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13032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오작교	65691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6310	2007-06-19	2009-10-09 22:50
3210	되고 법칙 ^-^ 2		붕어빵	531	2006-07-19	2006-07-19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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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9	♣튜울립 사랑♣ 10		별빛사이	531	2006-07-20	2006-07-20 08:58
3209	♣튜울립 사랑~글/김연이♣ 튜울립 같은 사랑으로 함께하고 싶습니다. 언젠가 당신 책상앞에 튜울립 가득한 꽃병속에 화사한 웃음꽃이 피어나 더욱더 향기진한 마음 전합니다. 꽃망울 부푼마음 튜울립으로 피어나 당신의 화사한 미소 엿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
3208	그대 내마음 아시나요 3		붕어빵	531	2006-08-04	2006-08-04 09:30
3208	그대 내마음 아시나요 - 趙大衡 - 끝없이 지워내고 또 지워내도 끊임없이 생각나는 당신 모습에 내 가슴은 한없이 메어지고 또 다시 멍들고 바보같은 모습에 하루가 간다. 낮은 목소리로 불러보는 그대 이름에 바보같은 내 심장은 아직도 그대를 찾아 울어요....
3207	고구마 하루 반개로 '대장암, 폐암' 예방 효과 그리고 '미용 효과' 3		보름달	531	2006-09-02	2006-09-02 20:24
3207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항암·항산화인자 베타카로틴의 보고 고구마 하루 반개로 '대장암·폐암 예방 효과' 마오리족 사람들에게 대장암의 빈도가 극히 낮다는데서 착안해 뉴질랜드 대학이 최근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마오리족의 고구마 섭취량이 다른 종...
3206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3		오작교	531	2006-10-14	2012-05-27 23:21
3206
3205	♤ 사랑보다 정이 더 무섭습니다 ♤ 3		붕어빵	531	2006-11-27	2006-11-27 19:19
3205	♤ 사랑보다 정이 더 무섭습니다 ♤ 사랑은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들지만 정은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납니다 사랑은좋은 걸 함께 할 때 더 쌓이지만 정은어려움을 함께 할 때 더 쌓입니다 사랑 때문에서로를 미워할 수도 있지만 정 때문에 미웠던 마음도 되돌릴 수 ...
3204	밀려드는 그리움 2		구름비	531	2006-11-29	2006-11-29 00:07
3204	밀려드는 그리움 / 용혜원 밀려드는 그리움을 어찌할 수 없어 명치끝이 아파올 때면 가슴이 온통 그대 생각으로 가득차 감당할 수가 없다 아무것도 위로가 되지 않고 보고 싶은 생각에 온몸이 눈물로 젖는다 사랑하지 말 걸 그랫다 그대 나에게 올 때 외면할 ...
3203	꽃잎이 난다 / 나 선주(펌) 3		별빛사이	531	2007-04-12	2007-04-12 12:17
3203	꽃잎이 난다 / 나 선주 꽃잎이 날아온다 머리에 어깨 위에 마음마저 점령한 사랑의 전령 예뻐 안으면 바스러질 것 같아 차마 안아 보지도 못한 체 털어낼 마음은 없어 눈 眼 속에 넣었다 지지배배 거리는 제비는 사랑을 물고 와 가슴을 꼬집어 조심스럽게 심...
3202	♠50, 60대의 아픔 ♠ (펌) 7		붕어빵	531	2007-04-24	2007-04-24 06:49
3202	♠50, 60대의 아픔 ♠ 우리 대한민국의 장래를 짊어질 개혁과 신진의 주체, 젊은이 들이여! 여러분들은 50, 60대가 겪은 아픔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그대들은 조국을 위하여 과연 얼마만큼 땀과 눈물을 흘렸는가? 지금 여러분들이 누리는 풍요로움 뒤에는 ...
