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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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3473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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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126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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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728 | | 2007-06-19 | 2009-10-09 22:50 |
1990 |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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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 553 | | 2006-11-19 | 2006-11-19 0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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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 |
좋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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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51 | | 2006-11-19 | 2006-11-19 02:01 |
좋은 친구 당신이 성공하게 되면 가짜 친구와 진짜 적들이 생길 것이다. '지위' 친구와 '인생' 친구를 혼동하지는 말아야 한다. '지위' 친구는 진정한 친구가 아니다. - 켄트 케이스의 《그.래.도. anyway》중에서 - * 좋은 친구 한 사람 만나는 것이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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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 |
사랑하는 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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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비 | 549 | | 2006-11-19 | 2006-11-19 19:28 |
사랑하는 이에게 - 오세영 집으로 오르는 계단을 하나 둘 밟는데 문득 당신이 보고 싶어집니다 아니, 문득이 아니예요 어느 때고 당신을 생각하지 않은 순간은 없었으니까요 언제나 당신이 보고싶으니까요 오늘은 유난히 당신이 그립습니다 이 계단을 다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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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
** 어느새 늙어버린 자신을 마주하게 되는 것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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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2063 | | 2006-11-19 | 2006-11-19 19:58 |
** 어느새 늙어버린 자신을 마주하게 되는 것처럼 ** 어릴 때는 자신도 그리고 주변의 환경도 바꾸기를 간절이 바라던 때도 있었다. 그러다 나이가 들어버리면 주변의 환경이 바뀌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고 고집을 부리게 되는 게 우리인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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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 |
좋은 미소를 가진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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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비 | 642 | | 2006-11-20 | 2006-11-20 23:55 |
좋은 사람은 굳이 같이 있지 않아도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사는 곳이 너무나 달라서 같이 있지는 못 해도 당신은 당신 동네에서 나는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 서로가 미소를 짓는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요. 가끔 거리에서 만나는 그런 사람은 아무리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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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 | |
뇌졸증(중풍)에 걸리지 않는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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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돌 | 571 | | 2006-11-21 | 2006-11-21 22:18 |
"낙옆지는 가을이 가고 찬 바람이 부는 겨울로 바뀌면 신체가 자연의 변화에 적응을 잘 못하므로 인해 건강에 이상이 생기게 되며, 그 첫째가 중풍으로서,부모님 모시고 계시는분들은 뇌졸증(중풍) 예방할 수 있는 비법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조제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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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
♧ 보고시픈 울 님덜~!언능언능 울 오사모방에 가셔서 이뿌게 접수를 해봐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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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832 | | 2006-11-22 | 2006-11-22 09:19 |
고운초롱 사랑만들기 글; 윤보영 사랑이란 그냥 오는게 아닙니다. 소중한 인연을 자주 매만지다 보면 사랑이 됩니다 그사랑~!!! 내안에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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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 |
보고 싶은 사람이 없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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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747 | | 2006-11-22 | 2006-11-22 23:38 |
보고 싶은 사람이 없으십니까? 당신은 지금 보고 싶은 사람이 없으십니까? 가슴깊이 그리운 사람은 없으십니까? 당신의 당신은 당신을 많이 그리워합니다. 당신을 보고 싶어합니다. 참 많이도...... 당신은 그 당신을 꼭 만나도록 해 보세요. 12월 2일날 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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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 |
아름다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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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비 | 591 | | 2006-11-23 | 2006-11-23 22:24 |
아름다운 사람 고은별 무엇을 사랑하고 무엇을 미워해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은 현명한 사람이겠지요 사랑으로 아파해야 할, 사랑으로 혼자 눈물 지어야 할 그런 밤은 없을 테니까요. 하지만 사랑을 해보지 않은 사람보다는 사랑을 하고 그 사랑으로 하여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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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 |
가슴 저리도록 보고픈 당신(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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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649 | | 2006-11-24 | 2006-11-24 23:08 |
