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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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4946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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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7555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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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155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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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에 넘칠 수 있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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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5 | | 2007-05-14 | 2007-05-14 00:39 |
내 가슴에 넘칠 수 있는 사랑 내 가슴 가득 사랑으로 채우면 잠시 떨어져 있어도 그리움은 어둠을 뚫고 더욱 세차게 내게 달려듭니다. 사랑은 그대를 생각하고 있는것입니다 작은것에서도 사랑의 눈빛으로 바라볼 수있고 느껴오는 외로움 가슴에 묻어두고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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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이야기 / 안성란(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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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36 | | 2007-04-10 | 2007-04-10 14:48 |
빗방울 이야기 / 안 성란 수줍은 노란 구슬 하나 주워서 살짜기 투정을 부리고 홍조띤 빨간 구슬 하나 주워서 사랑 노래 부르며 귓가의 속삭임을 만들고 또르르 굴러가는 분홍 구슬 하나 주워서 마음으로 전하는 편지 한 통 써놓고 맑고 투명한 하얀 구슬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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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70/038/100x100.crop.jpg?20211118202446) |
♣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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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37 | | 2006-06-02 | 2006-06-02 09:43 |
♣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 살면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사랑을 다 주고도 더 주지 못해서 늘 안타까운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축복받는 사람은 베품을 미덕으로 여기며 순간의 손해가 올지라도 감수 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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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48/039/100x100.crop.jpg?20211116025602) |
그사람 당신...(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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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37 | | 2006-06-14 | 2006-06-14 08:44 |
@font-face { font-family:엔터갈잎; src:url(https://myhome.hanafos.com/~jsa5436/img/enter_galip9_beta2.0.ewf) };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엔터갈잎; font-size=9pt; } 늘 없다, 아니다 고개를 가로 저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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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과 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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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7 | | 2006-08-05 | 2006-08-05 13:23 |
만약에 나에게는 유익하나 나의 가족에게 해가 된다는 것을 안다면 난 그것을 내 영혼에서 추방해 버릴 것이다. 만약 나의 가족에게는 유익하나 나의 조국에는 그렇지 않을 경우 난 잊으려고 노력할 것이다. 만약에나의 조국을 위해서는 유익하나 인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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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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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8 | | 2006-07-20 | 2006-07-20 02:26 |
맛있는 물 맛있는 물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요. 알프스 산록, 북극이나 남극의 얼음... 아무리 맛있어 보이는 자연수를 손에 넣은들, 당신의 마음이 좋지 않으면 결코 맛있는 물이 될 수 없습니다. 만일 마음에 무거운 짐을 지고 있다면 아무리 맛있는 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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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화를 그리는 사람(나의 작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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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공주 | 538 | | 2007-12-19 | 2007-12-19 00:20 |
. 압화를 그리는 사람/도솔 아름다운 꽃들로 모양을 내서 그림을 그린다는 꽃누루미 압화를 그리는 사람둘중에 우리집 사람이 벌써 예쁜 그림을 그리며 전시회를 갖였단다. 사람이 산다는게 평범함이 좋은듯 하지만 그래도 남달리 어느것 하나는 특별나게 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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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14/049/100x100.crop.jpg?20211117154358) |
있잖아..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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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 | 538 | | 2008-03-05 | 2008-03-05 05:39 |
있잖아..친구야 앞에 놓인 세상이 아무리 힘겨운 길이더라도 난 너와 두려운 미래를 함께 걸어 갔으면 해 우리 둘이 함께이면 세상 어떤 것도 무서울 게 없을 것 같거든 너가 힘이 부치면 내 한쪽 어깨를 빌려 줄테니 언제든 기대도 좋아 슬픔이 찾아오면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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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의 女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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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9 | | 2007-03-08 | 2007-03-08 22:54 |
♥마음의 마력♥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 있는 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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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멘토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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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락 | 539 | | 2007-05-05 | 2007-05-05 09:34 |
