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13980 | | 2022-04-26 | 2022-04-26 17:00 |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
오작교 | 66591 | | 2010-07-18 | 2013-04-13 20:51 |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
오작교 | 67206 | | 2007-06-19 | 2009-10-09 22:50 |
| 10 |  |
그사람 당신...(펌)
12
|
별빛사이 | 533 | | 2006-06-14 | 2006-06-14 08:44 |
|
@font-face { font-family:엔터갈잎; src:url(https://myhome.hanafos.com/~jsa5436/img/enter_galip9_beta2.0.ewf) };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엔터갈잎; font-size=9pt; } 늘 없다, 아니다 고개를 가로 저었었지...
|
| 9 |
함께 할수있는 사랑 - 이성진
4
|
별빛사이 | 533 | | 2006-05-24 | 2006-05-24 09:29 |
|
함께할 수 있는 사랑 이성진詩. 아무도 살지않는 양지바른 저 들녁에 산기슭 넘어 푸르른 소나무들 처럼 가녀린 몸짓으로 당신에 여운 꽃잎으로 다 떨어져도 함께할 수 있는 사랑은 참으로 행복합니다 어둡고 어려운 수많은 밤을 지세워도 당신을 향한 이 마...
|
| 8 |
정주지 마라 했지요?
9
|
별빛사이 | 533 | | 2006-05-22 | 2006-05-22 15:58 |
|
BGM:그리움을 말하기까지/길은정
|
| 7 |
戊子年 새해가 떠오른다.
1
|
도솔 | 532 | | 2007-12-27 | 2007-12-27 11:53 |
|
무자년 새해가 떠오른다. 정해년은 저물어 가고 쥐해를 맞이 한다네 우리 모두 지난날의 암울했던 추억은 모두 지우고 밝고 희망이 넘실대는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해보자! 늘 어두운 측면만이 우리들 곁을 맴도는것은 아니다. 모두가 마음먹기 나름이듯이 마...
|
| 6 |
압화를 그리는 사람(나의 작품전)
5
|
예쁜공주 | 532 | | 2007-12-19 | 2007-12-19 00:20 |
|
. 압화를 그리는 사람/도솔 아름다운 꽃들로 모양을 내서 그림을 그린다는 꽃누루미 압화를 그리는 사람둘중에 우리집 사람이 벌써 예쁜 그림을 그리며 전시회를 갖였단다. 사람이 산다는게 평범함이 좋은듯 하지만 그래도 남달리 어느것 하나는 특별나게 소질...
|
| 5 |
이런 사람으로 기억 되고 싶습니다.
9
|
좋은느낌 | 532 | | 2007-05-15 | 2007-05-15 08:26 |
|
이런 사람으로 기억 되고 싶습니다 언제고 그리울 땐 날 편히 찾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비가 오고 세찬 바람 부는 칠흑의 밤이라도 친구가 전화를 하면 뛰쳐나가 조용히 친구의 애환을 경청할 줄 아는 그런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교양...
|
| 4 |
♪ 꿈같이 오실 봄
4
|
달마 | 532 | | 2007-02-24 | 2007-02-24 21:57 |
|
* 꿈같이 오실 봄 * 그대! 꿈으로 오시렵니까? 백마가 끄는 노란 마차 타고 파란 하늘 저편에서 나풀 나풀 날아오듯 오시렵니까? 아지랑이 춤사위에 모두가 한껏 흥이 나면 이산 저 산 진달래꽃 발그스레한 볼 쓰다듬으며 그렇게 오시렵니까? 아! 지금 어렴풋...
|
| 3 |
맛있는 물
5
|
붕어빵 | 531 | | 2006-07-20 | 2006-07-20 02:26 |
|
맛있는 물 맛있는 물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요. 알프스 산록, 북극이나 남극의 얼음... 아무리 맛있어 보이는 자연수를 손에 넣은들, 당신의 마음이 좋지 않으면 결코 맛있는 물이 될 수 없습니다. 만일 마음에 무거운 짐을 지고 있다면 아무리 맛있는 물이라...
|
| 2 |
빗방울 이야기 / 안성란(펌)
3
|
별빛사이 | 530 | | 2007-04-10 | 2007-04-10 14:48 |
|
빗방울 이야기 / 안 성란 수줍은 노란 구슬 하나 주워서 살짜기 투정을 부리고 홍조띤 빨간 구슬 하나 주워서 사랑 노래 부르며 귓가의 속삭임을 만들고 또르르 굴러가는 분홍 구슬 하나 주워서 마음으로 전하는 편지 한 통 써놓고 맑고 투명한 하얀 구슬 하...
|
| 1 |
내 가슴에 넘칠 수 있는 사랑
3
|
붕어빵 | 529 | | 2007-05-14 | 2007-05-14 00:39 |
|
내 가슴에 넘칠 수 있는 사랑 내 가슴 가득 사랑으로 채우면 잠시 떨어져 있어도 그리움은 어둠을 뚫고 더욱 세차게 내게 달려듭니다. 사랑은 그대를 생각하고 있는것입니다 작은것에서도 사랑의 눈빛으로 바라볼 수있고 느껴오는 외로움 가슴에 묻어두고 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