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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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5279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7903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8543   2007-06-19 2009-10-09 22:50
3010 가을이 간다 / 허순성 10
Jango
555   2007-11-01 2007-11-0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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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9 듣은 귀는 천년이고 말한 입은 사흘이라 합니다 2
붕어빵
555   2008-02-14 2008-02-14 12:12
.bbs_content p{margin:0px;} 나는 바닷가 모래위에 글씨를 쓰듯 말하지만 듣는 사람은 쇠 철판에 글씨를 새기듯 들을 때가 있다. 역사가 시작된 이래, 칼이나 총에 맞아 죽은 사람보다 혀끝에 맞아 죽은사람이 더 많다. 나는 지나가는 말로 아무 생각 ...  
3008 ♣ 동백, 그 하나 / 김영천 2
niyee
555   2008-03-12 2008-03-12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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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7 고도원의 아침 편지(12월 12일)
오작교
556   2005-12-12 2005-12-12 08:35
사랑하는 딸아! 사랑하는 딸아! 아빠는 그동안 은근히 걱정을 하였단다. 네 나이 벌써 스물여덟인데 결혼은 언제 하려는가 하고 말이다. 좀더 기다려보아도 남자친구를 데려오지 않는다면 중매쟁이를 들여야 하나 했었는데, 어느 날 네가 보란 듯이 남자친구...  
3006 고도원의 아침편지(12월 16일) 4
오작교
556   2005-12-16 2005-12-16 08:20
따뜻한 사람들 세상에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 많아요 눈길 하나에도 손길 하나에도 발길 하나에도 사랑이 가득하게 담겨 있어요 이 따뜻함이 어떻게 생길까요 마음 속에서 이루어져요 행복한 마음 욕심없는 마음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이예요 그 마음을 닮...  
3005 고운초롱님에술안주 4 file
지둘여
556   2006-03-14 2006-03-14 22:29
 
3004 인생을 재미있게 살려면 3
구성경
556   2006-05-21 2006-05-21 15:05
★인생을 재미있게 살려면★ 인생을 정말로 재미있게 살려면 주머니를 세 개 준비하세요. 하나는 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을 담아 놓는 주머니, 또 하나는 하루 하루를 즐겁게 지내는 재미 주머니, 그리고 세 번째 주머니는 비상금 주머니, 아름다운 집에 살고 싶...  
3003 우리 손 잡아요......雲海 8
별빛사이
556   2006-06-10 2006-06-10 08:59
우리 손 잡아요 /雲海 우리 손 잡아요 표정은 없지만 손끝이 말하는 소리 들어 봐요 손끝으로 전해지는 미세한 떨림이 어쩌면 우리의 사랑 고백 아닌가요? 우리 손 잡아요 그대와 나 사이의 그리움 크기 만큼 연이 깊어 지는 촉촉한 길이 되도록 포근하게 감...  
3002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3
별빛사이
556   2006-07-12 2006-07-12 12:33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살자♡ 이 사람을 사랑하는 만큼만 살자. 몸을 가누지 못하고 숨만 벌떡거리더라도 내가 이 사람을 사랑하고 있음을 알고 있을때 까지만 이 사람 곁에 살자. 그래서 내가 살아 있는 날 만큼은 내가 이 사람에게 전부였슴을 말할수 있게...  
3001 내 안에 그대가 있습니다 (펌) 8
별빛사이
556   2006-07-29 2006-07-29 16:23
내 안에 그대가 있습니다 부르면 눈물이 날것 같은 그대의 이름이 있습니다. 이 구름에 가렸다고 해서 반짝이지 않는 것이 아닌 것처럼 그대가 내 곁에 없다고 해서 그대를 향한 내 마음이 식은 것은 아닙니다. 돌이켜보면 우리 사랑엔 늘 맑은 날만 있은 것...  
3000 아무렇게나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3
구석돌
556   2006-10-22 2006-10-22 21:06
아무렇게나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아무렇게나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마지못해 피어있는 꽃도 없습니다 아무렇게나 태어난 인생이 없듯이 마지못해 살아가는 인생도 없어야 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 소중한 삶입니다 그 삶이 힘들거나 슬프거나 아플지라도 ...  
