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1892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4524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5163   2007-06-19 2009-10-09 22:50
3050 정기 출사 6
비단비암
522   2007-06-29 2007-06-29 06:38
비가 억수로 내린다 하여 걱정을 끌어 안고 출발.. 다행이도 우리가 움직일때는 비 오고 목적지에 딱 도착 하면 비 그치고 아주 즐거운 출사 였죠 여기 사진 올림니다 (사실은 넘집에서 슬쩍 해 왔슈 ) 즐시셔요 오늘도...  
3049 바닷가에서 1
박현진
522   2007-07-15 2007-07-15 08:37
바닷가에서 부서지는 파도에 익어가는 여름 해녀들이 부르는 바다의 노래 장단 삼아 바지런히 물길질을 하면 자기 키보다 높은 그리움이 먼바다에서 하얗게 밀려온다. 꿈을 담았던 여름 하늘에 닿을만큼 예쁜 추억 새겨진 모랫길은 여전한데 가지를 치지 못한...  
3048 딸아! 너는 이렇게 인생을 살렴!..... 3
데보라
522   2007-07-22 2007-07-22 02:48
딸아! 너는 이렇게 인생을 살렴! ▶ 위험한 결정 피곤하거나 우울할 때에는 중요한 일을 결정하지 마라. 비합리적일 위험이 있다. ▶ 무뚝뚝한 여자 여자의 섬세함과 따뜻함은 하나님의 특별한 선물이다. 무뚝뚝한 여자가 사랑받는 일은 결코 없다. ▶ 진짜 지혜...  
3047 오늘 中伏날 ~ 삼계탕 올립니다 3
데보라
522   2007-07-26 2007-07-26 09:09
^(^ 오늘은 제가 준비했습니다 울 고운 님들....맛있게 마~~니 드시고 건강하세요 입맛대로 드시와요.....후식까징~~~ 오늘이 中伏입니다 오늘이 중복입니다. 따끈 따끈한 삼계탕 준비했습니다. 한방 삼계탕과 전복삼계탕 드시고 올 여름 三伏더위에 건강하십...  
3046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2
윤상철
522   2007-07-27 2007-07-27 01:13
서로 너무도 사랑했던 아름다운 연인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인가 남자는 전쟁터로 나가게 되었고, 불행하게도 전쟁터에서 그만 팔 한쪽과 다리 한쪽을 잃고 말았답니다. 그런 모습으로 그녀 곁에 머물 수 없었던 그는 그녀를 떠나 갔습니다. 그것이 자신이 사...  
3045 어머니와 씨앗 하나
윤상철
522   2007-07-29 2007-07-29 18:39
어머니와 씨앗 하나 바구니를 건네며 어머니는 말씀하셨다. "매끈하고 단단한 씨앗을 골라라. 이왕이면 열매가 열리는 것이 좋겠다. 어떤 걸 골라야 할지 모르겠더라도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 말아라. 고르는 것보다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3044 나이가 들면서 더 필요한 친구 .... 3
데보라
522   2007-07-30 2007-07-30 06:39
*** 나이가 들면서 더 필요한 친구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 것에 만족해야 하는 그런 사람 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 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있습니...  
3043 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 2
데보라
522   2007-08-13 2007-08-13 06:14
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 당신을 만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당신은 늘 미소를 잃지 않기 때문입니다 언제 만나도 늘 웃는 얼굴은 부드럽고 정감을 느끼게 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언제나 기분이 좋게 합니다 당신과 말을 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  
3042 내마음의 정원......... 4
데보라
522   2007-08-15 2007-08-15 10:09
*** 보고싶은 글을 하나씩 클릭해서 보시면 됩니다...  
3041 울음 타는 강을 보네 / 이재현 4
niyee
522   2007-08-23 2007-08-23 19:15
.  