3201	♡ 어버이날을 기리며-3 "아버지란 이름으로....." ♡ 4		달마	531	2007-05-06	2007-05-06 11:10
3201	● 아버지 ● 속상해도 참아야 했습니다 삶이 슬퍼도 내 잘못인양 죄스러워 했습니다 늘 침묵해야 했고 자신에게 스스로 엄해야 했습니다 통곡하고 싶은 날에도 내 비치지 못하고 가슴으로 울어야 했습니다 가슴속 깊이 들이쉬는 담배연기 한 모금과 슬픈 눈물...
3200	이런 사람으로 기억 되고 싶습니다. 9		좋은느낌	531	2007-05-15	2007-05-15 08:26
3200	이런 사람으로 기억 되고 싶습니다 언제고 그리울 땐 날 편히 찾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비가 오고 세찬 바람 부는 칠흑의 밤이라도 친구가 전화를 하면 뛰쳐나가 조용히 친구의 애환을 경청할 줄 아는 그런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교양...
3199	행복해 지는 7가지 방법 (폄)		붕어빵	531	2007-05-28	2007-05-28 10:09
3199	행복해 지는 7가지 방법
3198	음원 수정을 했습니다. 3		오작교	531	2007-05-31	2007-05-31 17:39
3198	안개님. 아래와 같이 음원을 모두 수정을 했습니다. 수고를 해주심에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1532 어제 오늘 그리고 - 조용필(5.) --- 이상없음(mms방식) 1527 유리창엔 비 - 햇빛촌(0.) --- 이상없음(mms방식) 1498 심메마니 - 블랙 테트라(5.) --- 이상없음(m...
3197	개미의 하루 8		비단비암	531	2007-06-26	2007-06-26 05:32
3197	하찬은 미물들... 그래도 그들 한테서 배울 점이 근면함.. 부지런함...
3196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3	데보라	531	2007-06-30	2007-06-30 00:46
3196		@@@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씨 따뜻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은 가슴이 넉넉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착한 사람은 먼저 남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용기있는 사람은 ...
3195	내 마음의 신호등 - mo' better 6		달마	531	2007-07-07	2007-07-07 17:33
3195	★☆ 내 마음의 신호등 깜박이는 파란 신호등... 뛰지 않으면 건널 수 없겠지. 그러나 나는, 달리지 못한다. 아니, 달리지 못하는게 아니라 묵묵히 기다린다. 다시 파란 신호등이 켜지기를...... 언제 부터인지, 뜀을 잃어버린 내 모습... 나를 위로한다. 걷는 ...
3194		어느 젊은 무용수의 성공사례모임 3	윤상철	531	2007-07-25	2007-07-25 01:04
3194		어느 젊은 무용수의 성공사례담이긴하지만, 그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정상에 올라 느끼는 감흥이나 장래의 희망을 얘기하는 부분에서, 우리들에게도 공감을 주는 부분이 있어서 여기 옮겨봅니다. 예전에 소개되었던 강수진양의 발사진을 보시면, 감흥이 새로울...
3193		"헤르만 헷세"詩.<연인에게 가는길> 3	녹색남자	531	2007-07-30	2007-07-30 10:44
3193		우리 곁에서 새소리가 사라져버린다면 우리들의 삶은 얼마나 팍팍하고 메마른 것인가. 새소리는 단순한자연의 소리가 아니라 생명이 살아서 약동하는 소리를 자연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음악이다 "법정 스님의"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에서 [연인에게로...
3192	장롱밑의 동전 ....^.^ 2		데보라	531	2007-08-18	2007-08-18 07:01
3192	*** 장롱밑의 동전 이사 할 때 찾아지는 장롱밑의 동전이나 오래된 책속에 끼워둔 만원짜리 지폐 한 장. 언제 그곳에 있었는지 기억조차 없는 잊혀진 것들이 문득 찾아질 때가 있습니다. 장롱밑의 동전이나 책갈피 속의 지폐는 몇 날 몇 주 혹은 몇 달, 아니 ...
3191	- 보기좋은 노란 감귤 알고 먹자 - 7		한일	531	2007-08-20	2007-08-20 08:27
3191	강제로 착색한 보기좋은 노란 감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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