2999 보고시픈 울 님들~! 이쁜 초롱이랑 한잔 오때욤?? 2
고운초롱
556   2006-11-17 2006-11-17 14:36
♡ 사랑하는 울 님덜께 ♡ 늦 가을빛그리움이 흠뻑 묻어나는~ 주말 오후에~*^^* 이쁜초롱이가~ㅎ쪼금은 여유로움으루~ㅎ 보고시픈 울 님덜을~ 한분 한분~얼굴을 그리며~~ㅎㅎ 이케 이삔~초롱이랑 "도란도란" 마주앉아~ 요거~ㅎ~↓~↓~ ㅎㅎ~노릇노릇 삼겹살~ ㅋㅋ...  
2998 당신을 향한 한줄의 詩로 남고 싶습니다 / 류경희 2
별빛사이
556   2007-01-23 2007-01-23 20:56
당신을 향한 한줄의 詩로 남고 싶습니다 / 류경희 술 한잔 쓴 맛 보다 담배 한 모금의 컬컬함에 헛기침 하는 것 보다 진한 사랑의 詩 를 마십니다 기다리는 아픔 가슴 저 밑바닥에 움틀거리는 고독들로 하여금 목젖이 찢기는 구토의 통증으로 아프게 하여도 ...  
2997 푸른 5월이 내게로와 5
하얀별
556   2007-05-21 2007-05-21 11:50
푸른 5월이 내게로와 글/박현진 푸른 5월을 지나려던 구름이 하늘 문을 연다 노을에 잠겨있던 하늘 근심에 가려있던 하늘 밤사이 다녀간 비가 하늘을 헹구어 낸다. 비릿한 인간의 애증도 깨끗이 씻어 내린다. 하늘을 볼 때마다 향기롭지 못한 생(生)을 비추는...  
2996 가을로 가는 길목에서 / 이재현 2
niyee
556   2007-09-13 2007-09-1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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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5 그대는 꿈으로 와서 5
철마
556   2007-11-03 2007-11-03 12:26
♡ 그대는 꿈으로 와서 ♡ 그대는 꿈으로 와서 가슴에 그리움을 수놓고 눈뜨면 보고픔으로 다가온다. 그대는 새가 되어 내 마음에 살아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그리움이란 울음을 운다. 사랑을 하면 꽃피워야 할텐데 사랑을 하면 열매를 맺어야 할텐데 달려갈 수...  
2994 送年으로 향하는 마음 3
도솔
556   2007-12-09 2007-12-09 21:21
. 나르는 철새처럼 세월은 쉬지않고 지나치면서 마지막 남은 칼렌더를 띄어낼 태세를 갖춘다네 가는 세월 누가 막을소냐! 허지만 가드래도 마음만은 남겨두고 가세나 덕지덕지 따라붙은 한해의 사연들을 무짜르듯이 베어내기란 여간 어려운일 아니거늘 한장 넘...  
2993 문득 문득 그대가 생각납니다. 6
철마
556   2007-12-15 2007-12-15 11:26
우연히 길을 걷다가도 무심코 부딪히는 찬 바람에 가장 먼저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옷은 따뜻하게 입었는지, 신발은 잘 내어 신었는지 바람이 불어 지나간 작은 골목에서 저만치 누군가의 목에 감겨져 휘날리는 빨간 머플러 한 장에도 나는 그대가 생각났습니...  
2992 그 여자의 카타르시스 1
산들애
556   2008-05-27 2008-05-27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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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1 삶에 아름다운 인연으로..(펌) 11
별빛사이
557   2006-06-06 2006-06-06 01:43
♧ 삶에 아름다운 인연으로 ♧ 그윽한 향기 소중한 인연은 언제나 흐르는 강 물처럼 변함없는 모습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맑고 순수한 인연으로 마음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하며 찌든 삶의 여정에 지치고 힘이들때 배려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사랑과 정이 넘치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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