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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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3479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6130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6732   2007-06-19 2009-10-09 22:50
1950 時空을 넘어서 . . . 6
구석돌
534   2006-12-16 2006-12-16 21:44
時空을 넘어서 많이 아는 것은 귀(貴)한 것이나, 그 보다 더 귀한 것은 다 털어 버리는 것이다. 많이 갖는 것은 부(富)한 것이나, 그 보다 더 부한 것은 하나도 갖지 않는 것이다. 남을 이기는 것은 용기있는 것이나, 그 보다 더 큰 용기는 남에게 져주는 것...  
1949 내마음과 만나다 9
하늘정원
763   2006-12-16 2006-12-16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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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 ♤ 사랑도 습관이고 행복도 습관입니다 ♤ 5
붕어빵
664   2006-12-17 2006-12-17 19:24
♤ 사랑도 습관이고 행복도 습관입니다 ♤ 사랑도 습관이고 행복도 습관입니다. 아무리 좋은 이벤트를 잡고 만들어봐도 소용없습니다. 가족다운 가족을 만드는 방법은 바로 습관 입니다. 늘 소리만 지르던 가장이 어느 날 갑자기 이벤트 해봐야 아무 소용이 없...  
1947 월요일 밝은미소루 한주 시작하세여~*^^* 13
고운초롱
600   2006-12-18 2006-12-18 10:07
♡눈 내리는 어느날♡ 글:昭潭 허락도 없이 내 가슴에 들어와 진실이라는 붓 하나로 세상 그 무엇보다 고운 그림 그려놓은 너 처럼 반쪽된 달만이 졸린눈 비비며 새벽하늘 지키는 시간 저 눈들은 참 고요히도 내려와 오직 하얀색 하나만으로 이토록 아름답게 세...  
1946 늙어 가는 아내에게 4
야달남
536   2006-12-18 2006-12-18 10:59
늙어가는 아내에게 내가 말했잖아 정말, 정말, 사랑하는, 사랑하는, 사람들, 사랑하는 사람들은, 너, 나 사랑해? 묻질 않어 그냥, 그래, 그냥 살지 그냥 서로를 사는 게야 말하지 않고, 확인하려 하지 않고, 그냥 그대 눈에 낀 눈곱을 훔치거나 그대 옷깃의 ...  
1945 손가락의 용도 (유며 플레쉬) 2
야달남
552   2006-12-18 2006-12-18 11:15
 
1944 그리운 친구~ 15
Jango
677   2006-12-18 2006-12-18 15:18
우리 모두 아름다운 사람인 것을 해맑은 아가의 미소를 꿈처럼 지니고 태어난 우리의 삶에는 어둡고 힘든 삶의 고비마다. 투명한 영혼이 숨쉬고 자아내는 신음에는 사랑의 숨결이 있다. 서로에게 굳게닫힌 가슴열면 실타래 풀어지 듯 이어지는 너와 나의 오랜...  
1943 곱추의 사랑이야기 23
An
1064   2006-12-19 2006-12-19 04:52
곱추의 사랑이야기 곱추와 예쁜소녀가 살았대 곱추는 예쁜소녀를 사랑했지 그래서 곱추는 예쁜소녀에게 사랑고백을 하기로 결심했어 어느날 곱추는 소녀의 집으로 찾아갔어 소녀 집앞에서 벨을 눌렸더니 소녀가 나오더래 그래서 곱추는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  
1942 마음을 일깨우는 명상 5
붕어빵
570   2006-12-19 2006-12-19 22:00
마음을 일깨우는 명상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 있는...  
1941 孤獨 (고독) - 임효실 3
하늘정원
553   2006-12-20 2006-12-20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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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 12월이라는 종착역 5
달마
546   2006-12-21 2006-12-21 00:56
* 12월이라는 종착역 * 정신없이 달려갔다. 넘어지고 다치고 눈물을 흘리면서 달려간 길에 12월이라는 종착역에 도착하니 지나간 시간이 발목을 잡아 놓고 돌아보는 맑은 눈동자를 1년이라는 상자에 소담스럽게 담아 놓았다. 생각할 틈도없이 여유를 간직할 ...  