3040 냉철한 눈과 마음으로 판단하라 4
윤상철
522   2007-09-02 2007-09-02 20:09
냉철한 눈과 마음으로 판단하라 權貴龍양 英雄虎戰 以冷眼視之 如蟻聚전 如蠅競血 (권귀용양 영웅호전 이냉안시지 여의취전 여승경혈) 是非蜂起 得失蝟興 以冷情當之 如冶化金 如湯消雲 (시비봉기 득실위흥 이냉정당지 여야화금 여탕소운) 권력 있는 사람이 ...  
3039 즐거운 명절 한가위 잘다녀오세요 2
붕어빵
522   2007-09-21 2007-09-21 12:45
즐거운 명절. 한가위가 다가왔습니다. 유난스럽던 더위도 한발 물러선 듯 계절의 섭리에는 어쩔 수 없나봅니다. 긴 불황속에 모두들 삶에 시달리면서도 마음만은 벌써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 가계신 줄로 압니다.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세기는 ...  
3038 훨훨 날아 고향으로............. 2
데보라
522   2007-09-24 2007-09-24 21:21
*** 훨훨 날아 고향으로 "나 죽으면 화장해서 임진강에 뿌려라!" "엄만 별 소릴 다해. 안 돼요!" "왜 안 되냐?" "엄마 보고 싶으면 어디로 찾아가?" "임진강가에 오면 되지." "강가 어디로?" "아무데로나, 우리 엄마 여기 어디 있겠거니, 그렇게 생각해라." "...  
3037 ♣ 오솔길에서 / 박해옥 1
niyee
522   2007-10-04 2007-10-04 04:29
.  
3036 이 가을에는....<펌> 4
별빛사이
522   2007-10-08 2007-10-08 09:40
div#articleContents font { line-height:1.4; } div#articleContents { line-height:1.4; word-wrap:break-word; } ♣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내 욕심으로 흘리는 눈물이 아니라 진정 사랑하는 사...  
3035 말없이 사랑하십시오. 3
철마
522   2007-10-30 2007-10-30 10:45
말없이 사랑하십시오 / 이 해 인 내가 그렇게 했듯이 드러나지 않게 사랑하십시오 사랑이 깊고 참된 것일수록 말이 적습니다 아무도 모르게 도움을 주고 드러나지 않게 선을 베푸십시요 그리고 침묵하십시오 변명하지 말고 행여 마음이 상하더라도 맞서지 말...  
3034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6
오작교
522   2007-11-08 2010-01-18 15:08
.  
3033 ◐사랑과 歲月의 노래◑ 3
예쁜공주
522   2007-12-12 2007-12-12 23:57
. ◐사랑과 歲月의 노래/도솔◑ 세상에 태어나 지금에 이르러 사랑과 수 많은 인생을 거치거늘 그것을 한폭에 옮겨 그려 본다는것이 그리 쉬운일은 아닐것이다. 세월이란 훈장을 주렁주렁 매달고 과연 사람답게 살아봤냐 한다면 누구나 쉽지는 않았다고 할 인생 ...  
3032 내마음에 풍경 3
예쁜공주
522   2007-12-14 2007-12-14 14:09
내마음에 풍경/도솔 잔잔한 호숫가에 그녀가 손짖을 한다 물가에는 오리녀석들이 신바람나게 헤엄을 치는 바람도 산들 산들 거리면서 너울 너울 거리면서 그녀가 날 유혹한다 입맛춤 하잔다 꿈속에 하루는 그렇게 즐거움이 보태지는 어느 여름날 아름다운 풍...  
3031 마음에 새기고픈 법정스님의 말씀 5
흔들바람
522   2007-12-20 2007-12-20 02:26
마음에 새기고픈 법정스님 말씀 나 자신의 인간 가치를 결정짓는 것은 내가 얼마나 높은 사회적 지위나 명예 또는 얼마나 많은 재산을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나 자신의 영혼과 얼마나 일치되어 있는가이다. [ 홀로 사는 즐거움 ] 에서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