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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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069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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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668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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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311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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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대/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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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 | 522 | | 2007-12-25 | 2007-12-25 11:30 |
장독대/도솔 그옛날 고향집 뒷켠에 여러 항아리들이 가지런히 놓여있다. 간장,고추장,된장 인줄만 알았는데 그 항아리들 속엔 늘 우리들의 먹거리가 숨어 있는 줄도 모르던 어머니가 숨겨놓은 비밀을 하루종일 찿아 헤메던 시절 어린 시절이 새삼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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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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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바람 | 522 | | 2007-12-26 | 2007-12-26 21:13 |
술노래 술은 입으로 들고 사랑은 눈으로 드나니 우리가 늙어 죽기 전 알게 될 진실은 그것뿐. 나는 술잔을 입에 들고 그대 바라보며 한숨 짓네. 시:예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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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고독한 나그네 /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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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22 | | 2008-01-22 | 2008-01-22 1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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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13/049/100x100.crop.jpg?20211116122526) |
가장 강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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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22 | | 2008-02-26 | 2008-02-26 02:40 |
가장 강한 엄마 아침 등굣길마다 마주쳐야만 했던 그녀... 참 싫었습니다. 죽어도 걷지 않겠다고 버둥거리는 어린 아들을 회초리로 때려가며 기어이 일으켜 세워 걸으라고 소리치던 그녀... 다리가 부실한지 몇 걸음도 떼지 못하고 주저앉아 땀을 뻘뻘 흘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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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봄 노래를 그대에게 /조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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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22 | | 2008-04-22 | 2008-04-22 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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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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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심이 | 522 | | 2008-04-27 | 2008-04-27 08:10 |
인간의 욕망 엄청난 넓이의 땅을 가지고 있는 지주가 죽을 때가 되자 평생 곁에 있어준 노예를 불러 말했다. "너는 평생 곁에 있으면서 내가 이 넓은 땅을 가질 수 있게 도와 주었다. 이제 너에게 땅을 나누어주겠다. 네가 해가 지기 전까지 달려가서 이 말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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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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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522 | | 2008-05-25 | 2008-05-25 07:20 |
철쭉꽃 피어 있는 저 산너머 푸름의 오월 들판에 아득한 옛 사랑 꽃잎처럼 흩어 보냈건만 아직도 그 옛날 사랑이 남아 있다는 걸 바람이 불어서 헝클어트린 무성한 잡초 사이로 피어난 풀꽃의 외침의 메아리가 그대의 아련한 옛 모습이란 것 아픔 속에 떠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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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사기에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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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락 | 522 | | 2008-05-26 | 2008-05-26 18:34 |
신종 사기에 조심 요사이 보이스 피싱으로 검찰청이다. 우체국 소포가 반송되였다등 여러 유형으로 사기행각이 유행하고 있는데 신종 사기 한가지 알려 드릴테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은행 현금 인출기에서 작동되는 카메라을 악용한 수법 입니다. 일부러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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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바다에 일몰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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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22 | | 2008-06-09 | 2008-06-09 1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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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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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22 | | 2008-06-30 | 2008-06-30 12:33 |
♡전체화면감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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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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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23 | | 2006-04-07 | 2006-04-07 21:35 |
거북이를 사랑한 토끼 옛날에 거북이를 사랑한 토끼가 있었습니다. 토끼는 혼자 속으로만 사랑했기 때문에 아무도 토끼가 거북이를 사랑하는 줄 몰랐고, 거북이도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토끼에게는 한 가지 아픔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거북이가 자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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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승자 입니까,패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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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3 | | 2006-05-19 | 2006-05-19 17:44 |
당신은 승자 입니까,패자입니까? 승자는 실수했을 때 '내가 잘못했다'고 말하지만 패자는 실수했을 때 '너 때문이야'라고 말합니다. 승자의 입에는 솔직함이 가득하고 패자의 입에는 핑계가 가득하다. 승자는 '예'와 '아니오'를 분명히 하지만 패자는 '예'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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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부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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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23 | | 2006-05-22 | 2006-05-22 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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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들어 대접받는 7가지 비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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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3 | | 2006-05-22 | 2006-05-22 18:09 |
*나이 들어 대접받는 7가지 비결* 최근 들어 나이 지긋한 분들의 모임에 갈 때마다 듣게 되는 이야기가 있다. '9988234.,즉, 99세까지 팔팔하게 살고 이틀만 앓다가 사흘째 되는 날 죽는(死) 것이 가장 행복한 인생이라는 뜻이다. 지난달 작고한 소강 민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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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회 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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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3 | | 2006-05-27 | 2006-05-27 17:03 |
제 59회 칸 영화제 Cannes Film Festival 역시 영화제 최고 볼거리는 여배우들의 패션. 드레스의 향연이지........... 모니카 벨루치 & 장쯔이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석했다는... 여전히 고혹적인 벨루치. 그리고 동양적인 장쯔이. 소피마르소 지난번 가슴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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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생(生)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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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23 | | 2006-06-04 | 2015-08-04 1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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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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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23 | | 2006-06-17 | 2006-06-17 07:36 |
오늘도보람되고 즐거운 날들 되시길^^.... 빈 마음 글:법정 등잔에 기름을 가득 채웠더니 심지를 줄여도 자꾸만 불꽃이 올라와 펄럭거린다. 가득 찬 것은 덜 찬 것만 못하다는 교훈을 눈앞에서 배우고 있다. 빈 마음, 그것을 무심이라고 한다. 빈 마음이 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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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그리울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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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23 | | 2006-06-17 | 2006-06-17 11:09 |
♧사랑은 그리울때가 더 아름답습니다 사랑은 그리울때가 더 아름답습니다 그대와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에 목마르던 날들 당신의 내음이 느껴질 때면, 그리움에 아파했던 날들 기다리는 시간 마저도, 그대 사랑 할수있어 행복했고 눈시울 적시며 그리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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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걸님,그림자님, 별님,푸른하늘님,순수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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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523 | | 2006-06-19 | 2006-06-19 12:25 |
백년걸님,그림자님, 별님,푸른하늘님,순수님님! 홈에 오시면 "오사모"방에 한번 들러주시기 바랍니다. 모임관계로 님들의 참석여부와 교통편을 확인하고자 합니다. 고맙습니다. 준비 관계상 오는24일까지 말씀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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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같은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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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523 | | 2006-07-13 | 2006-07-13 09:11 |
소금같은 사람 설탕 같은 말을 하는 사람이 있고 소금 같은 말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설탕 같이 일을 하는 사람이 있고 소금 같이 일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설탕 같은 삶을 사는 사람이 있고 소금 같은 삶을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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