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는 벚꽃 땅에는 진달래!
벚꽃피는 윤중로 벚꽃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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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에서 3번째 필자 


서울 여의도 일대에도 벚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우리들은 지난 4월 8일 여의도 윤중로는 화사한 벚꽃 향기에 흠뻑 취했습니다.


꽃향기에 이끌려 나온 시민들의 얼굴도 벚꽃만큼이나 밝고, 화사합니다.


이제 막 피어오른 꽃봉오리에서부터 꽃망울을 활짝 터뜨린 벚꽃까지.


천5백여 그루 벚꽃나무가 만드는 벚꽃터널은 아름답다는 말을 수백 번 써도 모자랄 지경입니다.


예상보다 빨리 벚꽃이 만개하면서 벚꽃은 이번 주가 절정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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