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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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3033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5692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6312   2007-06-19 2009-10-09 22:50
3050 약점이 장점으로........... 4
데보라
535   2007-08-02 2007-08-02 00:35
약점이 장점으로 어떤 농부가 매일 우물에서 집까지 물동이를 지고 물을 날라야 했습니다. 그런데 왼쪽의 물동이는 온전한 반면, 오른쪽 물동이는 중간에 금이 가서 늘 물을 흘리게 되었습니다. 반 밖에 물을 나를 수 없었던 금이 간 물동이는 온전한 물동이...  
3049 넌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니...^.^
데보라
535   2007-08-18 2007-08-18 07:09
넌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니... 먼 산을 응시하며 잠시 생각에 잠겨 있던 하양애벌레의 질문이었다. 이것만큼은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사랑이 무엇인지 생각하면 이미 사랑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해. 어떤 목적을 위해서 시작된 사랑은 그 목적을...  
3048 울음 타는 강을 보네 / 이재현 4
niyee
535   2007-08-23 2007-08-23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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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7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들 3
최고야
535   2007-10-16 2007-10-16 18:23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들 평소에 관심 없던 사람도 어느 날 부드러운 눈길 따뜻한 미소로 살며시 건네주는 사탕 몇 알에 가슴 따뜻해 옴을 느낍니다. 한 번 만난 적 없는 사람일지라도 서로 밝은 미소로 인사하면 가슴속에 따뜻한 느낌 전해옵니다. 자주 만난...  
3046 ♣ 정동진 연가 - 김설하 2
niyee
535   2007-10-26 2007-10-26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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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5 ♣ 인생은 고독한 나그네 / 김설하 4
niyee
535   2008-01-22 2008-01-2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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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4 먼지는 사라졌지요? 4
애나가
535   2008-06-21 2008-06-2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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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3 가장 큰 축복
산들애
535   2008-07-07 2008-07-07 11:27
전체화면 감상 BGM:일곱송이 수선화/양현경  
3042 고도원의 아침편지(12월 9일) 3
오작교
536   2005-12-09 2005-12-09 11:22
모든 것이 변해도 계절이 바뀌어도 절망의 사슬에 묶여 허우적거려도 나는 변하지 않아 기쁘면 기쁜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난 날마다 마음을 다해 간절히 기도한다 영원히 변함없이 너와 함께이고 싶다고 널 향한 내 마음이 네 마음과 하나이기를 기다리겠다...  
3041 제59회 칸영화제 6
붕어빵
536   2006-05-27 2006-05-27 17:03
제 59회 칸 영화제 Cannes Film Festival 역시 영화제 최고 볼거리는 여배우들의 패션. 드레스의 향연이지........... 모니카 벨루치 & 장쯔이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석했다는... 여전히 고혹적인 벨루치. 그리고 동양적인 장쯔이. 소피마르소 지난번 가슴노출...  
3040 그리움도 화석이 된다 5
하늘정원
536   2006-05-30 2006-05-3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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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9 마음이 한없이 넓습니다 ^-^ 8
붕어빵
536   2006-06-08 2006-06-08 14:08
a:link {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 text-decoration: none; } a:active { text-decoration: none; } a:hover { text-decoration: none; }@font-face { font-family:막내; src:url(https://user.chol.com/~youngest/font/TTche.eot) };body,table...  
3038 장마비 내리는 밤 3
하늘정원
536   2006-06-23 2006-06-23 13:18
 
3037 나는 이렇게 6
진진
536   2006-07-19 2006-07-19 00:28
* 내가 사유하는 방식 * 내 마음이 어지러울 때 고요함을 명상한다. 물, 바람, 하늘, 호수..... 누군가에게 마음의 상처를 받았을 때 그와 함께했던 아름다운 추억을 회상해 본다. 나의 큰 실수로 일이 어긋나 버려 심란할 때 역경을 극복하고 다시 도전하여 ...  
3036 男 과 女의 사랑의 차이 3
붕어빵
536   2006-08-04 2006-08-04 09:35
남자와 여자의 사랑의 차이 남자는 일단 여자를 사귀어 보고 그 여자를 알게 되고 여자는 일단 그 남자에 대해 알아보고 나서야 사귄다. 남자는 이 여자를 어떻게 해볼까 고민하면서 술마시고 여자는 이 남자에게 솔직하게 감정을 표시할려고 술마신다. 남자...  
3035 Love - 愛 - Love 4
붕어빵
536   2006-08-06 2006-08-06 00:51
Memories Of You / David London >  
3034 가을의 노래 5
하늘정원
536   2006-08-24 2006-08-24 21:13
 
3033 남을 칭찬할수 있는 넉넉함 ^=^ 2
붕어빵
536   2006-08-29 2006-08-29 23:46
. 우리는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교정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사람은 누구를 대하든 나쁘게 보려 합니다 그래서 자신도 그런 나쁜 면을 갖게 됩니다. 남의 나쁜 면을 말하는 사람은 언제나 자신도 그 말을 듣게 됩니다 우리는 남의 좋은 ...  
3032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이예요..... 5
초코
536   2006-09-10 2006-09-10 01:30
언젠가 읽어보곤 감명받은 글입니다. 손수건이나 휴지 하나쯤 준비하시는것두 괜찮을듯~ 제목 ; 우리 형 * 얼마전 어린이를 구하다가 대신 숨진 한 포항공대생에 관한 이야기로 이글은 그의 동생이 쓴 글이랍니다.... ***************************************...  
3031 마음에 무엇을 담겠습니까? 7
하늘빛
536   2006-09-18 2006-09-18 15:51
★ 마음에 무엇을 담겠습니까? ★ 병(甁)에 물을 담으면 '물 병'이 되고, 꽃을 담으면'꽃 병' 꿀을 담으면'꿀 병'이 됩니다. 통(桶)에 물을 담으면'물 통'이 되고, 똥을 담으면'똥 통' 쓰레기를 담으면'쓰레기 통'이 됩니다. 그릇에 밥을 담으면'밥 그릇'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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