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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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2823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5472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6100   2007-06-19 2009-10-09 22:50
3090 약점이 장점으로........... 4
데보라
532   2007-08-02 2007-08-02 00:35
약점이 장점으로 어떤 농부가 매일 우물에서 집까지 물동이를 지고 물을 날라야 했습니다. 그런데 왼쪽의 물동이는 온전한 반면, 오른쪽 물동이는 중간에 금이 가서 늘 물을 흘리게 되었습니다. 반 밖에 물을 나를 수 없었던 금이 간 물동이는 온전한 물동이...  
3089 ♣ 여름의 초상 ♣ 3
이경히
532   2007-09-09 2007-09-09 04:34
여름의 초상 나는 여름의 마지막 장미가 서있는 걸 보았다. 그것은 마치 피라도 흘릴 것처럼, 붉었다. 나는 섬짓해서 지나가는 동안 말했다, 이렇게 인생의 절정은 죽음에 너무 가깝다. 뜨거운 여름날에 아무런 기미도 없었고, 다만 조용히 흰나비 한마리 스...  
3088 ♣ 정동진 연가 - 김설하 2
niyee
532   2007-10-26 2007-10-26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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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7 ♣ 가울비 속에 띄우는 편지 / 이재현 1
niyee
532   2007-11-10 2007-11-1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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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6 꽃망울로 쓰는 편지 1
도솔
532   2007-12-24 2007-12-24 00:18
꽃망울로 쓰는 편지/도솔 꽃망울이 터질것만 같아요 가슴이 벅차올라 어쩔 수 없이 터져야만 해요 그리운 님이 옆에 계시면 마음겉 가슴을 열고 님에게 보여주고 싶은데 그님은 정녕 아니 오시나요 저에 예쁜 모습을 저버리시나 보지요 이제는 피여날 시간이...  
3085 눈내리는 고향/도솔 3
도솔
532   2007-12-27 2007-12-27 00:37
. 한겨울엔 늘 어김없이 내리는 하아얀눈이 추억속에 내고향 동네 동구밖에도 하염없이 내리겠지 신작로 길따라 코스모스 필적에 나란히 손잡고 걷던 동심에 아이들은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지만 아주옛날 눈오는날의 썰메를 메고 나서던 아이들...  
3084 즐거운 명절 되십시요~ 10
데보라
532   2008-02-05 2008-02-05 10:42
어느 대기업의 회장님은 신년사를 통해 인생을 다섯 개의 공을 공중에서 돌리는 저글링으로 비유하였습니다. 그 각각의 공은 일, 가족, 건강, 친구, 그리고 정신인데 그 중 일이란 공만 고무로 만들어 졌고 나머지 모두 유리로 만들어 졌다는 것이라 했습니다...  
3083 있잖아..친구야^&^~~~ 2
화백
532   2008-03-05 2008-03-05 05:39
있잖아..친구야 앞에 놓인 세상이 아무리 힘겨운 길이더라도 난 너와 두려운 미래를 함께 걸어 갔으면 해 우리 둘이 함께이면 세상 어떤 것도 무서울 게 없을 것 같거든 너가 힘이 부치면 내 한쪽 어깨를 빌려 줄테니 언제든 기대도 좋아 슬픔이 찾아오면 내 ...  
3082 ♣ 사랑의 봄 노래를 그대에게 /조용순 2
niyee
532   2008-04-22 2008-04-22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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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1 그 여자의 카타르시스 1
산들애
532   2008-05-27 2008-05-27 18:23
전체화면감상 <!-- end clix_content  
3080 ♣ 강나루에 해가 비치면 / 글 바위와구름 1
niyee
532   2008-06-09 2008-06-0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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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9 먼지는 사라졌지요? 4
애나가
532   2008-06-21 2008-06-2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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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8 자존심 2
달마
533   2005-12-08 2005-12-08 14:42
자존심  
3077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3
종소리
533   2006-01-05 2006-01-05 21:17
날씨가 추워요 건강에 주의 하세요  
3076 ♣ 당신에게 바치는 사랑 4
♣해바라기
533   2006-01-31 2006-01-31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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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5 인체의 신비 4
붕어빵
533   2006-02-02 2006-02-02 13:11
1미터. 사람들의 일반적인 스케일이죠. 10월의 따뜻한 날 한 남자가 공원에서 낮잠을 자고 있습니다. 그의 곁에는 여러가지 물건들이 있군요. 이 사진의 작은 사각형 안의 공간이 다음 사진 내용이 되는겁니다. "인간은 모든것의 척도이다." 소피스트였던 프...  
3074 그대를 보내고/이 외수 2
먼창공
533   2006-02-04 2006-02-04 11:45
 
3073 웃어 볼까 유? 6
붕어빵
533   2006-02-20 2006-02-20 13:10
 
3072 아빠의 시간(70~100년정도 된 더덕) 3
구성경
533   2006-05-20 2006-05-20 19:12
늦은 시간에 한 남자가 피곤하고 짜증난 상태로 일터로부터 집에 돌아왓다. 그에 다섯살난 아들이 문 앞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아빠, 저 궁금한게 있는데 물어봐도 될까요? 그럼, 궁금한게 먼데? 남자가 대답했다. 아빠는 한 시간에 돈을 얼마나 버시나...  
3071 맑고 넉넉한 사랑 4
구성경
533   2006-05-26 2006-05-26 21:35
gallery10 A:link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visited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active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hover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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