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12885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
오작교 | 65542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
오작교 | 66163 | | 2007-06-19 | 2009-10-09 22:50 |
670 |
좋은 친구
2
|
붕어빵 | 550 | | 2006-11-19 | 2006-11-19 02:01 |
좋은 친구 당신이 성공하게 되면 가짜 친구와 진짜 적들이 생길 것이다. '지위' 친구와 '인생' 친구를 혼동하지는 말아야 한다. '지위' 친구는 진정한 친구가 아니다. - 켄트 케이스의 《그.래.도. anyway》중에서 - * 좋은 친구 한 사람 만나는 것이 일생...
|
669 |
s-line 공주님보세염
4
|
붕어빵 | 550 | | 2006-08-01 | 2006-08-01 19:57 |
body { background-image:url("https://img.candybar.co.kr/img/avatar/button/31/33100056.gif");background-attachment: fixed;background-repeat:yes-repeat;background-position:bottom right; }table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td { background...
|
66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63/034/100x100.crop.jpg?20211209202602) |
한번에 1년이~열번이면 10년이 젊어집니다.^^
9
|
Jango | 550 | | 2006-01-30 | 2006-01-30 22:48 |
사랑하는 좋은사람의 고우신분들 설 명절 잘 지내셨는지요^^ 오늘은 고우신분들을 위하여 특별히 볼거리를 준비했습니다. "오작교"님과 "장고"의 남성다운 근육질의 몸매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보시면서 어느분의 몸매가 우리 "고우신 분들"의 마음을 사로...
|
66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49/034/100x100.crop.jpg?20211118172342) |
고도원의 아침편지(12월 5일)
1
|
오작교 | 550 | | 2005-12-05 | 2005-12-05 08:38 |
한번 순금이면 영원한 순금이다 세상은 분명 끝이 있지만 셀 수 없이 많은 나무들이 쉬지 않고 자라나기 때문에 새로운 나무들의 전설은 계속해서 태어난다. 그리고 학문적 의미로건 종교적 의미로건 한 번 영원성을 획득한 나무는 불멸한다. 한 번 순금이 된...
|
666 |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
5
|
붕어빵 | 549 | | 2008-04-08 | 2008-04-08 13:01 |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 평생을 일그러진 얼굴로 숨어 살다시피 한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아들과 딸, 남매가 있었는데 심한 화상으로 자식들을 돌볼 수가 없어 고아원에 맡겨 놓고 시골의 외딴집에서 살았습니다. 한편 아버지가 자신들...
|
![](/xe/modules/board/skins/xe_board/images/common/iconArrowD8.gif)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45/049/100x100.crop.jpg?20211208163304) |
* 상사화 (相思花)
3
|
김성보 | 549 | 6 | 2008-03-06 | 2008-03-06 19:21 |
* 상사화(相思花) * 아직 한 번도 당신을 직접 뵙진 못했군요 기다림이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인가를 기다려 보지 못한 이들은 잘 모릅니다 좋아하면서도 만나지 못하고 서로 어긋나는 안타까움을 어긋나 보지 못한 이들은 잘 모릅니다 날마다 그리움으로 길어...
|
664 |
넓은세상..넓은 마음으로...(펌)
8
|
별빛사이 | 549 | | 2007-11-04 | 2007-11-04 09:25 |
* 넓은 세상 넓은 마음으로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는...
|
663 |
* 77세의 초보.....
6
|
Ador | 549 | | 2007-11-01 | 2007-11-01 11:58 |
- 77세의 초보운전 할아버지 화이팅 !! 10 월초 토요일 양평가는 국도의 앞차에 "77세초보운전" 딱지가 붙어 있더군요. 추월해서 보니까, 정말 노부부가 조심조심 운전하고 있었고...... 할아버지 화이팅!! 했더니 웃으시더군요. 행복해보였습니다~ 오래오래 ...
|
662 |
억새
7
|
붕어빵 | 549 | | 2007-10-09 | 2007-10-09 14:45 |
억새가 은빛 물결되어 바다의 포말처럼 하얗게 부서질 때면 가슴속에서는 황량한 바람이 끊임 없이 불어온다. 그 황량한 바람은 모든것을 공허하게하여 어디로인지 정처없이 떠나고 싶어지는 것이 계절따라 찾아오는 가을 낙엽병일까? 가을이 깊어가면 ...
|
661 |
♡*아름다운 마음 무료입니다 *
12
|
최고야 | 549 | | 2007-08-21 | 2007-08-21 13:51 |
♡*아름다운 마음 무료입니다 *♡ 아름다운 마음을 무료로 드립니다 향기로운 마음도 덤으로 드리지요 부디 많이 가져가셔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한 사람의 아름다운 마음이면 세상 모든 사람들과 나누고 남죠 어느 꽃보다 아름다운 마음 어느 꽃보다 향기로운...
|
660 |
[♡…─사랑] 어느 의사 이야기.....
