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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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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4182 | | 2022-04-26 | 2022-04-26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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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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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808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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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7438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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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우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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琛 淵 | 1009 | | 2009-12-12 | 2009-12-12 18:55 |
아듀우 2009년 琛 淵 / 李 璋 雨 지나온 일년이 한 생애와 같았다. 울고 웃던 모두의 인생이 한마디로 알듯 모를듯 느낌표만 뎅그라니 남았으니...... 송년이 되면 이렇듯 도리없이 인생을 느끼게 되는 것~ 보다 더 작아지는 느낌만으로 초라한 본래의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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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가위, 바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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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954 | | 2009-12-10 | 2009-12-27 16:36 |
가장 아름다운 가위, 바위, 보 아버지와 아들이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아빠랑 가위 바위 보를 할까? 네가 이기면 부탁하는 것은 뭐든지 다 들어줄 테니까." "그럼 아빠, 내가 갖고 싶은 것 다 사 줄 거야?" "물론이지. 네가 갖고 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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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타민,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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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889 | | 2009-12-09 | 2009-12-10 13:16 |
비타민!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600){this.width=600}" _onclick="orgimgview('https://nboard.chol.com/images/editorimg//2007/3b83aec84c.JPG')" editor_component="image_link" > 비타민에 관한 궁금증 20세기에 접어들어 비타민이 발견되면서 수세기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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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단 한번의 추억여행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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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 | 1006 | | 2009-12-09 | 2009-12-10 1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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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 해운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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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불독 | 1408 | | 2009-12-08 | 2009-12-20 1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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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로움만 더해가는 겨울 / 바위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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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847 | | 2009-12-08 | 2009-12-08 2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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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클라멘의 짧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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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962 | | 2009-12-06 | 2009-12-09 00:44 |
시클라멘의 짧은 사랑 근암/유응교 그대를 보는 순간 가슴이 뛰고 그대를 보는 순간 숨이 막혀요 오로지 신만을 사랑하던 제 가슴에 이토록 사랑의 불을 지피시니 이제 어찌해야 하나요. 그대를 향한 아름답고 지순한 내 사랑은 종교보다도 깊고 그대가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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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며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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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 1017 | | 2009-12-06 | 2009-12-10 23:14 |
사랑하며 꿈꾸며 살아있다는 것만으로도 축복이라고 생각해보면 가슴이 미어지는 아픔에 처해도 자존심 무너지는 설움에 처해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사람이기에 함께 살아야한다는 이치를 안다면 남의 실수도 내 것같이 용서를 하고 남의 잘됨도 내 것같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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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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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951 | | 2009-12-02 | 2009-12-07 20:10 |
12월에는~.... 마음들이 녹아 내렸으면 좋겠다. 모진마음 거치른마음 꽁꽁 얼어붙은마음.. 마음들이 변했으면 좋겠다. 차가운 마음이 따뜻하게 냉정한 마음이 포근하게 마음들이 어울려 졌으면 좋겠다. 오직 좋은쪽으로 긍정적인 생각으로.. 열지 못했던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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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물을 덮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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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067 | | 2009-11-29 | 2009-12-07 20:13 |
* ♡♣ 허물을 덮어 주세요 ♣♡ * 어느 화가가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초상화를 부탁받고 고민에 빠졌습니다. 왜냐하면 대왕의 이마에는 추하기 짝이 없는 상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화가는 대왕의 상처를 그대로 화폭에 담고 싶지 않았습니다. 대왕의 자랑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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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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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985 | | 2009-11-27 | 2009-11-29 10:31 |
아름다운 손 힘들고 지쳐 있을때 잡아주는 손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 할까요.? 슬프고 외로울때 흘리는 눈물을 닦아주는 손 얼마나 큰 위로가 될까요.? 사랑하고 싶을때 양어깨를 감싸주는 손 얼마나 포근 할까요 . 쓸쓸히 걷는 인생길에 조용히 다가와 잡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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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 없으면 침묵을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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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 1155 | | 2009-11-26 | 2009-11-29 23:50 |
할말이 없으면 침묵을 배워라 사랑하고 사랑 받는다는 것은 태양을 양쪽에서 쪼이는 것과 같다. 서로의 따스한 볕을 나누어 주는 것이다. 그리고 그 정성을 잊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서로에게 태양이 되자. 그리하여 영원히 마주보며 비추어 주자. 그대의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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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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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116 | | 2009-11-22 | 2009-11-25 20:14 |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고 늘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삶이란 누구에게나 힘든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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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白手)의 탄식 외 / 김기진(金基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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琛 淵 | 1213 | | 2009-11-15 | 2009-11-25 01:21 |
백수(白手)의 탄식 카페 의자에 걸터 앉아서 희고 흰 팔을 뽐내어 가며 "우 나로드 !"라고 떠들고 있는 60년 전의 러시아 청년이 눈 앞에 있다 Cafe Chair Revolutionist. 너희들의 손이 너무도 희구나 희고 흰 팔을 뽐내어 가며 입으로 말하기는 "우 나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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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요명온니,데보라님,백합님,허정님 요기루 와바바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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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1046 | | 2009-11-14 | 2009-11-16 1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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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을은 / 詩 : 김 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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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823 | | 2009-11-13 | 2009-11-15 22:30 |
. 과거나 환상 혹은 부수적인 것에 집착하는 한 새로운 것이 들어설 자리는 없다. 놓아줌은 자신에 대한 사랑을 의미한다. 놓아준다는 것은 당신이 기다리는 은총이 올 수 있도록 자신과 인생에 자유를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 뤼디거 샤헤의《마음의 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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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울 허정님의 생일을 추카추카해 주실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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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894 | | 2009-11-12 | 2009-11-14 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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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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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불독 | 1043 | | 2009-11-11 | 2009-11-14 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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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속에 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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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1023 | | 2009-11-09 | 2009-11-13 1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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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鶴 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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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난 | 767 | | 2009-11-05 | 2009-11-13 13:40 |
靑鶴 연못! 靑鶴은 날개가 여덟이고 다리가 하나이며 얼굴이 사람같이 생겼다는 상상의 길조로서 신선이 타고 다닌다는 전설이 있다. 이 새가 울면 천하가 태평해진다고 하여 옛 사람들은 청학이 사는 청학동을 신선의 고장이라 여겼다. 이상향의 청학동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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