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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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1873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4507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5145   2007-06-19 2009-10-09 22:50
3150 커피 한 잔과 사랑이야기~ 5
데보라
520   2007-10-12 2007-10-12 09:30
커피 한 잔과 사랑이야기 커피도 사랑도 뜨거워야 제맛이다. 그대는 식어버린 커피를 마셔본적이 있는가? 그 비릿한 내음.. 역겨운 맛. 그대는 식어버린 사랑을 느껴본적이 있는가? 그 차가운 눈빛.. 역겨운 정. 커피도 사랑도 그대가 원하는 온도로만 유지된...  
3149 ♧ 일곱(seven)가지 예쁜 행복 ♧ 3
데보라
520   2007-10-22 2007-10-22 10:36
♧ 일곱(seven)가지 예쁜 행복 ♧ 첫째, Happy look / 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들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둘째, Happy talk /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셋째,...  
3148 바보이고 싶다- 1
데보라
520   2007-10-30 2007-10-30 10:26
바보이고 싶다 물고 무는 무한경쟁을 훌쩍 건너 하늘대는 코스모스를 보고싶다. 세상사가 원한다고 다 되는 건 아니지만 욕심 없이 넋 나간 사람 되어 오늘 하루만은 바보이고 싶다. 언젠가는 이 세상을 놓고 뭇-들의 눈물을 받을텐데 뭘 그리도 악물고 살아...  
3147 말없이 사랑하십시오. 3
철마
520   2007-10-30 2007-10-30 10:45
말없이 사랑하십시오 / 이 해 인 내가 그렇게 했듯이 드러나지 않게 사랑하십시오 사랑이 깊고 참된 것일수록 말이 적습니다 아무도 모르게 도움을 주고 드러나지 않게 선을 베푸십시요 그리고 침묵하십시오 변명하지 말고 행여 마음이 상하더라도 맞서지 말...  
3146 ♣ 가울비 속에 띄우는 편지 / 이재현 1
niyee
520   2007-11-10 2007-11-1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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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5 한 방울 빗물이 되어야 한다면 / 안 성란 (펌) 3
별빛사이
520   2007-11-20 2007-11-20 20:27
한 방울 빗물이 되어야 한다면 / 안 성란 비를 맞으며 걸어도 외롭지 않았고 비 오는 하늘을 바라봐도 슬프지 않은 것은 내 안을 행복으로 감싸주는 당신이 있기 때문이었어요. 나 당신을 사랑하며 많은 기쁨을 가졌고 나 당신을 그리워하며 많은 즐거움을 알...  
3144 24일 음성 꽃동네에 다녀왔습니다^^ 1
별하나
520   2007-12-01 2007-12-01 14:18
"마음 따뜻한 사람들 386 밴드" (대전 직장인 386 밴드 창작곡) 가을이 가기 전에/노래:정윤기/작사:전미진/작곡:조동진  
3143 그대사랑이 되겠습니다<펌> 5
별빛사이
520   2008-02-01 2008-02-01 01:38
그대 사랑이 되겠습니다 / 비추라 김득수 그대가 외로워 세상을 방황하신다면 나 그대를 위해 포근한 가슴을 빌려 드리겠습니다. 고된 삶에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그리웠다면 나 그대를 사랑으로 꼭 껴안으렵니다. 그대 영혼에 슬픈이 찾아 와 괴롭다시면 그...  
3142 사랑이란 꽃잎처럼.....<<펌>> 7
별빛사이
520   2008-02-15 2008-02-15 21:10
사랑이란 꽃잎처럼 / 가원 김정숙 하얀 눈꽃을 닮은 향내 나는 그리움의 이끼처럼 숨은 사랑의 빛깔로 서리꽃 내려앉은 겨울날 지울 수 없는 기억 속 늦은 가을날의 창가 들꽃이 부르다 삭풍에 남긴 그리움의 노래처럼 기억하나 꺼내놓고 못다 부른 사랑의 변...  
3141 어느 여자의 삶 (펌) 5
붕어빵
520   2008-03-02 2008-03-02 22:56
어느 여자의 삶 새벽 다섯 시, 어둑한 도시의 골목에서 들려오는 부지런한 발자국 소리들과 함께 저의 아침은 시작됩니다. 여름도 막바지로 접어든 요즘.. 며칠동안의 태풍과 함께 퍼부어대던 비때문인지 아침공기는 사뭇 차갑습니다. 부지런한 미화원 아저씨...  
3140 그냥, 걷기만 하세요 5
상락
520   2008-04-01 2008-04-01 07:38
그냥, 걷기만 하세요 한 걸음, 한 걸음 삶을 내딛습니다. 발걸음을 떼어놓고 또 걷고, 걷고...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지만 짊어지고 온 발자국은 없습니다. 그냥, 가버리면 그만인 것이 우리 삶이고 세월입니다. 한 발자국 걷고 걸어온 그 발자국 짊어지고 ...  
3139 글로 만난 소중한 인연 2
향기
520   2008-05-25 2008-05-25 13:19
글로 만난 소중한 인연 만남의 인연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합니다. 나는.너는... 우리들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게 하고 볼 수없는 두 눈은 마음을 볼 수 있는 마음의 눈동자를 만들어 갑니다. 사랑하는 마음도 진실한 마음도 거짓이 담긴 마음도. 서로...  
3138 야생화
산들애
520   2008-05-31 2008-05-31 15:35
BGM: The Power Of Love/ Celine Dion  
3137 인고의 세월/도솔 1
도솔
520   2008-06-03 2008-06-0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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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6 비가 내리는 날은 1
산들애
520   2008-06-30 2008-06-30 12:33
♡전체화면감상 ♡  
3135 사랑해도 괜찮을 사람 4
레몬트리
520   2008-07-05 2008-07-05 16:11
사랑해도 괜찮을 사람 당신에 대하여 슬퍼하거나 절망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사람의 말은 믿지 마십시오. 당신을 조금이라도 미워하거나 믿지 못한 적은 결코 없으리라고 맹세하는 사람의 말은 믿지 마십시오. 그래서 이 세상 누구보다도 당신을 기쁘거나 행...  
3134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3
종소리
521   2006-01-05 2006-01-05 21:17
날씨가 추워요 건강에 주의 하세요  
3133 난(蘭) 4
붕어빵
521   2006-01-30 2006-01-30 20:55
소심 복륜 소심 백화 소심 주금기화소심(朱金奇花素心) 주금화 기화(寄花) 한국춘란 원판화 단군 한국춘란 호복색화 새우란 새우란 두화소심(豆花素心) 제주한란 사초 중투 제주한란 한국춘란 도홍색 복륜복색화 한국춘란 중투호 한국춘란 황화소심 죽백란(竹...  
3132 고운초롱님에술안주 4 file
지둘여
521   2006-03-14 2006-03-14 22:29
 
3131 5월은 어린이날,어버이날,부부의날이있는 가정의 달입니다 4
붕어빵
521   2006-05-04 2006-05-04 21:27
어머니 마음 나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 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오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없어라 어려선 안고 업고 얼려주시고 자라선 문 기대어 기다리는 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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