아이의 멘토가 되라 책의 각 장에 실린 5백년 명문가의 가르침을 적어보면... 서예 유성룡 종가 평생 책 읽는 아이로 만들어라. 석주 이상룡 종가 자긍심 있는 아이로 키워라. 운학 이함 종가 때로는 손해 볼 줄 아는 아이로 키워라. 소치 허련 가문 스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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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으로 기억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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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539 | | 2007-05-15 | 2007-05-15 08:26 |
이런 사람으로 기억 되고 싶습니다 언제고 그리울 땐 날 편히 찾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비가 오고 세찬 바람 부는 칠흑의 밤이라도 친구가 전화를 하면 뛰쳐나가 조용히 친구의 애환을 경청할 줄 아는 그런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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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9 |
♡ 우리 서로 물결로 흘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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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39 | | 2007-06-20 | 2007-06-20 00:35 |
● 우리 서로 물결로 흘러서 ● 세월이 숱하게 지나는 동안 이 세상에서 본 적도 만난 적도 없는 수많은 사람들 중 단둘이 만나 서로 그토록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은 신이 내려준 인연으로 포장한 너무도 위대한 선물입니다 인생 행로를 걸어오면서 외기러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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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한국인의 급한 성질 Bes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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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39 | | 2007-07-31 | 2007-07-31 10:41 |
1. 외국인: 자판기의 커피가 다 나온 후, 불이 꺼지면 컵을 꺼낸다. 한국인: 자판기 커피 눌러놓고, 컵 나오는 곳에 손 넣고 기다린다. 가끔 튀는 커피에 손을 데기도 한다. 2. 외국인: 사탕을 쪽쪽 빨아먹는다. 한국인: 사탕 깨물어 먹다가 이빨 부러진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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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 Dream will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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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539 | | 2007-08-21 | 2007-08-21 00:21 |
(앨범 제목이 정말 웃긴다. 하하~) 젠킨스를 처음 들었을 때, 나는 한나절 내리 배를 움켜쥐고 웃었다. 어이없고, 유치하고, 황당무계했다. 음악사에 길이 남을 대단한 해프닝으로 기억했다. 웃기는 여자. 점차 그녀의 삶에 대해 알아가면서 생각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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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보내고/이 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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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창공 | 540 | | 2006-02-04 | 2006-02-04 1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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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시간(70~100년정도 된 더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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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40 | | 2006-05-20 | 2006-05-20 19:12 |
늦은 시간에 한 남자가 피곤하고 짜증난 상태로 일터로부터 집에 돌아왓다. 그에 다섯살난 아들이 문 앞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아빠, 저 궁금한게 있는데 물어봐도 될까요? 그럼, 궁금한게 먼데? 남자가 대답했다. 아빠는 한 시간에 돈을 얼마나 버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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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멋진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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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40 | | 2006-05-21 | 2006-05-21 04:35 |
^^생의 멋진 향기^^ 화려하고 화사한 젊음을 잃었다고 너무 한탄하지 마세요. 지금의 당신 향기가 더 아름답고 더 그윽합니다. 묵향처럼, 난향처럼 가슴 속까지 깊이 배어드는 당신의 그 향기가 더 좋습니다. 꽃은 머지않아 시들어도 세월의 주름살 따라 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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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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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녹수 | 540 | | 2006-06-13 | 2006-06-13 10:37 |
+:+♥※ 보.고.싶.다 ※♥+:+ 사랑한다면 언젠가는 만날 수 있다고 한다 그럴까? 서로 다른길을 가는 정반대의 삶을 살아가도 언젠가는 만난다고 한다.... 아무리 서로 밀쳐내도 마음에서 보내지 않으면 보내는 것이 아니다... 퍼즐을 맞추듯 무심결에 떠오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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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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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40 | | 2006-06-16 | 2006-06-16 08:33 |
gallery5 A:link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visited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active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hover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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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95/040/100x100.crop.jpg?20211117171857) |
♧ 손을 잡을 때의 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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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40 | | 2006-07-03 | 2006-07-03 18:51 |
♤손을 잡을 때의 행복♤ 그대 눈가에 머문 행복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나는 아주 커다란 기쁨을 느껴요 그대를 바라보며 우리가 함께 나누어 가진 것을 돌아보는 행복함을 나는 사랑합니다 내 인생엔 그런 순간들이 필요하죠 그대의 선량함과 베푸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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