 쓰러질것같아도..웃어며 일어나고 포기하고 싶어도..너의 강인함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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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아닙니다/...어느 40대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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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457 | | 2010-01-21 | 2010-02-03 10:54 |
어느 40대의 고백 나는 내가 아닙니다. 아내 앞에서 나는 나를 내 맘대로 할 수 없는 아내의 남편입니다. 명세서만 적힌 돈 없는 월급 봉투를 아내에게 내밀며 내 능력 부족으로 당신을 고생시킨다고... 말하며 겸연쩍어하는 아내의 무능력한 남편입니다. 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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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보게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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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648 | | 2010-01-19 | 2010-02-02 12:16 |
♡ ...여보게 친구 ...♡ 여보게 친구야 우리함께 엄마 손잡고 코흘리며 빨래터에 가던때가 엇그제 같은데 흰머리 희긋희긋 보이는 친구를 보니 우리도 저 하늘 넓은 곳 찾아 갈 날이 얼마 남지 안았구나 가는줄 오는줄 모르고 지나온 수십년의 세월이 흰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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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이 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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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367 | | 2010-01-19 | 2010-02-06 2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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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아버지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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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488 | | 2010-01-18 | 2010-02-01 17:54 |
82세의 노인이 52세 된 아들과 거실에 마주 앉아 있었다 그 때 우연히 까마귀 한마리가 창가의 나무에 날아 와 앉았다 노인이 아들에게 물었다 "저게 뭐냐?" 아들은 다정하게 말했다 "까마귀에요. 아버지" 아버지는 그런데 조금 후 다시 물었다 "저게 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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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아, 잘 있거라. 6번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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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584 | | 2010-01-11 | 2010-01-27 13:10 |
* 3번아, 잘 있거라. 6번은 간다. ** 어느 농촌에 노 부부가 살고 있었답니다. 노 부부는 동네 사람들에게 서울 사는 아들 내외 자랑, 공주같이 예쁜 손녀 자랑하면서, 아주 행복하게 살고 있었답니다.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을 일찍 서울로 유학보내고, 두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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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내리는 풍경을 보며 /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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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1593 | | 2010-01-11 | 2010-01-17 2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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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은 씨앗과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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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268 | | 2010-01-10 | 2010-01-13 21:48 |
♡ 말은 씨앗과 같습니다 ♡ 아침식사를 하다가 전화를 받았습니다. "은화네 집 아니에요?" "아닌데요." "죄송합니다. 전화를 잘못 걸었습니다." 식탁으로 돌아와 혼잣말로 이야기합니다. '은화, 이름 좋네!' 잘못 걸려온 전화이지만 이름이 좋다고 하니 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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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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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094 | | 2010-01-10 | 2010-02-12 0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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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란 이런 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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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297 | | 2010-01-08 | 2014-09-02 16:56 |
부부는... 항상 서로 마주보는거울과 같은 거래요. 그래서 상대방의 얼굴이 나의 또 다른 얼굴이래요. 내가 웃고 있으면 상대방도 웃고 있고요. 내가 찡그리면 상대방도 찡그린데요. 그러니 예쁜 거울속의 나를 보려면, 내가 예쁜 얼굴을 해야겠지요. 부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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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을 택하신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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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091 | | 2010-01-08 | 2010-01-11 15:40 |
우정을 택하신 아버지 절친한 친구와 동업으로 건설회사를 하던 아버지는 회사를 친구에게 맡기고 나와서 빚을 얻어 개인용달 화물 트럭을 한 대 구입하셨다. 아버지가 열심히 일한 덕분에 빚도 거의 다 갚아갈 즈음, 동업을 하던 그 친구분이 생계를 겨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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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가지 슬픔에 관한 명상 / Kahlil Gib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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琛 淵 | 1526 | | 2010-01-08 | 2010-01-08 10:38 |
Kahlil Gibran 아홉가지 슬픔에 관한 명상 ▣ 나는 꿈과 소망이 없는 자들 사이에서 군주가 되기 보다는 실현시킬 포부를 지닌 가장 미천한 자들 사이에서 꿈을 꾸는 사람이 되는 쪽을 선택하리라 ▣ 나는 이슬 방울을 명상하여 바다의 비밀을 알아냈다 ▣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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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사진과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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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397 | | 2010-01-08 | 2010-02-05 03:17 |
멋진 사진과 명언 名言 모음 ★행복한 가정은 미리 누리는 천국이다. ★ 영원히 살 것 처럼 꿈을 꾸고, 오늘 죽을 것 처럼 살아라.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Robert Eliot] ★인생의 가장 큰 영광은 결코 넘어지지 않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넘어질 때마다 일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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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을 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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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234 | | 2010-01-07 | 2010-01-08 13:41 |
피곤을 사드릴께요 그대를 몰래 열어 봤지요 피곤이 많더군요 사이 사이 피곤으로 물들어 빨갛게 붓기도 하고 더러는 피곤에 부딪혀 퍼렇게 멍도 들었던걸요 피곤을 나에게 팔 생각은 없나요 비싼 값으로 사 드릴게요 내겐 피곤을 몽땅 사고도 남을 휴식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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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가온 인연은 소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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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 1272 | | 2010-01-05 | 2010-01-07 23:33 |
♣ 다가온 인연은 소중하게 ♣ 한 생애 사는 동안 우리는 우연이든 필연이든 많은 사람과 끊임없이 인연을 맺고 살아갑니다. 비단 사람과 사람의 인연이 아니어도 기르는 애완동물이나 화초 등 동식물과의 인연 또한 예사롭지 않은 만남입니다. 하물며 수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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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생각하는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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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285 | | 2010-01-04 | 2010-01-06 20:47 |
새해에 생각하는 우정 속으로 생각해도 입 밖에 내지 말며, 서로 허물없이 친해도 분수에 넘친 행동을 삼가라. 그러나, 일단 마음에 든 친구는 쇠사슬로 묶어서라도 놓지지 말라. (세익스피어) Innocense(순결) / Nikos Ignatiad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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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니의 가슴을 뛰게 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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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주부 | 1291 | | 2010-01-03 | 2010-01-05 16:38 |
그니의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남성의 땀 냄새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 대학의 클레어 와이어트 박사는 ’신경과학 저널(Journal of Neuroscience)’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남성의 땀 속에 들어있는 화학물질로 사향냄새가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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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잃은 39세주부의 마지막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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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250 | | 2010-01-03 | 2010-01-09 1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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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달마도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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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불독 | 1439 | | 2010-01-03 | 2010-01-07 1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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