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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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2151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4769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5408   2007-06-19 2009-10-09 22:50
2970 이런 부부는... 9
늘푸른
527   2006-09-28 2006-09-28 11:24
.. 이런 부부는 되지 맙시다. 1. 침묵부부 부부 사이의 침묵은 금이 아니라 금이 가게 한다. 2. 퉁명부부 부부관계에 문제가 생기는 가장 큰 이유는 퉁명스러움이다. 짜증이 결국은 부부관계를 무너뜨린다. 3. 돈돈부부 무엇이든 돈과 연결시키는 부부는 곤란...  
2969 아들아 , 女子에겐 이렇게 사랑해 주렴 4
붕어빵
527   2006-11-01 2006-11-01 19:54
* 아들아 , 여자에겐 이렇게 사랑해 주렴.... 아들아 세상의 반은 여자, 그리고 나머지 반은 남자로 이루어져 있단다. 하느님은 어떤 생각을 하셨는 지 모르겠지만 사람은 홀로 살아갈 수 없게 하셨어. 엄마가 인생의 짝인 아빠를 만났듯이 우리 아들도 나머...  
2968 보고시픈 울 님들~! 이쁜 초롱이랑 한잔 오때욤?? 2
고운초롱
527   2006-11-17 2006-11-17 14:36
♡ 사랑하는 울 님덜께 ♡ 늦 가을빛그리움이 흠뻑 묻어나는~ 주말 오후에~*^^* 이쁜초롱이가~ㅎ쪼금은 여유로움으루~ㅎ 보고시픈 울 님덜을~ 한분 한분~얼굴을 그리며~~ㅎㅎ 이케 이삔~초롱이랑 "도란도란" 마주앉아~ 요거~ㅎ~↓~↓~ ㅎㅎ~노릇노릇 삼겹살~ ㅋㅋ...  
2967 마음을 일깨우는 명상 5
붕어빵
527   2006-12-19 2006-12-19 22:00
마음을 일깨우는 명상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 있는...  
2966 광안대교의 아름다운 야경..... 2
붕어빵
527   2006-12-28 2006-12-28 06:53
body{CURSOR:url(https://janga.haman.go.kr/ani/029.ani); }  
2965 눈발 - 정호승 7
하늘정원
527   2007-01-09 2007-01-09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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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4 ♪ 꿈같이 오실 봄 4
달마
527   2007-02-24 2007-02-24 21:57
* 꿈같이 오실 봄 * 그대! 꿈으로 오시렵니까? 백마가 끄는 노란 마차 타고 파란 하늘 저편에서 나풀 나풀 날아오듯 오시렵니까? 아지랑이 춤사위에 모두가 한껏 흥이 나면 이산 저 산 진달래꽃 발그스레한 볼 쓰다듬으며 그렇게 오시렵니까? 아! 지금 어렴풋...  
2963 늘 음악같은 사람에게.. 6
야달남
527   2007-03-13 2007-03-13 07:55
... 좋은 음악같은 사람에게 ... 좋은 음악을 들으며 당신을 생각합니다. 부르면 눈물까지는 아니더라도 아련함이 가슴을 파고드는 사람, 그런 당신이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버거운 삶을 어깨에 동여매고 안스럽게 걸어가는 모습, 당신과 나, 같은 모양새를 ...  
2962 찾아갈 벗이라도.. 3
붕어빵
527   2007-03-15 2007-03-15 13:39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문득 만나고픔에 기별 없이 찾아가도 가슴을 가득 채우는 정겨움으로 맞이해주고 이런저런 사는 속내를 밤새워 나눌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한 인생이지 않겠는가 부부간이라도 살다 보면 털어놓을 수 없는 일이 ...  
