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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그 여자가 죽었다면 .....
하늘정원
https://park5611.pe.kr/xe/Gasi_04/39454
2006.06.18
18:16:34 (*.0.186.170)
549
20
/
0
목록
이 게시물을
목록
2006.06.18
18:47:28 (*.232.69.64)
古友
이 글,
한참을, 몇 번을 더 읽어 보고서, 몇 번을 더 읽어 보고서 답 드리겠습니다.
2006.06.18
19:19:16 (*.231.61.76)
An
그녀!
흔적도 남기지 못할
서럽디 서러운 가슴의 영혼되어
오지 못할 그를 향해 걷고 있으리니
가슴 저 밑바닥
커다란 바다 한 조각 품은체....
2006.06.18
21:16:27 (*.232.69.64)
古友
답 안나옴 !
2006.06.19
00:33:11 (*.16.115.27)
Jango
저도 고우님과 동감입니다. ^죄송^
내일 다시 봐야 되겠습니다. ^죄송^
2006.06.19
14:42:46 (*.232.69.64)
古友
장고님,
근디요 ......
오늘도 답이 안나와요.
An님도 더욱 그러시고 ...
'흔적도 남지 못할 영혼 ...' - 숙연 !
2006.06.19
16:41:39 (*.0.186.170)
하늘정원
시인이 내뿜는 내면의 외로움이 아닐까요.....
장고님 고우님 머리 아파하지 마세요
괜히 제가 미안 하쟌어유
2006.06.19
21:02:27 (*.120.143.49)
사철나무
그여자가 외로워서
죽었다면 원인제공을 한사람
그사람 나뿐~넘자~~~~~~~~ㅎㅎㅎㅎㅎ
정말 우리는 글이 짧아
너무 어려운 글을 보면 답이 안나와요 ㅋㅋㅋㅋㅋ
하늘정원님! 죄송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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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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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9
2006-11-19 02:01
좋은 친구 당신이 성공하게 되면 가짜 친구와 진짜 적들이 생길 것이다. '지위' 친구와 '인생' 친구를 혼동하지는 말아야 한다. '지위' 친구는 진정한 친구가 아니다. - 켄트 케이스의 《그.래.도. anyway》중에서 - * 좋은 친구 한 사람 만나는 것이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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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ne 공주님보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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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550
2006-08-01
2006-08-01 19:57
body { background-image:url("https://img.candybar.co.kr/img/avatar/button/31/33100056.gif");background-attachment: fixed;background-repeat:yes-repeat;background-position:bottom right; }table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td { back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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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1년이~열번이면 10년이 젊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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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550
2006-01-30
2006-01-30 22:48
사랑하는 좋은사람의 고우신분들 설 명절 잘 지내셨는지요^^ 오늘은 고우신분들을 위하여 특별히 볼거리를 준비했습니다. "오작교"님과 "장고"의 남성다운 근육질의 몸매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보시면서 어느분의 몸매가 우리 "고우신 분들"의 마음을 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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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12월 5일)
1
오작교
550
2005-12-05
2005-12-05 08:38
한번 순금이면 영원한 순금이다 세상은 분명 끝이 있지만 셀 수 없이 많은 나무들이 쉬지 않고 자라나기 때문에 새로운 나무들의 전설은 계속해서 태어난다. 그리고 학문적 의미로건 종교적 의미로건 한 번 영원성을 획득한 나무는 불멸한다. 한 번 순금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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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
5
붕어빵
549
2008-04-08
2008-04-08 13:01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 평생을 일그러진 얼굴로 숨어 살다시피 한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아들과 딸, 남매가 있었는데 심한 화상으로 자식들을 돌볼 수가 없어 고아원에 맡겨 놓고 시골의 외딴집에서 살았습니다. 한편 아버지가 자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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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세상..넓은 마음으로...(펌)
8
별빛사이
549
2007-11-04
2007-11-04 09:25
* 넓은 세상 넓은 마음으로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는...
664
* 77세의 초보.....
6
Ador
549
2007-11-01
2007-11-01 11:58
- 77세의 초보운전 할아버지 화이팅 !! 10 월초 토요일 양평가는 국도의 앞차에 "77세초보운전" 딱지가 붙어 있더군요. 추월해서 보니까, 정말 노부부가 조심조심 운전하고 있었고...... 할아버지 화이팅!! 했더니 웃으시더군요. 행복해보였습니다~ 오래오래 ...