1939 아내에게 점수 따는 100가지 방법 5
붕어빵
544   2006-12-21 2006-12-21 12:50
아내에게 점수 따는 100가지 방법 1. 집에 돌아오면 각시부터 찾아 가볍게 포옹하라. 2. 오늘 그녀의 계획이 무엇이었는지 당신이 알고 있었음을 보여 주는 특별한 질문을 하라. (예를 들면, 병원에 갔던 일은 어떻게 됐소?) 3. 그녀의 말을 들어주고 적절한 ...  
1938 "행복이 무엇이라 생각 하나요" 3
붕어빵
590   2006-12-22 2006-12-22 12:43
따뜻한 사람들 세상에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 많아요 눈길 하나에도 손길 하나에도 발길 하나에도 사랑이 가득하게 담겨 있어요 이 따뜻함이 어떻게 생길까요 마음 속에서 이루어져요 행복한 마음 욕심없는 마음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이예요 그 마음을 닮...  
1937 동지 유래 (오늘 동지죽 드셨나요?) 3
붕어빵
614   2006-12-22 2006-12-22 13:00
동지팥죽의 어원, 유래, 풍속입니다. 1. 동지의 어원 동지는 24절기의 하나로서 일년 중에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다. 24절기는 태양력에 의해 자연의 변화를 24등분하여 표현한 것이며, 태양의 황경이 270도에 달하는 때를 '동지'라 고 한다. 동...  
1936 울 님들~!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따뜻한 성탄 주말 되세요*^^* 15
고운초롱
591   2006-12-23 2006-12-23 10:07
♡ 사랑하는 울 님께 ♡ 한 해를 마무리 하시는 시간이네요. 요로코롬~ 울 오작교의 홈에서~ 싹트인 우정의 힘으루~ 아름다운 만남이 3번씩이나~ 있었던 참말루 뜻깊은 한해였습니다.*^^* 고운 인연으루 이케~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쉼터"에서 즐거움이랑 ...  
1935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7
달마
574   2006-12-24 2006-12-24 01:49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새해에는 이렇게 살아가게 하여주소서 - 언제나, 누구 앞에서나 똑같이 겸손하게 하시고 어디서나 머리를 낮춤으로써 내 얼굴이 드러나지 않게 하소서. 저의 마음을 가난하게 하여 눈물이 많게 하시어 인정많은 사람이 되게하시...  
1934 물과 소금의 만남처럼 20
늘푸른
658   2006-12-24 2006-12-24 10:07
물과 소금의 만남처럼 물과 소금은 서로 다른 성격이지만 알고 보면 친한 사이 입니다. 잦은 만남과 이별이지 않고 고귀한 만남으로 둘은 빈자리를 채워 주길 원합니다. 서로는 언제나 함께 함에 식탁 위에 간을 맞춰 주는 하나의 의미입니다. 만남이 싱거우...  
1933 순천만 갈대& 철새 4
붕어빵
550   2006-12-26 2006-12-26 02:10
순천만의 갈대와 철새 ~ 순천만 안내판 #2 다리 풍경.. ..이곳을 건너야 갈대숲을 거닐 수 있습니다 2-1 다리위에서 바라본 포구 풍경.. #3 동쪽으로 .. #4 해룡방면... #5 입구 ...뒤돌아본 풍경 #6 갈대숲을 가다보니 철새들이 있습니다.. #7 갯벌과 갈대.....  
1932 내가 이곳(오작교 홈)에 오고픈 이유는 ^0^ 15
Jango
594   2006-12-26 2006-12-26 12:15
중년의 나이를 잊은듯 설레이는 어린 소년처럼 내가 여기에 오고픈 이유는 인생을 살면서 한번쯤은 만나고 싶은 이들이 있기 때문이고 행복을 마음에 담으며 아름다운 하루를 여는 무척이나 소중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를 보내고 여기에 와서 내가...  
1931 호숫가에서........... 신협 13
尹敏淑
579   2006-12-26 2006-12-2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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