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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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2880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5529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6151   2007-06-19 2009-10-09 22:50
770 선인장(작품) 7
붕어빵
563   2006-05-16 2006-05-16 22:33
 
769 ♣ 안개비 내리는 가을 새벽 / 조용순 2
niyee
562   2008-11-07 2008-11-0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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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 땅과 같은 사람이 되십시요^&^~~~ 2
화백
562   2008-04-29 2008-04-29 15:03
심는대로 열매를 맺는 땅과 같이 심지 않은것을 거두려 하지않는 욕심없고 깨끗한 마음을 내게 허락하소서. 수고하고 땀 흘린만큼 돌려주는 땅과 같이 얻은것만큼 누군가에게 환원하는 정직한 사람이 되게하소서. 호미질 쟁기질 하면 할수록 부드러워지는 땅...  
767 중년! 여보시오*^-^* 10
늘푸른
562   2007-05-15 2007-05-15 08:06
여보시오. 돈있다 유세하지 말고 공부 많이 했다고 잘난 척 하지 말고 건강하다 자랑하지 마소. 명예있다 거만하지 말고 잘났다 뽑내지 마소. 다 소용 없더이다. 나이들고 병들어 자리에 눕으니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너 나 할 것 없이 남의 손 빌려서 하루를 ...  
766 둘이 만드는 단 하나의 사랑 5
飛流
562   2007-05-10 2007-05-10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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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시간 명언들......... 2
붕어빵
562   2007-03-13 2007-03-13 23:33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 하루는 어제 죽어간 이들이 그토록 바라던 하루이다. 단 하루면 인간적인 모든 것을 멸망시킬 수 있고 다시 소생시킬 수도 있다. - 소포클레스 우리는 일 년 후면 다 잊어버릴 슬픔을 간직하느라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  
764 나이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6
오작교
562   2006-08-30 2012-05-27 23:25
 
763 어머니와 아버지 6
달마
562   2006-05-07 2006-05-07 12:13
어머니와 아버지 어머니 스물하나.. 당신은 고개를 두개 넘어 얼굴도 본적없는 김씨댁의 큰아들에게 시집을 왔습니다. 스물여섯.. 시집온지 오년만에 자식을 낳았습니다. 당신은 그제서야 시댁 어른들한테 며느리 대접을 받았습니다. 서른둘.. 자식이 밤늦게 ...  
762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말은..*^^* 3
데보라
561   2007-09-16 2007-09-16 04:34
***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입니다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입니다 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입니다 마음속 깊이 당신을 그...  
761 ★ 8월의 바다 ★ 8
달마
561   2007-08-28 2007-08-28 23:56
8월의 바다/김사랑 언제나 그립고도 사랑하는 당신 때로는 삶의 바다에 당신때문에 풍랑이 일고 안으로 주름살은 잡혀도 수평선같은 기다림이야 가슴을 동여 매고 살면 되지요 8월의 태양이 넘실거리고 쉬임없이 밀려드는 파도야 갯바위처럼 거센 물살 안고 ...  
760 비망록 / 문정희 3
그림자
561   2007-08-13 2007-08-13 16:03
Flying Over The Canyons / Frederic Delarue  
759 만나면 마음이 통하는 사람 ^-^ 2
붕어빵
561   2007-05-22 2007-05-22 23:04
만나면 행복해지는 사람 단 한번의 만남에서 마음이 통하는 사람 대화가 통하는 사람 미래의 꿈을 가진 사람을 만나면 행복하다 아무 말 없이 찻잔을 사이에 두고 같이 마주 보고 있어도 오랜 된 친구처럼 편안한 사람을 만나면 행복하다 힘겨운 삶의 넋두리...  
758 사 월 ... 현연옥(펌) 1
별빛사이
561   2007-04-07 2007-04-07 08:25
사 월 ... 현연옥 그립다는 말로 또 봄은 오고 꼭꼭 밟아둔 보리밭 이랑 사이로 손짓하는 너 목련의 흐드러진 향기 감겨 오면 다정스런 목소리 어디선가 들릴 것 만 같은데 풀씨처럼 날다 문틈으로 기웃하는 바람 너 일까 이 봄 엔 꽃씨를 뿌려야지 문 열면 ...  
757 남자를 늑대라고부른다 8
붕어빵
561   2007-04-06 2007-04-06 13:45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여자들은 남자를 늑대라고부른다 그러나 그건 늑대를 모르고 하는 소리다.. 그런데... 문제는 .... 여자 때문에 소리없이 가슴이 무너지는 남자가 훨씬 많...  
756 행복이 번져갑니다 12
오작교
561   2007-03-13 2012-05-27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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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 늙고 있다는 기쁨 20
늘푸른
561   2007-03-13 2007-03-13 08:38
- ★ 늙고 있다는 기쁨 ★ - 늙고 있다는 것이 기쁨일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다행스러움 일인가, 뒤를 돌아 보면서 덧 없음의 눈물만 흘리거나 남을 원망하면서 삶에 대한 허무감에 젖지 않고 지금의 나를 있게 한 성스러운 존재와 가족들과 이웃들에게 고마운 ...  
754 모 거시기~ㅋㅋㅋ 3
초코
561   2006-07-15 2006-07-15 12:31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font {line-height:110%}  
753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다. 3
철마
560   2008-01-26 2008-01-26 01:16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다 " 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 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기 때문에 덧없는 것이다. 해가 바뀌면 어린 사람은 한 살 더해지지만 나...  
752 낙엽은 물위에 지고 - 허순성 12
Jango
560   2007-11-24 2007-11-24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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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 그리움 하나 줍고싶다 6
미주
560   2007-10-29 2007-10-29 09:06
♥그리움 하나 줍고 싶다 ♥ 세월의 바람이 무심히 지나가면 어느새 인생도 가을 쓸쓸한 중년의 길목에서 쿵쾅거리는 심장의 고동소리로 가슴을 울리는 사랑하나 만나면 좋겠다 그리움을 나누는 사람들이 날마다 우체국 문을 열고 들어서듯 나도 누군가의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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