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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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3049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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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712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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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321 | | 2007-06-19 | 2009-10-09 22:50 |
311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27/039/100x100.crop.jpg?20211124092308) |
>♡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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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34 | | 2006-06-16 | 2006-06-16 08:55 |
♡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 미안해 하지 말아요 늘 부족하다 하지 말아요 당신의 존재로 꿈을 빚는 나는 마음의 보석 상자를 간직했는데요 힘들어 하지 말아요 늘 안타까와 하지 말아요 당신의 마음 하나로 깨어나는 나는 또 하나의 선물로 채우는 걸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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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40/039/100x100.crop.jpg?20211129185850) |
아침 이슬과 같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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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534 | | 2006-06-30 | 2006-06-30 09:03 |
아침 이슬과 같은 말 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습니다. 이슬은 양은 많지 않지만 식물에게 큰 영향을 줍니다 특히 사막 같은 지역에서는 이슬이 식물의 생존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좋은 말은 많은 말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한 마디의 좋은 말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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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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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4 | | 2006-07-04 | 2006-07-04 18:36 |
★ 사랑과 영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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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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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534 | | 2006-07-15 | 2006-07-15 23:01 |
두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질 수 있으며 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가슴이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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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6 |
휴가가실때 이런 라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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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4 | | 2006-07-30 | 2006-07-30 2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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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16/041/100x100.crop.jpg?20211215102424) |
들풀 처럼 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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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 | 534 | | 2006-08-07 | 2006-08-07 21:46 |
* 들풀처럼 살라 * 들풀 처럼 살라 마음 가득 바람이 부는 무한 허공의 세상 맨 몸으로 눕고 맨 몸으로 일어서라 함께 있되 홀로 존재하라 과거를 기억하지 말고 미래를 갈망하지 말고 오직 현재에 머물라 언제나 빈 마음으로 남으라 슬픔은 슬픔대로 오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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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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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534 | | 2006-08-22 | 2006-08-22 21:41 |
온 몸이 하얀 꽃감과 온 몸이 털이 뽀송뽀송한 복숭아가 서로 잘 났다고 다투고 있었다. 꽃감 왈! 야! 복숭아야! 니는 온 몸이 털만 많은데 뭐거 잘났다고 까부니...? 복숭아 왈! 야! 꽃감아! 니는 화장(?)빨도 잘 받지도 않으면서 까불어...? ☞ 인정없이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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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베푸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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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534 | | 2006-09-06 | 2006-09-06 12:00 |
남에게 베푸는 삶 어떤 농가에 한 거지가 구걸하러 왔습니다. 농부의 밭에는 토마토,오이,가지등 많은 열매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욕심이 많은 농부의 아내는 거지에게 썩어가는 마늘 줄기를 주었습니다. 배가 고픈 거지는 그것이라도 감사했습니다. 훗날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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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36/042/100x100.crop.jpg?20211115231437) |
나에겐 청춘처럼 살아가는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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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534 | | 2006-09-26 | 2006-09-26 13:12 |
나에겐 청춘처럼 살아가는 이유가 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우리네 인생 우리 모두 각자 살아가는 이유와 목적이 있을 것이다 청소년은 멋진 이상의 꿈과 희망을 위해 20대는 원하는 직장과 아름다운 보금자리를 위해 30대는 새콤달콤 신혼 살림에 살고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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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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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534 | | 2006-09-28 | 2006-09-28 11:24 |
.. 이런 부부는 되지 맙시다. 1. 침묵부부 부부 사이의 침묵은 금이 아니라 금이 가게 한다. 2. 퉁명부부 부부관계에 문제가 생기는 가장 큰 이유는 퉁명스러움이다. 짜증이 결국은 부부관계를 무너뜨린다. 3. 돈돈부부 무엇이든 돈과 연결시키는 부부는 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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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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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4 | | 2006-10-15 | 2006-10-15 16:12 |
한잔의 커피는 가여린 음악에 가미되어 괜스레 여운에 젖게 한다 오래도록 기억에서 지워진 그 옛날의 향수가 코끝에서 맴돌며 시간이 늦도록 나를 붙잡고 있다 그리움이 가슴에서 지워지는 것을 아쉬워하듯 다시금 꿈길로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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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10/043/100x100.crop.jpg?20211116071158) |
겨울철 몸관리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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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돌 | 534 | | 2006-10-27 | 2006-10-27 21:46 |
겨울철 몸관리요령 겨울 석달은 폐장(쌓아두고 닫아버리는 때)이라고 합니다. 물이 얼고 땅이 터지니 양(陽)의 기운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합니다. 사람들은 일찍 잠자리에 눕고, 늦게 일어나되 반드시 해가 비추면 그때에 일어나는 것이 좋습니다. 뜻을 마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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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산의 풍경 / 孤雲/최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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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534 | | 2007-02-13 | 2007-02-13 19:45 |
장태산의 풍경 - 최 재 경 용태울 호수 길을 따라 키 큰 나무숲으로 고개들고 들어가면 키다리 아버지와 아들이 살고있고 대문에는 메타세콰이어 라고 문패가 붙어 있고 그 옆에는 아버지 얼굴이 햇볕에 그을리고 있다. 키 큰 숲길을 지나 가파른 산길에는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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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의 女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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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4 | | 2007-03-08 | 2007-03-08 22:54 |
♥마음의 마력♥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 있는 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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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74/045/100x100.crop.jpg?20211220105840) |
오작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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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4 | | 2007-05-04 | 2007-05-04 14:57 |
오작교님들~~~~! 조용한 아침에 활력을 불어넣듯 건너편 초등학교에서는 스피커를 통해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 세상~~~♬'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 가정의달 오월행사를 한번에 알아채일 수 있게 경쾌한 음악 소리가 계속 반복적으로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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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서로 간의 신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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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34 | | 2007-05-20 | 2007-05-20 23:42 |
● 사랑은 서로 간의 신뢰입니다 ● 신뢰는 인간의 삶에서 서로를 이어주는 끈입니다 만약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에게 범한 실수나 오해를 신뢰로 보지 않고 성격으로 본다면 그 사랑은 깨질 수밖에 없습니다 얼굴이 다르듯이 우리 모두는 성격도 다릅니다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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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시간으로 / 안 성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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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34 | | 2007-05-23 | 2007-05-23 14:14 |
당신의 시간으로 / 안 성란 시간에 발이 묶이고 어두운 현실에 마음이 묶여 당신에게 갈 수 없는 그리움은 허공에 떠도는 이름 모를 향기로 다가와 야릇한 추억 속으로 점점 깊이 빠져 버립니다. 발을 동동 굴러도 버릴 수 없었고 하얗게 비워버린 머릿속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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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무엇이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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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34 | | 2007-05-26 | 2007-05-26 00:36 |
● 우리는 무엇이었을까 ?.. ● 눈을 감으면 온몸에 새겼던 감정이 목련꽃 피어나듯 하얗게 새록새록 되살아나는 애잔한 봄. 그것은 절절한 애틋함 막무가내 한 그리움이다. 절실히 필요로 했던 것은 다친 마음 풀이였는지도 모른다. 세상을 향하기 전에 관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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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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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流 | 534 | | 2007-05-31 | 2007-05-31 21:27 |
Largo / fascinating er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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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불러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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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바람 | 534 | | 2007-06-11 | 2007-06-11 08:54 |
행운을 불러오는 말 행운은 행복을 끌고 다니고, 불운은 불행을 끌고 다닙니다. 행운과 불운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동전의 앞뒷면처럼 함께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날′ 하고 큰 소리로 외쳐보세요.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듭니다.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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