663
억새
7
붕어빵
549
2007-10-09
2007-10-09 14:45
억새가 은빛 물결되어 바다의 포말처럼 하얗게 부서질 때면 가슴속에서는 황량한 바람이 끊임 없이 불어온다. 그 황량한 바람은 모든것을 공허하게하여 어디로인지 정처없이 떠나고 싶어지는 것이 계절따라 찾아오는 가을 낙엽병일까? 가을이 깊어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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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마음 무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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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549
2007-08-21
2007-08-21 13:51
♡*아름다운 마음 무료입니다 *♡ 아름다운 마음을 무료로 드립니다 향기로운 마음도 덤으로 드리지요 부디 많이 가져가셔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한 사람의 아름다운 마음이면 세상 모든 사람들과 나누고 남죠 어느 꽃보다 아름다운 마음 어느 꽃보다 향기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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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어느 의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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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549
2007-07-25
2007-07-25 10:50
***
660
따뜻한 마음으로....
5
철마
549
2007-07-22
2007-07-22 11:02
♡ 따뜻한 마음으로 ♡ 부질없는 말 한마디에 작은 손짓 하나에 평범한 무관심에 우리의 가슴이 헝클어지고 마음이 아프도록 쓰리게 합니다. 혹 그리 할지라도 당신의 넓은 가슴으로 한 번만 더 손잡아 주시구려 당신의 아픈 마음을 남들은 알지 못하기에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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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같은 사랑 / 유미성
2
飛流
549
2007-06-05
2007-06-05 10:37
Andre Gagnon - L'air du soir
658
광안대교의 아름다운 야경.....
2
붕어빵
549
2006-12-28
2006-12-28 06:53
body{CURSOR:url(https://janga.haman.go.kr/ani/029.an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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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일깨우는 명상
5
붕어빵
549
2006-12-19
2006-12-19 22:00
마음을 일깨우는 명상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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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운 삶을 위한 훈화글 ^=^
3
붕어빵
549
2006-09-07
2006-09-07 19:23
참다운 삶을 위한 훈화글 남을 무시하지 말라 태공이 말하였다. "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여 남을 업신여겨서는 안 되며 자기가 크다고 생각해서 작은 사람을 무시해서도 안되고 용기를 믿고 적을 가볍게 대해서도 안된다. " 힘으로 남을 이기려 하지 말라 맹...
655
말복(末伏)날의 슬픈 풍경
5
붕어빵
549
2006-07-07
2006-07-07 18:28
복(伏)날의 슬픈 풍경 어떤놈은 팔자가 좋와 부자집에 팔려가 이틀에 한번 미장원에가고, 비단옷에 고기국 호의호식 한다는데, 이놈에 팔자 박복하여, 아버지 이름도 모르는 사생아에 엄마 젓 맛 알만헌게 한달짜리를 보리쌀 두어됫박에 팔아 세상에나 세상에...
만약에 그 여자가 죽었다면 .....
7
하늘정원
549
20
2006-06-18
2006-06-18 18:16
653
내 탓으로 돌리면..
좋은느낌
548
2009-08-12
2009-08-12 10:27
; 내 탓으로 돌리면.. 사람을 사랑하되 그가 나를 사랑하지 않거든... 나의 사랑에 부족함이 없었는가를 살펴보세요. 사람을 다스리되 그가 다스림을 받지 않거든 나의 지도에 잘못이 없었는가를 살펴보세요. 사람을 존경하되 보답이 없거든... 나의 존경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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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 외1 / 이제하
琛 淵
548
2009-08-10
2009-08-10 06:55
시인들 언제 어디서고 기념사진 속에서라면 시인은 단연 군계일학이다. 사진 속의 인물이 설사 한 무더기 삼성장군들이거나 온통 노동자투성이로 떡을 치고 있더라도 엿장수 마음대로? 절대로 시인은 시인이기를 그만 둘…수가 없다. 뒈진 듯하면서도 살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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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봄날의 일기 -詩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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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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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7
2008-03-27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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