가슴 저리도록 보고픈 당신(시:최수월/낭송:한송이) ♡ 가슴 저리도록 보고픈 당신 ♡ 오늘 하루가 얼마나 기나긴 하루였는지 당신은 모를 것입니다. 내가 아닌 당신인데 어찌 애달픈 이 그리움을 알겠는지요. 비가 내리는 날이면 당신이 더욱 그리워 비 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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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 | |
사랑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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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845 | | 2006-11-26 | 2006-11-26 10:08 |
사랑이란 ? 사랑은 귀한 슬픔이다.. 무모하고 조건없는 행복감에 나도 모르게 시작되어 무엇인지도 모르고 깊이 빠져 버리는 것이다.. 사랑은 용서인데도 용서 할 수 없고 용서가 될 수 없을땐 사랑은 아파하면서 떠나버린다.. 사랑은 기쁨이기 보다는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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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 |
하늘바라기-전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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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 607 | | 2006-11-26 | 2006-11-26 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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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에서 중금속 빼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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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돌 | 728 | | 2006-11-26 | 2006-11-26 13:41 |
식탁에서 중금속 빼내기 중금속이 많이 쌓이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아토피나 두통, 집중력 저하, 무기력증, 탈모, 만성 피로 등의 증상으로 고생하게 된다. 유해 중금속이 왜 문제가 되는지, 중금속 배출을 돕는 식품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 중금속의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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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 |
그 생애의 어떤 시간...^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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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766 | | 2006-11-26 | 2006-11-26 21:08 |
그때, 나는 묻는다 왜 너는 나에게 그렇게 차가웠는가 그러면 너는 나에게 물을 것이다 그때, 너는 왜 나에게 그렇게 뜨거웠는가 서로 차갑거나 뜨겁거나 그때 서로 어긋나거나 만나거나, 안거나 뒹굴거나 그럴 때 서로의 가슴이 이를테면 사슴처럼 저 너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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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 |
♤ 사랑보다 정이 더 무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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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3 | | 2006-11-27 | 2006-11-27 19:19 |
♤ 사랑보다 정이 더 무섭습니다 ♤ 사랑은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들지만 정은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납니다 사랑은좋은 걸 함께 할 때 더 쌓이지만 정은어려움을 함께 할 때 더 쌓입니다 사랑 때문에서로를 미워할 수도 있지만 정 때문에 미웠던 마음도 되돌릴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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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 |
----絶 望 愛---- mo' 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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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베터 | 885 | | 2006-11-28 | 2006-11-28 07:25 |
* 絶 望 愛 * 널 그리던 갯바위엔 언제나 우울한 파도 소리 깊은 바다로 가고싶은 바위 틈에 갇힌 자잘한 성게들. 끝 없는 그리움에 갇혀버린 내가 네 모습과 다를것 하나 없구나. 바위가 된 따개비들 손톱만한 게 떼가 어지럽다. 손 가락 사이에 버둥대는 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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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 |
밀려드는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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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비 | 536 | | 2006-11-29 | 2006-11-29 00:07 |
밀려드는 그리움 / 용혜원 밀려드는 그리움을 어찌할 수 없어 명치끝이 아파올 때면 가슴이 온통 그대 생각으로 가득차 감당할 수가 없다 아무것도 위로가 되지 않고 보고 싶은 생각에 온몸이 눈물로 젖는다 사랑하지 말 걸 그랫다 그대 나에게 올 때 외면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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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 | |
울...마눌 좀 말려주세요..마눌인지..웬수지..(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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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89 | | 2006-11-30 | 2006-11-30 10:02 |
a:link {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 text-decoration: none; } a:active { text-decoration: none; } a:hover { text-decoration: none; }@font-face { font-family:막내; src:url(https://user.chol.com/~youngest/font/TTche.eot) };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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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 |
울 님덜~!언능 보고시푸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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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1656 | | 2006-11-30 | 2006-11-30 12:22 |
고운초롱 나 그대에게 글: 昭潭 그리도 많던 잎사귀 어느날 모두 떠나 보낸 상처입은 마른 나무에게 긴 한숨의 밤을 건너온 새벽녁 소리없는 설레임안은 순결한 다가섬으로 눈꽃 하얗게 피워낸 첫눈처럼 그대와 나 하나이고 싶어요 마지막 하나까지 가진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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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 |
그리운 울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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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672 | | 2006-11-30 | 2006-11-30 21:55 |
올 한해는 참으로 뜻깊은 한해 였습니다. 아울러 울님들 알게되어 행복한 한해엿구요 멋진한해 마무리 하시길 기원합니다. 오사모 모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가슴깊이 아름답게 새겨지는 날 되셨으면 합니다. ---별빛사이 올림--- A:link {text-decor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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