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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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3401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6062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6663   2007-06-19 2009-10-09 22:50
3070 [좋은생각]구두 한 켤레 2 file
시내
2547   2010-11-10 2010-11-10 19:35
 
3069 라면에 얽힌 사연 3
바람과해
2547   2010-11-04 2010-11-07 10:33
라면에 얽힌 사연 9월 15일은 아주 소중한 날입니다. 나만 아니라 한국사람 모두에게도 큰 의미가 있는 날입니다. 적어도 1963년 이후부터는 그렇습니다. 국경일이냐고요? 당연히 아닙니다. 6.25 전쟁에서 북한에 밀리던 한국군과 UN군이 극적인 북진 기회를 ...  
3068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주실래욤? 18 file
고운초롱
2544   2011-12-30 2012-01-01 10:35
 
3067 이런 부모가 되게 하소서
좋은느낌
2543   2005-04-02 2005-04-02 16:49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이런 부모가 되게 하소서 어느 날 아이가 흥겨워 함박 웃는 미소 속에서 나의 순수한 동심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의 맑은 미소를 지킬 수 있는 부모가 되게 하소서 어느 날 아이가 연결되지 않은 말들을 힘겹게...  
306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웅 4
바람과해
2541   2014-06-03 2014-07-27 17:4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웅" ▲" 어머니를 자전거수레에 태우고, 힘차게 페달을 밟는 왕일민씨 어머니가 바깥 풍경을 잘 볼 수 있게끔 수레 사방에 창문을 냈다. 74세 노인이 99세 어머니와 900일 동안 여행을 떠난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들의 교통수단은 ...  
3065 ♣ 어떤 닭을 원하나요 ♣ 6
고이민현
2536   2014-06-16 2014-07-26 16:49
♣ 어떤 닭을 원하나요 ♣ 제일 비싼닭 코스닥 제일 빠른닭 후다닥 성질 급해 죽은닭 꼴가닥 정신줄 놓은닭 헷가닥 가장 섹시한 암닭 홀딱 가장 야한숫닭 발딱발닥 집안 망쳐 먹은닭 쫄딱 시골 사는 닭 촌닥 가장 날씬한 닭 한가닥 수다를 잘 떠는 닭 속닥속닥 ...  
3064 어느 여대생의 일기 5 file
고이민현
2531   2016-02-27 2016-03-03 09:44
 
3063 천천히 걸어도.빨리 달려도 / 조광선 1
바람과해
2529   2010-04-24 2010-06-12 18:40
♣ 천천히 걸어도...빨리 달려도...♣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오직 한 세상인것을 더러는 조금 살다가 더러는 오래 살다가 우리는 가야할 곳으로 떠나가는 것을 소중한 시간에 우리 사랑하며 우리 이해하며 우리 그렇게 살아가야 할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  
3062 ☎ 사이버 공간의 禮義 ☎ 5 file
고이민현
2526   2016-04-15 2021-02-11 09:16
 
3061 가슴저린이야기 (서울대학교 합격자 생활수기) 6 file
청풍명월
2523   2010-06-16 2010-06-24 06:57
 
3060 행복 십계명 1
바람과해
2523   2010-03-15 2010-03-18 17:19
행복 십계명 1. '무조건 행복하다'라고 믿어야 한다. 행복의 시간은 좌절과 절망의 시간보다 더 많다 행복하다 믿어라... 시련과 좌절이 와도 행복이라 믿어라 시련은 견딜 수있을 만큼 오는 것이니 행복의 믿음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다. 2. 단순한게 생각...  
3059 ♠ 충청도 장모 vs 서울 사위 ♠ 4
고이민현
2522   2013-09-05 2020-08-09 10:18
♠ 충청도 장모 vs 서울 사위 ♠ 충청도 여자라 속 모르겠는겨? 쓰다 달다 말없다 폭발하는겨? 면전에서 무안 주고 싶지 않아 이리저리 에둘러 말할 뿐인디… 눌변이 달변보다 무서운지라 그 마음 헤아리는 게 사랑이유 "괜찮여. 벨일 없을겨. 너 가졌을 때 아들...  
3058 밤의 불청객 1 file
말코
2509   2016-06-05 2016-06-05 10:47
 
3057 어느 대학교 졸업 식장에서 6
바람과해
2507   2010-04-02 2010-04-10 17:06
어느 대학교 졸업 식장에서 아래 표시하기를 크릭 하시고 보세요 ♧ 어느 대학교 졸업 식장에서 ♧ 가난한 어머니와 아들이 살고 있었다 어머니는 어렵게 아들의 학비를 마련하여 공부를 시켰다 어머니의 눈물겨운 노고로 아들이 대학을 졸업하게 되었다 그러나,...  
3056 6년 후에 오뎅값을 갚은 청년 2 file
바람과해
2504   2014-07-20 2014-07-28 10:58
 
3055 다시 오는 봄 / 도종환 9 file
尹敏淑
2488   2015-04-03 2015-05-06 22:07
 
3054 니미 뽕~~ 이다 5 file
오작교
2479   2014-10-24 2014-11-27 10:38
 
3053 ♧ 차 한 잔의 그리움 22
고운초롱
2477   2006-02-08 2006-02-08 10:40
고운초롱 차 한 잔의 그리움 글;도원경 당신은 내 안에 들어와 버렸습니다. 이제는 당신을 내보낼 수도 없고 잊을 수도 없기에 구슬픈 가락에 차 한 잔의 그리움을 당신과 함께 마실수만 있다면 이 얼마나 정겨우리오. 마주하기가 힘든 현실의 세파 속에 북풍...  
3052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영원히 하라 1
바람과해
2476   2010-11-04 2010-11-07 17:34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영원히 하라 오늘 목마르지 않다 하여 우물물에 돌 던지지 마라. 오늘 필요하지 않다 하여 친구를 팔꿈치로 떼밀지 마라. 오늘 배신하면 내일은 배신당한다. 사람의 우수한 지능은 개구리 지능과 동률을 이룰때가 많다. 개구리가 올챙이 ...  
3051 책과영화그리고음악..블라인드 사이드 (blind side 2009) 3 file
시몬
2463   2013-08-18 2013-08-22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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