2961 행복한 세상 10
엔리꼬
527   2007-03-25 2007-03-25 21:40
[img1] 행복한 세상 이효녕 가슴에서 심장도 오려내고 마음에서 슬픔도 오려내고 거울 속에 나 혼자만 남겨놓고 생각을 그렇게 모두 버리고 빈 마음으로 하얗게 사는 게 행복이지 세월이 가면 가는 그대로 달이 뜨면 달이 보이는 그대로 수십억 횡령한 사건 기...  
2960 ″```°³о ♧ 너를 찾는 달의 요정 / 안 성란님 (펌) 2
별빛사이
527   2007-05-11 2007-05-11 12:45
너를 찾는 달의 요정 / 안 성란 질퍽 이는 어둠은 파르르 떠는 입술을 깨물고 눈이 멀어 볼 수 없는 것도 아니련만 보이지 않는 그리움에 몸살을 앓는다. 반쪽의 달 그림자 우두커니 서 있고 달 아래 너의 흔적만 창가에 머물다가 스르르 미끄러지듯 저만치 ...  
2959 행복의 문을 열고 2
하얀별
527   2007-05-31 2007-05-31 22:16
BODY {scrollbar-face-color: F0E9F5; scrollbar-highlight-color:FFFFFF; scrollbar-3dlight-color:#C1AEEE; scrollbar-darkshadow-color: 68269A; scrollbar-shadow-color: F0E9F5; scrollbar-arrow-color: 68269A; scrollbar-track-color:#FFFFFF;} 행복의...  
2958 명석함과 지혜로움의 차이 5
尹敏淑
527   2007-06-11 2007-06-11 17:57
명석함과 지혜로움의 차이 사사건건 따지고 드는 대리에게 과장이 묻는다. "자네, 명석함과 지혜로움의 차이를 아나?" "잘 모르겠는데요." "상사의 말에서 오류를 찾아내는 건 명석함이고, 그걸 입 밖으로 꺼내지 않는 건 지혜로움일세." - 김진배의《유쾌한 ...  
2957 그리운 날의 편지 3
Jango
527   2007-06-20 2007-06-2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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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6 기다림 하나쯤....... 4
그림자
527   2007-06-24 2007-06-24 22:48
I Won't Forget You / Jim Reeves  
2955 개미의 하루 8
비단비암
527   2007-06-26 2007-06-26 05:32
하찬은 미물들... 그래도 그들 한테서 배울 점이 근면함.. 부지런함...  
2954 정기 출사 6
비단비암
527   2007-06-29 2007-06-29 06:38
비가 억수로 내린다 하여 걱정을 끌어 안고 출발.. 다행이도 우리가 움직일때는 비 오고 목적지에 딱 도착 하면 비 그치고 아주 즐거운 출사 였죠 여기 사진 올림니다 (사실은 넘집에서 슬쩍 해 왔슈 ) 즐시셔요 오늘도...  
2953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3
데보라
527   2007-06-30 2007-06-30 00:46
@@@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씨 따뜻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은 가슴이 넉넉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착한 사람은 먼저 남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용기있는 사람은 ...  
2952 행복의 수채화 / 안경애(펌) 10
별빛사이
527   2007-07-03 2007-07-03 16:52
행복의 수채화 / 안경애 행복이 별겁니까 알록달록 꽃들처럼 웃을 수 있으면 행복이지요 눈 부신 햇살 끝에 조롱조롱 매달린 추억마다 가슴 한가득 진동하면 행복이지요 슬픔이 별겁니까 아릿한 눈물처럼 울고 있으면 슬픔이지요 눈물자리마다 가슴을 적시며 ...  
2951 내 마음의 신호등 - mo' better 6
달마
527   2007-07-07 2007-07-07 17:33
★☆ 내 마음의 신호등 깜박이는 파란 신호등... 뛰지 않으면 건널 수 없겠지. 그러나 나는, 달리지 못한다. 아니, 달리지 못하는게 아니라 묵묵히 기다린다. 다시 파란 신호등이 켜지기를...... 언제 부터인지, 뜀을 잃어버린 내 모습... 나를 위로한다. 걷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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