5
|
데보라 | 549 | | 2007-07-25 | 2007-07-25 10:50 |
***
|
65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99/047/100x100.crop.jpg?20211213091610) |
따뜻한 마음으로....
5
|
철마 | 549 | | 2007-07-22 | 2007-07-22 11:02 |
♡ 따뜻한 마음으로 ♡ 부질없는 말 한마디에 작은 손짓 하나에 평범한 무관심에 우리의 가슴이 헝클어지고 마음이 아프도록 쓰리게 합니다. 혹 그리 할지라도 당신의 넓은 가슴으로 한 번만 더 손잡아 주시구려 당신의 아픈 마음을 남들은 알지 못하기에 오해...
|
65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76/047/100x100.crop.jpg?20211208124017) |
소중한 사람이라면....
3
|
녹색남자 | 549 | | 2007-07-21 | 2007-07-21 12:37 |
제목 : 소중한 사람이라면 소중한 사람이라면... 자기 몸 옆에 두려고 하지말고... 자기 마음 옆에 두려고 하세요... 자기 몸 옆에 둔 사람은... 떠나면 그만이고 쉽게 떠날 사람이죠... 하지만... 자기 마음 옆에 둔 사람이라면... 떠나는 것이 아니라... 멀...
|
657 |
그림자 같은 사랑 / 유미성
2
|
飛流 | 549 | | 2007-06-05 | 2007-06-05 10:37 |
Andre Gagnon - L'air du soir
|
656 |
″```°³о ♧ 너를 찾는 달의 요정 / 안 성란님 (펌)
2
|
별빛사이 | 549 | | 2007-05-11 | 2007-05-11 12:45 |
너를 찾는 달의 요정 / 안 성란 질퍽 이는 어둠은 파르르 떠는 입술을 깨물고 눈이 멀어 볼 수 없는 것도 아니련만 보이지 않는 그리움에 몸살을 앓는다. 반쪽의 달 그림자 우두커니 서 있고 달 아래 너의 흔적만 창가에 머물다가 스르르 미끄러지듯 저만치 ...
|
655 |
광안대교의 아름다운 야경.....
2
|
붕어빵 | 549 | | 2006-12-28 | 2006-12-28 06:53 |
body{CURSOR:url(https://janga.haman.go.kr/ani/029.ani); }
|
654 |
마음을 일깨우는 명상
5
|
붕어빵 | 549 | | 2006-12-19 | 2006-12-19 22:00 |
마음을 일깨우는 명상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 있는...
|
65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39/042/100x100.crop.jpg?20211120124551) |
참다운 삶을 위한 훈화글 ^=^
3
|
붕어빵 | 549 | | 2006-09-07 | 2006-09-07 19:23 |
참다운 삶을 위한 훈화글 남을 무시하지 말라 태공이 말하였다. "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여 남을 업신여겨서는 안 되며 자기가 크다고 생각해서 작은 사람을 무시해서도 안되고 용기를 믿고 적을 가볍게 대해서도 안된다. " 힘으로 남을 이기려 하지 말라 맹...
|
652 |
말복(末伏)날의 슬픈 풍경
5
|
붕어빵 | 549 | | 2006-07-07 | 2006-07-07 18:28 |
복(伏)날의 슬픈 풍경 어떤놈은 팔자가 좋와 부자집에 팔려가 이틀에 한번 미장원에가고, 비단옷에 고기국 호의호식 한다는데, 이놈에 팔자 박복하여, 아버지 이름도 모르는 사생아에 엄마 젓 맛 알만헌게 한달짜리를 보리쌀 두어됫박에 팔아 세상에나 세상에...
|
651 |
만약에 그 여자가 죽었다면 .....
7
|
하늘정원 | 549 | | 2006-06-18 | 2006-06-18 18: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